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모리스, 가로수길 매장에서 그래비티 아티스트와 문화 프로젝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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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 가로수길 매장에서 그래비티 아티스트와 문화 프로젝트 전개
  • 이효정
  • 승인 2019.09.2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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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를 통한 더 나은 일상' 주제로 한달간 진행

 

한국필립모리스는 아이코스 스토어 가로수길점에서 문화 프로젝트를 전개한다고 26일 밝혔다.

'문화를 통한 더 나은 일상'이라는 주제로 9월 21일부터 10월 2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가로수길에 위치한 아이코스 매장 안팎을 캔버스로 활용하여 갤러리로 재탄생시키는 문화 프로젝트다. 

국내 추상 그래피티 아티스트 제바(XEVA)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아이코스 가로수길 매장은 트렌드가 살아 숨쉬는 문화 공간이자 아트 갤러리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매장의 7개 대형 창문은 투명 아크릴 캔버스가 덧대어져 아티스트의 작품으로 페인팅된다. ‘더 나은 삶: 도시의 에너지(Better Life:  Energy of City)’를 주제로 그려진 이 작품들은 직원들이 일하는 공간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해당 작품은 전면에 Victory(승리)의 ‘V’를 형상화하는 그림이 도시에 에너지를 불어넣는 의도를 담았으며 도시의 구조물, 바람, 패턴, 조각 등을 추상화했다.

매장 내부에는 아티스트의 캔버스 작품 5점이 전시되며, 한정판 액세서리 등의 기념품이 판매될 예정이다.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아티스트의 작품 밑그림이 그려진 엽서를 자유롭게 색칠하여 완성 후 응모하면 그 중 개성있는 작품 5점을 작가가 직접 선정하여 매장 내 전시했던 캔버스 작품을 선물로 제공한다.

정일우 한국필립모리스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젝트는 젊음과 트렌드의 메카인 가로수길 중심에 위치한 아이코스 매장을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재탄생시켜 사람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며, “한국필립모리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젝트를 통해 대중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함과 동시에 더 많은 국내 아티스트들을 알리고 그들의 작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효정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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