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성장 위해 환경보호, 기업의 사회적 책임 포함한 8대 서약 제시
2018 유엔 글로벌 컴팩트 선도 기업으로 선정된 세계적인 주류회사 페르노리카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경영전략의 일환으로 ‘2030 지속가능경영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번 로드맵을 통해 페르노리카코리아를 포함한 전세계 지사들은 2030년까지 ‘자연환경보호’, ‘인권존중경영’, ‘자원 순환’, ‘책임 경영’과 같은 핵심 가치 아래, 주어진 8가지 공약을 준수하기로 약속했다.
8가지 공약에는 알코올 오남용 근절과 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플라스틱 포장재 사용 금지와 같은 환경보전활동이 포함되어 있다.
2003년 유엔 글로벌 컴팩트(UNGC)에 가입해 유엔이 제시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준수해온 페르노리카는 글로벌 주류기업으로서 자연환경보호와 지속가능경영에 앞장서왔다. 글로벌 컴팩트 리더로서 공개적이고 투명한 방법으로 지역사회 및 파트너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세계 주류업체 가운데 글로벌 컴팩트 선도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페르노리카가 유일하다.

이 외에도, 페르노리카는 지난해 유엔환경계획과 엘렌 맥아더 재단이 주도하는 ‘새로운 플라스틱 경제 글로벌 공약(New Plastic Economy Global Commitment)’에 동참할 것을 선언한 바 있다. 이를 통해 한국의 페르노리카코리아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지사들은 불필요한 플라스틱 포장재 사용을 줄이고,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을 친환경 소재로 대체하기로 했다.
페르노리카의 CEO인 알렉산더 리카(Alexandre Ricard)는 “플라스틱의 환경오염은 예전부터 제기되어 온 문제지만 이제는 더욱 위기감을 느껴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지속가능한 성장목표 달성을 위해 우리의 가치를 공유하고, 주어진 환경자원을 소중하게 다루며 책임 있는 소비를 알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황창영 기자 1putter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