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플로어는 자사에서 개발 중인 콘솔 타이틀 커뮤니케이션X서바이벌 어드벤처 게임 ‘베리드 스타즈(Buried Stars)’의 주요 캐릭터의 모습을 담은 티저 영상 및 이미지를 공개했다.
먼저 티저 영상을 통해 게임의 주무대인 서바이벌 오디션에 참가하는 주요 인물 및 진행 스태프 등 총 7명의 등장 캐릭터 이미지를 최초 공개했다.
영상에는 각 캐릭터마다 과거를 유추할 수 있는 특정 단어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게시물이 불규칙적으로 등장, 캐릭터간 숨겨진 이야기와 앞으로 발생하게 될 다양한 갈등 양상을 담고 있다.
‘베리드 스타즈’는 ‘검은방’, ‘회색도시’ 시리즈를 개발한 진승호 디렉터가 선보이는 첫 번째 콘솔 타이틀로, 소니의 ‘PlayStation®4(PS4™)’ 및 ‘PlayStation®Vita(PS Vita)’ 등의 플랫폼을 통해 연내 서비스 될 예정이다.
이 게임은 서바이벌 오디션 도중 벌어진 갑작스런 붕괴사고로 외부와 단절된 캐릭터들의 심리적, 물리적 갈등과 생존을 위해 전개되는 스토리를 담고 있으며, 2D와 3D가 조화를 이룬 2.5D 그래픽 연출을 비롯해 ‘서바이벌 오디션’, ‘SNS’ 등 친숙한 소재를 통해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한편 오는 3월 3일부터 이틀간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 주최로 진행되는 ‘플레이스테이션 아레나’를 통해 ‘베리드 스타즈’ 시연 무대를 마련, 짜임새 있는 게임성과 콘텐츠를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개할 예정이다.
김민희 게임전문기자 gamey@greened.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