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무설탕 바나나 우유 경쟁 구도... 매일유업, 설탕무첨가 ‘바나나는 원래 맛있다’ 출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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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레이더] 무설탕 바나나 우유 경쟁 구도... 매일유업, 설탕무첨가 ‘바나나는 원래 맛있다’ 출시 등
  • 양현석 기자
  • 승인 2025.04.1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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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매일유업이 설탕 무첨가 컨셉 바나나 우유인 ‘바나나는 원래 맛있다(이하 ‘바맛’)’를 출시했습니다. ‘바나나는 원래 맛있다’는 기존 매일유업의 인기 바나나 우유인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설탕을 전혀 넣지 않은 바나나우유인데요. 바나나 우유 시장에서 '무설탕' 경쟁 구도가 기대됩니다.

한편 시몬스가 어린이날·어버이날·부부의날 등 각종 기념일 몰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숙면 베개 아이템 선보입니다. 평소 감사와 고마움 전하고 싶은 소중한 이에게 쉽고 편리하게 선물하기가 가능한데요. ‘뷰티레스트 비스코 스프링 원더 필로우’와 ‘뷰티레스트 화이버 포켓스프링 필로우’ ‘퀸즈밀러 듀얼 존 구스 필로우' 등 프리미엄 숙면 베개 3종이 대표 상품입니다.

이외에도 롯데칠성음료가 광고 모델 ‘카리나’와 재계약을 진행하고 맥주 ‘크러시’ 신규 광고를 선보이는 등 오늘(16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설탕 무첨가 컨셉의 매일유업 '바나나는 원래 맛있다'.[사진=매일유업]
설탕 무첨가 컨셉의 매일유업 '바나나는 원래 맛있다'.[사진=매일유업]

○.. 매일유업이 새롭게 설탕을 전혀 넣지 않은 컨셉의 바나나 우유인 ‘바나나는 원래 맛있다’를 출시했다.

이번 ‘바나나는 원래 맛있다’는 기존 매일유업의 인기 바나나 우유인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 라인업의 새로운 신제품이다. 기존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가 색소를 넣지 않은 특징을 살려 재미있는 제품명을 지었다면, 이번 신제품은 색소무첨가와 저지방 콘셉트는 그대로 살리면서 설탕을 첨가하지 않아도 맛있는 바나나 우유라는 점을 강조해 ‘바나나는 원래 맛있다’라는 제품명을 지었다.

‘바나나는 원래 맛있다’는 설탕무첨가에 무색소, 저지방(자사 일반우유 대비 지방함량 1/2*)이 특징이며, 한 팩의 총 열량이 78kcal로 부담 없이 더욱 가볍고 건강하게 즐길 수있다. 제품 용량은 190mL이며, 빛과 공기를 차단해 안전하게 보관이 가능한 특수팩으로 포장한 멸균 제품으로 실온 보관이 가능해 어디서든 간편하게 마시기 편리하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신제품 ‘바나나는 원래 맛있다’는 설탕무첨가로 설탕과 당 섭취에 대한 부담을 줄인 바나나 우유로, 더 가볍고 건강한 단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선보인 새로운 제품”이라고 밝혔다.

‘바나나는 원래 맛있다’의 제품 구매는 매일유업 공식몰 매일다이렉트 및 네이버 직영스토어와 편의점 등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가능하다.

○..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숙면 베개 선물 아이템을 선보인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부부의 날 등 각종 기념일이 몰린 가정의 달을 앞두고 평소 감사와 고마움을 전하고 싶은 소중한 이들에게 간편하게 숙면 베개를 선물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특히 베개는 사회 전반에 걸쳐 ‘수면은 건강과 직결된다’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잠자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소비자의 숙면 니즈를 만족시키는 제품 라인업이다.

시몬스는 5월 한 달간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특별한 가격할인 혜택으로 프리미엄 숙면 베개 3종으로 ▲뷰티레스트 비스코 스프링 원더 필로우 ▲뷰티레스트 화이버 포켓스프링 필로우 ▲퀸즈밀러 듀얼 존 구스 필로우를 마련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상단 검색창에 ‘시몬스’를 입력하면 시몬스가 추천하는 숙면 아이템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먼저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불리는 ‘뷰티레스트 비스코 스프링 원더 필로우’는 소프트 타입 고밀도 메모리폼의 부드러운 안정감과 포켓스프링의 섬세한 지지력을 동시에 갖췄다. 개별지지력을 갖춘 포켓스프링은 수면 중 미세한 뒤척임에도 즉각 반응해 건강한 수면 자세를 돕는다.

경추가 가장 편안하게 느끼는 C커브를 유지해 주고, 목과 등의 들뜸 현상을 2.5배 감소시켜 최적의 수면 환경을 조성한다. 뿐만 아니라 포켓스프링 내 형성된 공기층이 온도를 유지해 준다.

‘뷰티레스트 화이버 포켓스프링 필로우’ 역시 숙면 아이템으로 빼놓을 수 없다. 이 베개는 포켓스프링 기술력과 화이버 패딩이 어우러진 기능성 베개로, 오랜 시간 누워도 안락하고 쾌적한 수면 환경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포켓스프링이 섬세한 지지력을 구현하고, 수면 중 움직임에도 즉각 반응하며 올바른 자세를 만들어 준다. 또한 제품 내 형성된 공기층이 일정한 온도를 유지해 주며, 공기 순환과 열 교환을 촉진해 통기성을 높여준다.

화이버 패딩으로 이루어진 내장재는 높은 안정감을 선사하며, 100% 순면 소재 커버를 더해 부드럽고 위생적인 숙면을 경험할 수 있다.

'퀸즈밀러 듀얼 존 구스 필로우'는 최고급 품질의 1등급 폴란드산 화이트 구스 다운이 포함된 베개로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촉감을 선사한다. 상단의 와이드한 면적은 헤드를, 하단의 삼각 존은 경추의 C커브를 부드럽게 받쳐 인체 곡선을 따라 빈틈없이 지지한다.

○.. 롯데칠성음료가 광고 모델 ‘카리나’와 함께 맥주 ‘크러시’ 신규 광고를 선보인다.

이번 광고는 에스파의 카리나와 모델 재계약을 진행하고 새롭게 선보이는 광고다. ‘크게 터지는 탄산 러시’ 콘셉트로 더욱 강력해진 크러시의 탄산감과 맥주 본연의 시원한 맛을 표현했다.

첫 번째 영상은 카리나와 친구들이 힘들어도 곧 우리의 시간이 온다며 전력 질주하다가 갑작스러운 식당 예약 취소 문자를 받고 멈춰 선다. 예약 시간을 놓친 답답한 상황에 짜릿한 탄산감으로 기분을 반전시키는 크러시가 등장하며 ‘크게 터지는 탄산 러시’라는 콘셉트를 강조한다.

두 번째 영상은 카리나가 안주, 분위기, 텐션 중 빠지는 것이 없는 즐거운 술자리에서 김빠진 맥주를 보며 “김빠지게 할래?“라고 말한다. 유일하게 빠진 탄산감을 채우기 위해 “여기 크러시로 주세요.”라고 외치며 탄산 가득한 크러시를 시원하게 마신다.

롯데칠성음료는 크러시 공식 유튜브 채널,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15초 광고, 숏폼 등 다양한 형태의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다. 숏폼은 카리나가 크러시를 마시며 ‘크’라는 시원한 감탄사를 내뱉는 모습을 담았다. 감탄사 ‘크’를 통해 크러시를 연상시키고 시원한 탄산감을 느낄 수 있도록 간결하고 재미있게 제작됐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Z세대를 대표하는 에스파 카리나와 함께 크러시의 강력한 탄산감과 시원한 맛을 소비자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며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크러시를 마시는 짜릿한 순간을 생생하게 표현하고 즐거운 음용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마트가 첫 로코노미(Loconomy:Local+Economy) 상품 출시 완료에 맞춰 대대적인 할인 행사에 나섰다.

