[지스타 2022] 지스타에서 놓치면 안될 기대의 게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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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22] 지스타에서 놓치면 안될 기대의 게임은?
  • 이준혁 기자
  • 승인 2022.11.10 16: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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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PC 콘솔까지 다양한 장르의 기대작 체험 가능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국내 게임업계의 최대 축제인 지스타가 개최된다.

3년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지스타는 그 어느 때보다 볼거리가 많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지스타의 특징은 과거와 달리 모바일에 집중되지 않고 PC와 콘솔까지 다양한 플랫폼의 게임을 만날 수 있다. 덕분에 게임의 장르도 훨씬 다양해졌다.

 

넥슨
넥슨은 올해 다양한 게임을 공개하고 테스트를 진행해 왔다. 그리고 이번 지스타에서 단일 최대 규모인 300부스를 통해 9종의 게임을 공개한다. 특히 ‘마비노기 모바일’, ‘퍼스트 디센던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데이브 더 다이버’는 직접 시연을 할 수 있다.
이외에도 ‘던전앤파이터’ IP를 기반으로 한 ‘프로젝트 AK’와 ‘프로젝트 오버킬’의 트레일러 영상 공개와 ‘환세취호전 온라인’, MMORTS ‘갓썸 클래시 오브 갓’, 액션 MORPG ‘나이트 워커’ 등의 신규 트레일러 영상도 공개한다.

 

넷마블
넷마블은 4종류의 게임을 출품할 예정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 ‘아스달 연대기’,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하이프 스쿼드’다. ‘나 혼자 레벨업’은 웹툰 원작의 액션 RPG로 PC와 모바일로 제작 중인 게임이다. ‘아스달 연대기’는 심리스 오픈월드 MMORPG로 PC와 모바일로 제작 중이며 낮과 밤. 기후 변화와 3개 세력간의 정치적, 경제적 갈등과 협력 등이 특징이다.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은 3인칭 TPS와 MOBA 장르가 혼합된 PC 게임이며 ‘하이퍼 스쿼드’는 PC용 배틀로얄 게임이다.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는 지스타에서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와 ‘가디스 오더’, ‘디스테라’는 직접 시연할 수 있도록 준비했고 ‘아키에이지 2’와 ‘아키에이지 워’는 영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에버소울’은 야외광장에서 단독 부스로 공개된다. 특히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와 ‘에버소울’은 내년 상반기에 출시할 예정으로 카카오게임즈의 차기 기대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크래프톤
크래프톤은 출시가 가까워진 서바이벌 호러 게임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체험을 준비했다. 이 게임은 올해 해외 유명 게임쇼를 통해 공개하며 연말 시즌의 기대작으로 떠올랐으나 직접 체험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것은 지스타가 세계 최초가 된다. 다만 장르의 특성상 성인만 플레이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전략 게임 ‘문브레이커’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다.

 

네오위즈
네오위즈는 게임스컴을 통해 세계적인 기대작으로 급부상한 소울라이크 게임 ‘P의 거짓’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50대의 시연대를 통해 ‘P의 거짓’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다.

 

위메이드
위메이드는 2023년 출시를 목표로 하는 ‘나이트 크로우’와 ‘레전드 오브 이미르’를 공개할 예정이다. ‘나이트 크로우’는 중세 유럽 분위기를 풍기는 게임으로 알려졌고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북유럽 신화를 기반으로 한 게임이다. 이외에도 블록체인 게임들도 공개할 예정이다.

 

그라비티
그라비티는 이번 지스타에서 13종류의 게임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라그나로크’이 비중을 줄이는 한편 신작 게임을 공개한다. 그라비티와 자회사 그라비티 네오싸이언에서 제작한 ‘헬로 헬’, ‘시바 나이트’. ‘미쏠로지 오브 큐브’, 라그몬 워즈’, ‘라그몬 마블’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공개한다. 또한 일본 지사를 통한 인디 게임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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