지난 3월 이마트와 영덕군은 지역가치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아진 관심에 발맞춰 특산물 붉은 대게를 활용한 상품 개발 협력 MOU를 맺었다. 그리고 4월, 피코크X영덕붉은대게 콜라보 상품 6종의 출시가 모두 완료됐다.

이에 따라 이마트는 오는 18일부터 30일까지 피코크X영덕붉은대게 간편식 및 가공식품 전 상품 2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 ‘피코크 영덕 쫀득게살전(360g)’은 정상가 6980원에서 신세계포인트적립 시 20% 할인한 5584원에 판매한다. 이 상품은 대게 살이 듬뿍 들어있어 바다향이 물씬 나고 쫀득한 식감과 한입 크기의 편리함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코코넛 크림에 바다가재살, 대게살을 넣은 정통 푸팟퐁커리 ‘피코크 게살 코코넛크림커리(400g)’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한 4784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피코크 붉은대게칩(200g)’을 행사가 기준 1984원에, ‘피코크 게딱지맛 볶음밥(425.52g)’, ‘피코크 바삭촉촉 게살크림 고로케(300g)’, ‘피코크 게살스프(350g)’를 각각 4784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가 영덕붉은대게 콜라보 상품 론칭 완료에 맞춰 전 상품 행사에 나선 것은 출시 초기에도 불구하고 높은 호응을 얻고 있을 뿐 아니라, 지역 상생에 도움이 되는 만큼 더욱 많은 고객이 상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출시가 가장 빨랐던 ‘피코크 붉은대게칩’은 3월 16일 출시 이후 4월 16일까지 약 30,000개가 판매되어 판매량이 불과 한 달여 만에 연간 목표치의 30%를 넘어섰다.

‘피코크 게딱지맛 볶음밥’은 출시 이후 3주 동안 2100개가 판매됐는데 같은 기간 닭갈비 볶음밥, 들기름 나물밥 등 피코크 냉동밥 주요 인기 상품들의 판매량을 제쳤다.

또한 경북 영덕군 특산물을 활용한 상품이지만 해당 지역 외에서 오히려 더 많은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지역에서의 매출보다 타 지역 점포에서의 매출이 8% 높았고, 특히 부산지역에서의 경우 대구경북 보다 매출이 22% 높게 나타났다.

로코노미가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에 대한 애정을 넘어, 타 지역 특산물에 대한 관심과 소비에 기반하고 있는 것이다.

이마트 박선미 피코크 바이어는 “지역과 협업을 통해 이번에 처음 개발한 식품들이 상품성이 높고 고객 반응도 좋다”며, “영덕 붉은대게를 활용한 다른 상품들을 준비하는 한편 협업을 위한 다양한 지역 특산물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신세계백화점이 분더샵 지하 1층에 위치한 신세계갤러리 청담에서 한글 디자인의 대가 안상수 작가와 함께 한글의 시각적 미(美)를 알리는 전시를 펼친다.

안상수 작가는 일명 ‘안상수체’를 만든 한글 디자인의 대명사로 문자나 활자를 시각적으로 디자인하는 작업인 ‘타이포그래피’를 예술의 영역으로 확장시키며 한글이 지니는 아름다움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오는 6월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 <안상수 개인전: 날개이상, 홀려라 홀리리로다>는 한국 근대 문학을 대표하는 실험적 시인 이상(李箱)의 작품 세계에서 영감을 얻은 작가의 실험정신이 담긴 작품들을 소개한다.

대표 작품으로는 문학가 이상을 테마로 한 변형작 ‘무늬(2025)’와 자음 ‘ㅎ’과 ‘ㅇ’을 인물의 형태로 조합한 한국 전통 도깨비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한글도깨비(2025)’ 등이 있다.

이밖에도 신세계갤러리는 한글의 형태를 시각예술로 풀어낸 ‘홀려라’, ‘알파에서 히훟까지’ 등 회화부터 미디어 설치 예술까지 문자와 이미지의 경계를 허문 작가의 특색이 돋보이는 총 7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분더샵 1층 케이스스터디에는 고객들이 작품 관람 후에도 전시의 여운을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아트 굿즈도 마련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이상 무늬 티셔츠(8만8000원)’, ‘이상 얼굴 북백(6만8000원)’, ‘날개 무늬 북커버(5만8000원)’ 등이 있다.

신세계갤러리는 이번 전시가 가장 한국적인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분더샵을 방문하는 국내 고객 뿐만 아니라 글로벌 고객들의 관심까지 불러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신세계백화점의 자체 편집숍 분더샵이 위치한 압구정·청담 일대는 서울의 대표적인 럭셔리 쇼핑지역으로 최근 해외 관광객들의 ‘꼭 가봐야할 장소’로 떠오르고 있으며, 분더샵 청담의 24년 외국인 고객 방문객수는 전년 대비 40%, 멤버십 가입자수는 34% 증가했다.

신세계갤러리 관계자는 “한글의 시각적 예술성을 담은 안상수 작가 전시를 통해 신세계는 국내 뿐 아니라 한국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에 관심이 많은 글로벌 고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세계는 앞으로도 가장 차별화된 전시를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일상 속 예술적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은 지난 4월 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온쇼페’의 1주차 트래픽이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65% 늘었다. 행사 시작일인 4월 9일에는 전년 대비 트래픽 85%, 매출 90% 상승하며 2023년 이후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온쇼페’는 매년 롯데온이 단독으로 진행해 오던 연례행사로 올해는 롯데호텔, 롯데렌터카, 롯데웰푸드 등 비유통 계열사까지 참여한 온라인 페스타로 새롭게 탄생했다. 롯데 계열사들이 하나로 뭉치면서 시너지를 창출해 고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행사의 성공을 견인한 이색 프로모션 ‘롯또 청약’ 이벤트는 3일간 약 3만명이 응모했다. ‘롯데를 가지세요’라는 캠페인 슬로건으로 진행된 ‘롯또 청약’은 2025 부산 사직구장 정규시즌 중앙탁자석 분양권, 롯데리아 버거세트 500개 지원, 엘포인트(L.POINT) 1,000만 점 쏘기 등 롯데온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담았다.

하루 세 차례 진행된 롯데그룹 계열사 특가 행사도 인기를 끌었다. 매일 선착순으로 제공되는 계열사 특가상품 ‘크리스피크림도넛 하프더즌 50% 할인권’과 ‘세븐일레븐 5000원 상품권’ 등이 행사 시작 5분 이내에 완판됐다.

‘온쇼페’는 오는 4월 20일까지 계속된다. 롯데온 고객이라면 누구나 조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롯또 청약’ 이벤트에서는 4월 17일 롯데마트 장보기 1년치 상품권, 18일부터 20일까지는 시그니엘 스위트룸 초호화 숙박권 등이 제공된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시사회 초대권과 롯데시네마 예매권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롯데온 김은수 시너지마케팅실장은 “이번 ‘온쇼페’는 단순한 쇼핑 행사에 그치지 않고, 롯데온을 중심으로 유통은 물론 비유통 계열사까지 참여한 행사”라며 “계열사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역대 최대 수준의 DAU(일일 활성 이용자 수)를 기록할 수 있었다. 남은 행사 기간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풀무원샘물이 셰프 ‘에드워드 리’를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요리는 물부터, 에드워드 리의 선택 풀무원샘물’ 캠페인을 통해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에드워드 리는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스타 셰프로, 한식을 재해석한 창의적인 요리와 진정성 있는 접근으로 국내외 팬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11월부터는 풀무원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협업은 ‘좋은 요리는 좋은 재료에서 시작된다’는 에드워드 리 셰프의 요리 철학과 요리의 기본 재료인 ‘물’의 가치를 알리고자 하는 풀무원샘물의 브랜드 방향이 맞닿아 성사됐다. 에드워드 리 셰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풀무원샘물’을 단순히 마시는 생수가 아닌, 요리의 품격을 높이는 핵심 재료로 소개하며 풀무원샘물의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풀무원샘물은 ‘요리사들이 선택한 물’이라는 차별화된 포지셔닝을 바탕으로, 청량한 맛과 철저한 품질 관리로 요리의 풍미를 살려주는 프리미엄 생수로 평가받고 있다.

풀무원샘물은 오는 5월 제품 라벨과 비닐 포장에 에드워드 리의 이미지를 담은 ‘에드워드 리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하고, SNS 영상 광고 및 다양한 콘텐츠를 포함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전개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풀무원샘물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가치를 추구하는 풀무원샘물과 에드워드 리 셰프의 만남이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철학과 사회적 책임을 담은 의미 있는 경험을 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남양유업이 소비자와 함께 제로슈거(Zero Sugar) 트렌드 확산에 한층 더 속도를 낸다. 남양유업은 16일, 다양한 제로슈거 제품 확대와 소비자 참여형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양유업은 2015년부터 당 저감 활동을 본격화하며 식품업계의 건강한 변화에 앞장서 왔다. 커피믹스 소비자의 당 부담을 고려해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리뉴얼을 통해 당 함량을 기존 대비 25% 줄이면서도 고유의 맛을 유지하는 기술력을 선보였다. 2022년에는 설탕 대신 천연 감미료 스테비아를 사용한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스테비아(이하 프렌치카페 스테비아)’를 출시해 제로슈거 커피믹스 시장을 개척했다. 이후 ‘스테비아 디카페인’(2023년), ‘스테비아 산양유 단백질’(2024년) 등으로 제로슈거 커피믹스 제품군을 확장해 프렌치카페 스테비아 시리즈는 출시 2년 만에 누적 판매 1억 잔을 돌파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도 당 저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2023년 출시된 단백질 분말 ‘테이크핏 케어’는 기존 저당 설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당 제로’로 리뉴얼됐다. 유산균 발효 유청 단백질과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을 함유한 완전단백질 제품으로, 중장년층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MZ세대를 겨냥한 식물성 음료 제품군에서도 제로슈거 전략이 적용됐다. 남양유업은 자사 브랜드 ‘아몬드데이’를 활용해 식단 관리와 식사 대용 트렌드를 반영한 ‘아몬드데이 언스위트’를 출시하며, 소비자 맞춤형 재로슈거 포트폴리오를 식음료 전반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존 제품의 당 함량도 꾸준히 개선하고 있다. 단백질 음료 ‘테이크핏 맥스’는 저당 콘셉트로 출시되었으며, ‘스테비아 요구르트’는 식약처 고시 기준 대비 시중 발효유 평균 당 함량의 약 80%를 줄였다. 또한 남양유업은 어린이용 유산균음료 ‘이오’의 당 함량을 기존 대비 11.7% 줄여 리뉴얼 출시함으로써,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부모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남양유업은 제로슈거 트렌드 확산을 위해 소비자 참여형 SNS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는 남양유업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뒤, 게시물에 ‘제로슈거 제품으로 출시되길 바라는 남양유업 제품’을 댓글로 남기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아몬드데이 언스위트’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남양유업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양유업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제로슈거 및 당 저감 제품 개발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조영훈 남양유업 중앙연구소장은 “남양유업은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발맞춰 영양 밸런스는 물론 감미 조절 기술과 대체 감미료 활용 등 당 섭취에 민감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과학적 설계를 기반으로 한 제로슈거∙저당 제품을 확대해 기능성과 즐거움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건강한 남양유업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11번가가 오늘(16일)부터 ‘해피 패밀리데이(Happy Family Day)’ 프로모션을 시작, 본격적인 ‘가정의 달’ 마케팅에 나선다. 고물가 속 어린이날, 어버이날 선물을 합리적으로 장만할 수 있도록, 오는 5월 6일까지 브랜드별 제품 할인, 라이브 방송, 1+1 혜택 등 풍성한 쇼핑혜택을 제공한다.

11번가는 어린이날 대표 베스트셀러 완구 브랜드 ‘레고’와 협업해, 오는 17일 하루 폭 넓은 구매 혜택을 집중적으로 선보이는 ‘원데이 빅딜’ 행사를 연다. 레고 해리포터, 레고 마인크래프트, 시티, 듀플로, 닌자고 등 시리즈별 총 250여 개 인기 상품을 최대 20% 할인가에 선보이고 카카오페이 전용 ’7% 할인쿠폰’(최대 5000원)을 추가 제공한다. ‘레고랜드 입장권’ 등 다채로운 경품 추첨이 준비된 ‘레고’ 특집 라이브 방송(낮 12시)도 실시한다.

여기에 ▲’캐치! 티니핑’ 캐릭터 완구(최대 10% 할인) ▲대호토이즈 ‘리퍼비시 전동 푸쉬카’(최대 25% 할인) ▲아이코닉스(뽀로로/타요) 유아교육용 완구(최대 15% 할인) 등 어린이들이 열광하는 브랜드별 제품들도 특가에 모았다. 오는 25일에는 독일 프리미엄 피규어 브랜드 ‘슐라이히’ 특집 라이브 방송을 열고, ‘공룡 피규어 세트’ 등 인기 제품을 최대 35% 할인가에 선보일 계획이다.

부모님을 위한 효도선물로는 가성비 높은 안마기기들을 앞세웠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인기인 ‘수련’의 ‘포핸드 더블케어 온열 마사지기’(7만원대)를 온라인 최저가로 선보이며 ‘1+1’ 혜택을 제공한다. 무선 공기압 다리 마사지기 ‘수련 스마트 에어 레그핏’(8만원대)도 온라인 최저가에 판매한다.

11번가는 최근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는 ‘저속 노화’ 트렌드를 고려해, 안티에이징 뷰티 선물세트들도 다채롭게 마련했다. ‘설화수’ 베스트셀러로 구성된 ‘에센셜 퍼스트케어 3종 세트’, ‘아이오페 스템3 스페셜 2종 세트’, ‘미샤 타임 레볼루션 나이트리페어 2종 기획세트’ 등을 할인 판매하고 전용 쇼핑백도 함께 증정한다.

최근 ‘주말 당일배송 서비스’를 도입, 주 7일 배송 시스템으로 확장한 11번가 빠른배송 서비스 ‘슈팅배송’은 인기 건강기능식품들을 행사를 통해 특가에 선보인다. 기획제품으로 한정수량 출시된 ‘센트룸 선물세트’(맨 50정+우먼 50정)를 최대 혜택 적용 시 4만3200원에, ‘에버콜라겐 타임 비오틴’(80포)을 5만4900원에, ‘김오곤 동의비책 침향단’(100환)을 3만99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제품은 모두 무료배송 된다.

또한 11번가는 ‘가정의 달’ 기념 이벤트를 위해 고객들이 주로 찾는 카네이션 꽃다발, 카네이션 디퓨저, 용돈봉투 등 스테디셀러 제품들도 할인가에 준비했다.

한편, 11번가는 야외활동이 활발한 봄 시즌을 맞아 러닝화, 등산복, 자전거, 골프 클럽, 캠핑용품 등 카테고리별 상품 450여 개를 할인 판매하는 ‘아웃도어&레저 대전’ 기획전을 오는 20일까지 실시한다. 행사 기간 카카오페이 전용 ‘5% 할인쿠폰’(최대 3000원) 등 쿠폰 2종을 제공해, 푸마 플라이어 플렉스 러닝화, 네파 지오블록 방풍 재킷, K2 두랄루민 3단 스틱 세트 등 인기 제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 갤러리아 광교가 지역 ‘핫플레이스’로 다시 한 번 주목 받고 있다. 파이브가이즈, 아쿠아리움 등 한화 유통·서비스 부문이 한데 모이면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난 결과다.

갤러리아백화점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백화점 내 오픈한 파이브가이즈 광교는 당일 오픈런에 이어 하루 평균 1500명 이상이 방문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새 매장은 아쿠아리움이 적용된 세계 최초의 파이브가이즈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같은 기간 백화점 매출도 눈에 띄게 늘었다. 파이브가이즈 광교가 문을 연 3월14일부터 31일까지 지하1층 갤러리아 파사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늘면서 유아동 관련 매출은 20% 가까이 늘었다.

아쿠아리움의 일부가 파이브가이즈 매장 안으로 들어오면서 바로 옆에 자리잡은 아쿠아플라넷 광교에도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아쿠아플라넷에 따르면 이 기간 방문객은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파이브가이즈 등 새로운 즐길거리가 생기면서 백화점과 아쿠아리움을 찾는 고객도 눈에 띄게 늘었다”면서 “유통·서비스 부문 내 강한 시너지가 창출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갤러리아는 앞으로도 계열사 간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계열사 간 시너지가 확인된 만큼 앞으로도 그룹 내 다양한 계열사와 협업해 고객들에게 더 많은 즐길거리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갤러리아 광교는 프리미엄 콘텐츠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수원 지역 내 럭셔리 브랜드 유치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명품 시계 브랜드 ‘튜더’가 17일 오픈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위블로’, ‘그랜드 세이코’, ‘포페’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이 순차적으로 입점할 계획이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공간에 맞춰 설치 방식이 유연한 친환경 무(無)전원 정수기 ‘스위치 정수기(P-2200N)’를 16일 출시했다.

신제품 스위치 정수기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주방 구조에 맞춰, 공간 제약 없이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지난 3월 열린 국제 물산업박람회 ‘아쿠아텍 암스테르담 2025’에서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스위치 정수기는 카운터탑 방식으로 주변 환경과 인테리어에 맞춰 가로형 또는 세로형으로 손쉽게 전환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가로 11cm의 슬림한 디자인으로 협소한 주방에도 부담 없이 설치할 수 있다. 추후 싱크대 아래 본체를 배치해 주방 공간을 보다 넓게 활용할 수 있는 빌트인 타입 설치 키트도 출시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별도의 코드 연결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무전원 정수기로, 설치 위치의 제약과 전기세 부담을 해소했다. 전기를 사용하지 않아 에너지 절감은 물론, 친환경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추출 핸들을 돌려 출수량을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어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신제품은 다크 그레이, 포슬린 화이트, 크림 베이지, 트러플 실버 등 4가지 컬러로 출시돼 어떤 주방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스위치 정수기는 바이러스, 박테리아, 중금속 등 물속 각종 유해 물질을 제거하는 나노트랩 필터 시스템을 탑재해 언제나 깨끗하고 신선한 물을 제공한다. 가로형 또는 세로형 카운터탑 사용 시 파우셋과 물받이를 쉽게 분리해 세척할 수 있어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제품 관리 방식은 고객의 선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전문적인 관리 서비스를 원하는 경우, 6개월마다 서비스 전문가가 방문해 필터 교체 등 제품 내외부를 깐깐하게 관리해준다. 자가 관리를 원하는 고객에게는 6개월마다 필터와 자가 관리 키트가 배송된다.

또한, 이번 신제품은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주관하는 물맛 품질 인증 WTQ(Water Taste Quality)에서 최고 등급인 ‘그랑골드’ 등급을 획득해 뛰어난 물맛을 인정 받았다.

코웨이 관계자는 “신제품 스위치 정수기는 코드 연결 없이 원하는 위치에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어 공간 활용도가 뛰어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혁신 제품으로 정수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ICT 리사이클 기업 민팃(MINTIT)이 중고폰 판매를 원하는 고객이 신청하면 바로 다음날 집 앞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준비해 수도권에서 시범 운영에 나섰다. 

민팃(대표: 이환용)은 중고폰 거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채널 마련을 목표로 민팃ATM을 활용한 비대면 중고폰 매입과 더불어 고객 집 앞에서 중고폰을 픽업해 매입하는 ‘일일 민팃’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일일 민팃’ 시범서비스는 4월말까지 수도권 지역에서 무상으로 이뤄진다. 이 기간에는 삼성 갤럭시 S8, 노트8, 폴드3, 플립3 이상 모델과 애플 아이폰8 시리즈 이상 모델을 판매하고자하는 고객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일일 민팃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고객은 민팃 홈페이지 및 앱에서 신청하면 다음날 포장박스와 서비스 가이드로 구성된 중고폰 배송 키트를 배송받는다. 포장박스에 판매를 원하는 휴대폰을 담고 픽업 요청 시 민팃으로 입고 진행되며 보상 금액이 매겨진다. 고객은 알림톡으로 보상 금액 산정 결과를 전달받을 수 있고, 이에 동의하면 3분 이내 중고폰 판매 금액 입금이 이뤄진다. 만약 판매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반송을 요청해 휴대폰을 돌려받을 수 있다.

민팃은 집 앞까지 찾아가는 ‘일일 민팃’ 시범서비스 종료 후 고객 반응 및 개선 필요사항 등을 검토해 향후 운영 방향성을 결정할 방침이다.

민팃 관계자는 “전국 대형마트, 공공기관 등 방문이 용이한 생활 거점에 방문해 민팃ATM을 이용하는 것과 더불어 온라인 쇼핑이 익숙한 고객의 수요를 고려해 ‘일일 민팃’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이번 시범서비스를 신청한 모든 고객에게는 민팃의 데이터 삭제 인증서를 지급함으로써 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말끔히 씻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서 “민팃은 국내 대표 ICT 리사이클 사업자로서 빠르고 안전하게 고객 만족을 제고하는 서비스를 지속 제공해 중고폰 거래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신라호텔 야외 수영장 ‘어번 아일랜드’가 프랑스 프리미엄 샴페인 ‘뵈브 클리코(Veuve Clicquot)’와 만났다.

서울신라호텔은 도심 속 휴식의 섬 ‘어번 아일랜드’에 ‘뵈브 클리코’와 컬래버레이션한 ‘샴페인 팝업바’와 함께 ‘전용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서울신라호텔 ‘어번 아일랜드’는 매년 고객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자 프리미엄 테킬라 ‘패트론’, 프랑스 대표 식전주 ‘릴레 블랑’ 등 다양한 주류 브랜드와 협업해오고 있다.

모엣 헤네시의 대표 명품 샴페인인 ‘뵈브 클리코’는 프랑스 샹파뉴 지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브랜드다. 서울신라호텔은 도심 속 휴식의 섬 ‘어번 아일랜드’에서 이국적이고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뵈브 클리코’와 올해 협업에 나섰다.

어번 아일랜드의 ‘뵈브 클리코 샴페인 팝업바’에서는 ‘뵈브 클리코 옐로 레이블 샴페인’과 바캉스 느낌이 물씬 나는 ‘칵테일’을 선보인다. ‘이그조틱 클리코 칵테일(Exotic Clicquot Cocktail)’은 ‘뵈브 클리코 옐로 레이블 샴페인’에 ‘패션프루트 리큐르’와 식용 꽃을 더해 새콤달콤한 열대과일의 풍미를 담았다.

샴페인 팝업바는 어번 아일랜드 입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어번 카바나’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칵테일 2잔 무료 제공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서울신라호텔은 ‘브리즈&버블(Breeze & Bubble)’ 패키지도 출시했다. 전용 선베드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이번 패키지는 뵈브 클리코의 아이덴티티와 같은 노란색 컬러로 꾸며진 전용 선베드 이용 혜택과 함께 ‘뵈브 클리코 옐로 레이블 샴페인’, 패키지 고객만을 위해 개발된 ‘시그니처 한우 버거’를 제공한다.

‘브리즈&버블’ 패키지는 △객실(1박)과 △어번 아일랜드 뵈브 클리코 전용 선베드(2인), △뵈브 클리코 샴페인 1병 및 시그니처 한우 비프 버거 세트, △얼리 체크인(13시) 등이 제공되며, 서울신라호텔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예약 후 오는 6월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한편, 서울신라호텔 ‘어번 아일랜드’에서는 미국 웰니스 패션 브랜드 ‘나일로라’와 함께 웰니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어번 아일랜드’ 루프탑에서 남산을 바라보며 소도구를 이용해 몸의 균형과 힘을 길러주는 ‘발라(Bala) 클래스’는 오는 4월 20일과 27일 양일 간 오전 9시40분부터 50분 동안 진행되며, 투숙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 대상다이브스 복음자리가 여름 시즌을 앞두고 상큼한 맛의 ‘제로 레몬라임 아이스티’를 출시하며, 제로 칼로리 액상형 아이스티 베이스 라인업을 확대했다.

대상다이브스는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점에 주목해, 지난해 칼로리 부담 없는 ‘제로 복숭아 아이스티’를 출시한 바 있다. 해당 제품은 1만 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호평을 받았고,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여름철 음료 수요가 본격화되는 시기에 맞춰 새로운 맛의 ‘제로 레몬라임 아이스티’를 선보이게 됐다.

이번 신제품도 ‘알룰로스’ 등을 사용한 액상형 음료 베이스로, 100㎖기준 2㎉에 불과한 낮은 칼로리로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레몬농축액과 라임농축액을 더해 시트러스 계열 특유의 상큼함과 청량함을 극대화했다.

분말이 아닌 액상 베이스로 차가운 물이나 탄산수에도 쉽게 녹아 설탕 알갱이의 씹힘 없이 간편하게 음료를 만들 수 있으며, 제조 시간도 단축할 수 있다. 또, 전용 펌프를 활용해 별도의 계량 없이도 일정한 맛을 구현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1.47ℓ의 대용량 제품으로, 한 병으로 약 50잔(잔당 473㎖ 기준)의 음료를 만들 수 있어 여름철 시원한 음료를 자주 즐기는 가족 단위 소비자나 카페 등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제로 레몬라임 아이스티’는 복음자리 브랜드 스토어, CNT마트, 쿠팡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형민 대상다이브스 CM2 팀장은 “상큼한 맛과 함께 칼로리 부담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를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상다이브스만의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더 쉽고 즐겁게 다양한 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bhc가 2025년 1분기 동안 서울ㆍ수도권 일대의사회복지단체에 치킨 약 2000 마리를 기부하며, 올해도 변함없는 나눔 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어가고 있다.

bhc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작은안나의집(경기도), 서울동부청소년집(서울특별시), 장봉도 혜림요양원(인천광역시), 영락노인요양원(경기도), 명진들꽃사랑마을(서울특별시) 등 전국 각지의 복지기관에 총 30회 치킨을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기부는 bhc가 2014년부터 12년째 이어오고 있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의 일환이다. 12년째 지속되고 있는 이 나눔은 보여주기 식의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bhc 관계자는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기업의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금전적 지원을 넘어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실질적 지원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높이며 사회적 책임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하나투어(대표 송미선)가 올해 ESG경영 기반의 사회적 책임 활동 확대를 위해 기부한 금액이 25년 1~4월 누적 기준 약 2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지난 4일 하나투어는 법무부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소장 이승현), 사회통합 지역협의회(회장 최애영) 등 기관과 뜻을 모아 공동으로 성금 3,500만 원을 전달했고, 이 중 1,500만 원은 하나투어가 후원했다.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산불 이재민 구호 물품 전달과 재난 취약 계층의 피해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하나투어는 지난 3월 1일에도 삼일절을 맞아 대한민국 임시정부 항저우 유적지 기념관의 시설 개선과 유지 보수를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 밖에도 하나투어는 여행업 특성에 맞춘 사회 공헌 사업을 다양하게 전개하고 있다. 여행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관광을 지원하는 ‘희망여행 프로젝트’를 2005년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2008년부터는 봉사와 여행을 결합한 볼런투어 상품 ‘1불의 기적(1$의 기적)’을 운영 중이다.

하나투어 본사가 위치한 종로구를 중심으로 지역 사회 상생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광화문 인근 2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ESG·CSR 협의체 ‘광화문One팀’ 회원사로서 관련 행사를 주관 및 참가하고 있으며, 국립서울농학교의 ‘숲이 있는 운동장’ 지원 사업을 통해 자연친화적인 교육 공간을 조성하는 활동도 함께 했다.

또한 신입사원 연탄나눔 봉사활동, 미스터리 봉사여행, 어르신 치매예방 교구 제작 및 기부 등 임직원 자원봉사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여행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나눔과 동행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거나 소외된 국내외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며 ESG경영을 적극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쿠팡이 중소상공인 판매자들에게 온라인 판매 노하우와 다양한 마케팅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쿠팡은 15일 쿠팡 판매자들과 함께 서울 코엑스에서 ‘쿠팡 애즈콘’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 판매자의 니즈에 맞춘 실질적인 판매 성장 전략과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온라인 생중계를 도입한 이번 행사에선 오프라인 참석자를 합쳐 6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쿠팡의 자동화 물류 기술을 바탕으로 한 로켓배송과 마켓플레이스 등 주요 비즈니스 운영 전략과 실무 적용 방식이 폭넓게 소개됐다. 빠르게 변화하는 쇼핑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를 실시간으로 포착할 수 있도록, 쇼핑 및 사용자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예측모델로 성과를 극대화하는 방법도 공유했다. 쿠팡 개발 담당자와 닐슨아이큐코리아의 전문가 등이 연사로 참여했으며, 1대1로 무료 맞춤 컨설팅을 진행하는 상담존도 운영했다. 

쿠팡의 판매자 지원 프로그램으로 빠른 익일 정산이 가능한 ‘셀러월렛 빠른정산 서비스’, 실시간 영상 스트리밍으로 고객에 상품을 소개하고 즉시 판매 가능한 ‘쿠팡라이브' 활용팁도 공유됐다. 

쿠팡과 협업으로 가파른 성장을 일군 중소상공인들의 성공 스토리도 소개됐다. 40년 경력의 농산물 유통기업 조양에프앤지는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85% 이상 증가했다고 말했다. 영농인이 직접 재배해 HACCP 인증까지 받은 다진마늘을 비롯해 당근, 생강, 깐마늘 등도 선보인다. 이승훈 조양에프엔지 선임은 “매출 정체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쿠팡과 함께하며 신규 고객 유입이 늘었고 매출도 반등했다”고 했다. 

마스카라 등 뷰티 상품을 판매하는 디앤에이치글로벌은 지난해 전체 매출이 전년대비 20% 이상 성장했다. 디앤에이치글로벌측은 “상품 상세페이지 개선, 판매자 경험 등 쿠팡과 협업을 통한 서비스 개선으로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며 “올해 목표는 마스카라 부문 판매 3위 달성”이라고 말했다. 

쿠팡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중소상공인 판매자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된 자리”라며 “앞으로도 판매자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SK매직(대표이사 김완성)이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 산청지역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초록우산에 공기청정기 100대를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SK매직이 영남 지역 이재민 대피소에 공기청정기를 긴급 지원한 데 이어, 산불로 인해 심각하게 악화된 공기질로 기본적인 학습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건강 보호와 학업 환경 개선을 위한 추가 조치로 이뤄졌다.

공기청정기는 산청교육지원청을 통해 덕산초등학교를 비롯한 총 5개 초·중·고등학교에 전달했으며, 이번 지원을 통해 산불로 어려움을 겪은 학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교내 학습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SK매직 관계자는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하루빨리 안정적인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장애 어린이와 청소년을 지원하는 ‘SPC행복한펀드’ 2억원 기부 약정식을 진행했다.

‘SPC행복한펀드’는 SPC그룹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부를 기부하면 회사가 매칭 펀드를 조성하는 사회공헌 기금이다. 2012년부터 ‘푸르메재단’을 통해 총 26억 원을 전달해 약 1700명의 장애 청소년들을 지원했다.

‘SPC행복한펀드’ 기금은 장애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특기적성 교육, 장애 보조기기 지원, 재활치료, 가족 여행 지원 등 다양한 활동에 사용된다. 특히, 재능을 가진 장애 아동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미술∙음악∙체육 등 예체능 분야 교육에 장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후원을 받은 학생들은 음악 콩쿠르 대상, 전국장애체전 금메달, 예술대학 합격 등의 결실을 거두며 재능을 키워가고 있다.

행복한 펀드 전달식은 15일 서울 도곡동 ‘워크샵 바이 배스킨라빈스’에서 진행됐다. 푸르메재단 백경학 상임대표와 SPC행복한재단 백승훈 사무국장, 후원을 받는 장애 청소년들과 가족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SPC행복한펀드를 통해 예술적 재능을 꽃피운 시각 장애 청소년들이 연주 공연을 했다. 전국장애학생 음악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 금상을 차지한 김주아 학생, 동 대회 국악∙성악부문 대상을 차지한 소리꾼 김민아 학생, 서울 청소년 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 1위를 차지한 모재민 학생 등이 열정적인 공연을 펼쳐 큰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에 참가한 김주아 학생은 “SPC행복한펀드의 지원으로 저와 제 동생은 바이올리니스트와 소리꾼의 꿈을 키우고 있다. 더 열심히 노력해 훌륭한 예술인이 되어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도움에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날 배스킨라빈스의 ‘아이스크림 도슨트’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초청 받은 장애 청소년들은 다양한 아이스크림을 맛보고, 제품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나만의 아이스크림 상상하기’ 활동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SPC그룹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밑거름이 되어 장애 어린이들이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뭉클하다. 앞으로도 장애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기만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 한샘의 자회사 한샘서비스(대표 이승호)는 서울 방배동에 위치한 한샘아카데미의 새단장을 마치고 시공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한샘아카데미는 키친, 바스, 수납 등 홈 인테리어 시공을 전담하는 시공협력기사 전문 교육 기관으로 한샘서비스가 2021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3000명이 넘는 시공협력기사를 배출한 바 있다. 이번에 완공된 한샘아카데미 방배를 비롯해 ▲인천 ▲포천 ▲화성 ▲시흥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전국에 9개 한샘아카데미가 운영 중이다.

한샘서비스는 기존 한샘아카데미 안양을 지난 1월 서울 방배동으로 이전하고, 최근 교육장과 실습실 정비 등을 마무리했다. 한샘서비스가 운영하는 아카데미로는 서울에 처음 오픈함에 따라 수도권에 거주하는 교육생들이 보다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한샘아카데미 방배에는 ▲부엌 시공 실습을 진행하는 ‘키친 시공 교육장’ ▲욕실 시공 실습을 진행하는 ‘바스 시공 교육장’ ▲도배, 마루, 창호 시공 실습을 진행하는 ‘리모델링 시공 교육장’ 등 다양한 실습 공간이 마련됐다. 시공 이론과 고객 응대 메뉴얼 등 시공 서비스에 필요한 이론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한샘서비스는 지난 3월 공임을 15% 인상하는 등 적극적으로 시공협력기사를 모집 중이다. 월 평균 부엌 시공 수입이 600만원이었던 10년 차 시공협력기사는 약 700만원 수준의 수입을 올릴 수 있게 됐다. 신규 시공협력기사는 물론, ‘명장급’ 시공협력기사도 추가로 확보해 고객들에게 더욱 높은 품질의 시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테리어업이 정년 제한 없이 지속할 수 있는 직업으로 주목받으며, 시공 전문직에 대한 MZ세대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2021년 전체 지원자 중 20대 비율이 약 17%였던 것에 비해 2024년에는 35%까지 증가하는 등 MZ세대의 유입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시공협력기사는 상시모집으로 나이나 경력과 상관없이 누구나 잡코리아, 사람인 등의 구인구직 서비스나 포털에 ‘한샘아카데미’ 검색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한샘서비스 관계자는 “한샘아카데미 방배는 실제 현장과 유사한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어 시공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우수한 시공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설화수가 브랜드 프로그램 ‘글로벌 컬처 트립’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특히 설화수의 글로벌 앰버서더인 배우 임윤아가 이번 프로그램의 대미를 장식한 연회 행사 ‘홀리스틱 나이트(Holistic Night)’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4월 11일부터 15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 ‘설화수 글로벌 컬처 트립’은 설화수가 진출한 주요 10개 국가인 한국, 미국,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캐나다, 인도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 및 주요 미디어 관계자들을 초청해 K뷰티의 정수를 선보이는 브랜드 프로그램이다. 이번 컬처 트립의 대미를 장식하는 특별한 순간이었던 ‘홀리스틱 나이트’ 행사에는 배우 임윤아가 참석해 주요 글로벌 인플루언서들과 교류하며 자리를 빛냈다.

한국 가구 박물관에서 진행된 홀리스틱 나이트 행사에서 임윤아는 설화수의 대표 제품인 ‘윤조에센스’와 ‘자음생크림’의 히스토리 존을 체험하며 설화수의 새로운 가치인 ‘홀리스틱 뷰티(Holistic Beauty)’를 경험했다. 또한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로 발탁된 소감과 본인만의 특별한 뷰티 루틴, 앞으로의 포부 등을 밝히며 브랜드 앰버서더로서의 첫 걸음을 내디뎠다.

임윤아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시간의 흐름에 지지 않고 더욱 깊어지고 진화하는 아름다움”을 선사하고자 하는 설화수의 가치를 글로벌 고객들에게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설화수는 이번 글로벌 컬처 트립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K뷰티 브랜드로서의 정체성과 저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특별한 기회를 가졌다. 앞으로 더욱 많은 글로벌 고객들이 설화수만의 철학과 미감을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이러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 5060세대에게 추억을 선물하고, 2030세대에게 복고풍의 새로운 매력을 제시한 ‘농심라면’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농심은 농심라면 출시 3개월 만에 판매량 1000만 봉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농심은 창립 60주년을 맞아 소비자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제품을 다시 선보인다는 취지로 지난 1월 13일 농심라면을 출시했다. 

1975년 출시된 농심라면은 ‘형님 먼저, 아우 먼저’라는 광고 카피로 소비자에게도 특별한 추억이 남아있는 제품이다. 특히, 농심이 1978년 기업 사명(社名)을 바꾸는 계기가 될 만큼 상징성도 크다.

농심 관계자는 “농심라면 출시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농부의 마음’이라는 사명의 의미를 되새기고, 맛있는 음식으로 주변과 따뜻한 정을 나누자는 취지가 배경”이라며, “최근 달라진 입맛에 맞게 제품을 업그레이드 한 점도 인기의 비결”이라고 분석했다. 

소비자들은 농심라면에 대해 “간만에 옛날 맛이 나는 라면인데, 지금 나의 입맛에도 찰떡”, “요즘 먹은 라면 중 제일 맛있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농심라면은 농심 R&D가 보유하고 있던 1975년 출시 당시의 레시피를 기반으로, 맛과 품질에서 최근 소비자 입맛에 맞게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농심은 핵심 재료인 소고기와 쌀을 국내산으로 사용해 품질을 높였다. 농심라면은 국산 쌀을 첨가해 더욱 쫄깃하고 탄력있는 면발에, 한우와 채수로 우린 깊고 얼큰하면서도 시원한 소고기 국물 맛을 구현했다. 또한 파, 고춧가루, 액젓으로 만든 양념스프를 더해 칼칼한 감칠맛을 더했다. 

○.. 팔도가 국가유산진흥원과 손잡고 ‘비락식혜 경복궁 에디션’을 출시한다.

팔도는 비락식혜에 경복궁을 활용한 전용 패키지를 적용한다. 패키지에는 ‘일상 속 우리 문화유산’이라는 슬로건을 담았다.

경복궁의 낮과 밤 풍경을 콘셉트로 디자인한 ‘경복궁 비락식혜 입체 자석’ 굿즈도 선보인다.

협업 제품은 ‘사랑 문화상품관’을 비롯한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팔도는 26일 진행하는 ‘2025년 봄 궁중문화축전’에도 참가한다. 행사는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등 국내 주요 고궁에서 진행되며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팔도비빔면’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임용혁 팔도 마케팅 담당은 “‘비락식혜’는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남녀노소 모두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대표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고유 정체성을 유지하며 단순 트렌드를 넘어선 소비자 신뢰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 롯데웰푸드가 ‘국민안전의 날’을 하루 앞둔 지난 15일 부산항만공사(BPA)와 함께 항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졸음번쩍, 잠 깨!’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졸음번쩍, 잠 깨!’ 캠페인은 양사가 지난해부터 전개하고 있는 항만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이다. 항만 이용자를 대상으로 안전의식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국민안전의 날(16일)을 맞아 더 많은 현장 구성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한다. 오는 18일까지 부산항 항만안전점검, 화물차휴게소 물품 나눔, 부산항만공사 임직원 출퇴근 차량 점검 등 다양한 활동이 이뤄질 예정이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행사에 졸음운전 방지를 위한 ‘졸음번쩍껌’ 1만개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졸음번쩍껌은 천연 카페인이 함유된 과라나추출분말과 입안을 상쾌하게 해주는 멘톨 성분이 잠을 깨는 데 도움을 주는 효능껌이다. 2014년 첫 출시 이후 운전자를 중심으로 사랑받으며 10년 연속 매출액 증가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15일 부산항 신항 1부두 일원에서 열린 캠페인 개최식에는 롯데웰푸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 부산신항국제터미널(PNIT)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캠페인 현장에서 졸음번쩍껌을 비롯한 홍보 물품들을 항만 근로자들에게 나누어 주며 안전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부산항만공사와 ‘졸음운전 방지 안전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기적인 안전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졸음운전 방지를 위한 ‘졸음번쩍껌’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위한 제과류를 매년 1억여 원씩 3년간 부산항만공사에 후원하고 있다. 이 물품들은 부산항만공사의 ‘BPA 희망곳간’ 나눔냉장고를 통해 지역사회에 전달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졸음번쩍껌과 함께하는 ‘졸음번쩍, 잠 깨!’ 캠페인이 올해는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더 많은 시민과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과 프로모션으로 안전운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삼양라운드스퀘어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과학 행사인 ‘2025 대한민국 과학기술축제’에 참여하여 푸드케어를 주제로 한 체험형 부스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199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대한민국 과학기술축제’는 지난해 행사를 찾은 방문객만 49만명에 달하는 국내 대표 과학기술 행사다. 올해는 ‘과학기술의 엔진, 내면의 호기심을 깨우다’라는 주제로 대전엑스포시민광장, 엑스포과학공원,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 2전시장 등에서 오는 20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 삼양라운드스퀘어는 ‘플레이그라운드 오브 푸드케어’(Playground of Foodcare)라는 콘셉트 아래 푸드케어를 다방면으로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글로벌 아트 컴퍼니 ‘악수’, 과학·공학 콘텐츠 스타트업 ‘긱블’과 협업을 통해 푸드케어를 즐겁게 경험하는 구성으로 준비했다.

삼양라운드스퀘어 부스에서는 일반 전시 관람과 더불어 현장등록을 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한다. 부스를 찾은 방문객이 전자태그(RFID) 방식의 팔찌와 조끼를 착용 후 푸드케어를 주제로 기획된 6가지의 게임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조이스틱으로 대체육 햄버거를 만드는 오락기 게임인 ‘헬시 버거 챌린지’, 좌우로 몸을 움직여서 포인트를 얻는 ‘바이오데이터 에어시소’, 긱블의 라운드스퀘어 프라이즈 공모작인 ‘칼로리 로잉머신’ 등을 비롯해 ‘로봇팔 미니농구’ 등 총 6가지의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삼양라운드스퀘어는 모든 체험을 마친 방문객 및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3D프린팅 디저트, 삼양식품 스낵, 스페셜 굿즈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과학창의재단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공모전 ‘라운드스퀘어 프라이즈’(Roundsquare Prize)에 대한 다양한 홍보도 진행한다.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푸드테크 실험 아이디어를 모집하는 구성이며, 5월부터 예선 접수 및 10월에 본선이 펼쳐지는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삼양라운드스퀘어 관계자는 “푸드케어를 삼양라운드스퀘어답게 담아낸 과학놀이터 콘셉트 아래 아이들이 다채로운 상상력을 바탕으로 즐겁게 놀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대한민국 과학기술축제에 처음으로 참여하는 만큼 기대가 크며, 다음 달부터 시작하는 ‘라운드스퀘어 프라이즈’에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 빈폴과 에잇세컨즈가 ‘숏폼’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과 에잇세컨즈는 브랜드 공식 소셜 미디어에서 숏폼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 소통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빈폴과 에잇세컨즈는 최근 60초 이내의 짧은 영상인 숏폼 콘텐츠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하면서 젊은 고객들을 중심으로 신선하고 매력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

빈폴은 지난달부터 공식 인스타그램(@beanpole_official)에서 ‘빈폴더’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빈폴더는 비어 있는 폴더를 빈폴의 매력으로 채워 나간다는 의미로 지어진 이름이다.

기존에는 브랜드 캠페인 영상, 화보 같이 홍보성 강한 콘텐츠 위주로 구성한 반면, 이제는 한층 가볍게 접할 수 있는 유쾌한 내용의 숏폼을 매주 업로드한다. 가수 존박과 걸그룹 아르테미스의 희진을 주인공으로 하여 요즘 유행하는 밈과 촬영 형식을 반영하고 신상품을 자연스럽게 노출한다. 낙원악기상가, 동묘시장, 익선동 등 서울의 전통이 담긴 장소를 배경으로 촬영해 빈폴이 추구하는 ‘서울 클래식’을 보여주는 것도 특징이다.

특히 존박이 출연한 ‘빈폴 모델하기 VS 100억 받기’ 숏폼은 조회 수 179만회와 좋아요 2.4만개, 350개 넘는 댓글을 기록할 정도로 반응이 좋다. “이 집 마케팅 잘하네 이게 왜 오피셜이야”, “결재라인 관계자분들 감다살(감 다 살았네)” 등 공식 계정이 맞는지 의문을 갖거나 콘텐츠가 참신하다는 댓글도 눈에 띈다.

한편 에잇세컨즈는 지난 2월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 ‘8초 TV’와 인스타그램에서 POV(피오브이)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POV는 관점을 뜻하는 ‘Point of View(포인트 오브 뷰)’의 약자로, 시청자가 특정 상황을 몰입해 경험하고 공감하게 하는 방식이다.

에잇세컨즈는 ‘연애 기간별 밸런타인데이를 대하는 차이’, ‘여자친구가 퇴근길 리액션 장인일 때’, ‘찐친이랑 꾸밈 단계 안 맞췄을 때’ 등 일상 속 마주치는 상황을 주제로 하는 숏폼을 공개했다. 봄·여름 시즌 신상품으로 스타일링한 Z세대 인플루언서들이 출연하며, 인기 콘텐츠는 조회 수가 130만회를 넘어섰다.

이혜진 마케팅2팀장은 “숏폼 콘텐츠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빈폴과 에잇세컨즈는 몰입감 있고 유쾌한 숏폼으로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브랜드와 신상품을 경험하도록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디지털 채널을 활용한 다채로운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신선도와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다가오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8일 청년 장애인 작가의 작품을 담은 텀블러와 머그를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하는 상품은 ‘SS 커뮤니티 콘서트 셰이 텀블러(355ml)’와 ‘커뮤니티 사자 머그(355ml)’로 지난해 열린 ‘제4회 스타벅스 그림 공모전’에서 수상한 정년 장애인 작가들의 작품으로 디자인했다.

SS 커뮤니티 콘서트 셰이 텀블러(355ml)에는 김동연 작가의 작품인 ‘친구와 함께 하는 연주회’를 디자인했다.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해당 작품은 동물들의 악기 연주에 맞춰 춤추는 나무, 해, 구름 등의 모습을 그려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표현했다.

커뮤니티 사자 머그(355ml)에는 사람과 사자 등 다양한 동물 친구들이 카페에 모인 행복한 모습을 새겼다. 일상 속 다양성에 대한 포용의 메시지를 담은 박세준 작가의 ‘카페 사자와 친구들’이라는 작품으로 지난해 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해당 상품은 매장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이익공유형 매장인 ‘커뮤니티 스토어’ 9개점(▲대학로점 ▲성수역점 ▲서울대치과병원점 ▲적선점 ▲경동1960점 ▲독립문역점 ▲제주세화DT점 ▲종로R점 ▲환구단점)과 청년 장애인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과천DT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타벅스 공식 앱인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판매한다. 수익금 일부는 장애인 인식 개선 사업에 활용된다.

또한, 스타벅스는 오는 18일 김동연 작가의 ‘친구와 함께하는 연주회’, 박세준 작가의 ‘카페 사자와 친구들’을 비롯해 금상을 수상한 이희찬 작가의 ‘나의 봄’ 작품으로 디자인한 모바일 카드를 스타벅스 앱을 통해 선보인다.

이처럼 스타벅스는 서로의 다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청년 장애인 작가들을 대상으로 그림 공모전을 개최하고, 수상작을 전시하는 등 장애인 인식개선 활동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타벅스 손정현 대표이사는 “편견 없는 사회를 향한 메시지를 담은 청년 장애인 작가의 작품을 스타벅스 머그와 텀블러로 더 많은 분들께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스타벅스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장애 인식 개선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오뚜기가 전자레인지 조리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렌지 간편식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

새로 선보이는 렌지류 제품은 ▲육즙가득떡갈비 ▲레드칠리미트볼 ▲순살고등어김치찜 ▲간장돼지갈비찜 등 4종으로 평소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도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만 데우면 바로 취식할 수 있다. 4종 모두 상온 보관이 용이하며, 반찬과 안주 등 기호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육즙가득떡갈비는 100% 국산 돼지고기를 사용해 촉촉한 육즙을 재현했고 떡갈비 특유의 풍부한 식감과 달짝지근한 마늘간장 소스를 맛볼 수 있다. ▲레드칠리미트볼 또한 100% 국산 돼지고기를 사용했으며, 칠리소스가 첨가돼 매콤한 풍미가 특징이다. ▲순살고등어김치찜은 노르웨이산 고등어와 100% 국산 숙성 김치를 함께 활용해 맛과 신선함을 모두 잡았으며, 가시가 전부 제거된 순살 제품으로 편하게 즐길 수 있다. ▲간장돼지갈비찜은 100% 국산 돼지고기와 감자를 활용하였고, 단맛과 짠맛을 적절히 조화한 양념과 부드러운 살코기를 즐길 수 있다.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패키지 디자인도 리뉴얼했다. 기존 가로 형태에서 세로 형태로 변경했으며, 제품 이미지와 특징을 강조해 소비자가 제품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가 오랜 기간 축적한 상온 간편식 노하우를 바탕으로 간편하면서도 완성도 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1인 가구나 집에서 간단한 식사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쿠팡이 경상북도 고령군과 손잡고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 확대 및 신규 매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쿠팡은 고령군의 500여 개 농가와 협력하여 딸기, 수박, 멜론 등 대표 농산물을 신규 매입하고, 로켓프레시를 비롯한 다양한 온라인 판매 채널을 통해 전국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고 빠르게 공급할 계획이다.

오늘(16일) 쿠팡 서울 본사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이성한 쿠팡 로켓프레시 본부장, 정희용 국회의원, 이남철 고령군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령군의 우수 농·특산물 발굴과 온라인 마케팅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함께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령군은 쿠팡과 협력하여 딸기, 수박, 멜론 등 대표 농산물을 포함한 다양한 특산품을 발굴하고,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로켓프레시 입점을 통해 전국 소비자들이 산지 직송된 신선한 농산물을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딸기, 우곡 그린수박, 멜론 등 농가에서 창출하는 소득은 고령군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산업이다. 고령 딸기는 일교차가 큰 지역적 특성 덕분에 당도가 뛰어나고,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돼 안전한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다. 우곡 그린수박은 과육이 아삭하고 당도가 높아 여름철 인기 품목으로 자리 잡았으며, 고령 멜론은 향이 진하고 식감이 뛰어나 프리미엄 과일로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고령군은 최근 인구 감소와 농가 수 감소로 인해 지역 경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해 9월 기준 고령군의 총인구는 약 3만명으로 꾸준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농가 수 역시 2010년대 초반 약 3000여 가구에서 2023년에는 약 2000여 가구까지 줄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쿠팡과 고령군은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농가를 살리고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지원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쿠팡 고객들은 이러한 신선하고 품질 높은 농산물을 산지 직송으로 보다 신속하게 받아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정희용 의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령군의 우수한 농산물이 전국 소비자들에게 더욱 쉽고 빠르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민관이 협력해 지속가능한 농어촌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쿠팡과의 협력을 통해 고령군 농가에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쿠팡과 긴밀히 협력하여 더욱 다양한 고령군 농·특산물을 전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성한 쿠팡 로켓프레시 본부장은 “쿠팡은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으며, 고령군과의 협업을 통해 우수한 농·특산물을 보다 많은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객 만족을 동시에 이루겠다”고 밝혔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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