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CJ그룹 이재현 회장이 올해 첫 글로벌 현장경영으로 일본을 방문했습니다. 지난 2일부터 사흘간 일본 도쿄를 찾아 미디어·유통·금융 분야 주요 기업과 회동했고, 일본지역본부를 방문해 사업 성과를 점검했는데요. 특히 이 회장은 "일본 내 K컬처 확산 트렌드를 기회 삼아 글로벌 리딩 컴퍼니로 도약해야 한다"고 일본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LG생활건강이 3년째 울산에서 숲 가꾸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울산 북구 신천공원에 생태숲을 조성했는데요. LG생활건강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도시 숲이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LG생활건강이 추구하는 고객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가 10여년 간의 복원, 리뉴얼을 거쳐 오픈하는 등 오늘(9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새해 첫 글로벌 현장경영 국가로 일본을 택했다. 지난 2일부터 사흘간 도쿄 지역을 방문해 현지 사업을 점검하고 일본 엔터테인먼트 및 유통·금융 업계 주요 인사들과 회동하며 그룹의 글로벌 사업 확대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번 현장경영에는 김홍기 CJ주식회사 대표, 이석준 CJ 미래경영연구원장, 윤상현 CJ ENM 대표 등 그룹 사업 핵심 인사들이 동행했다.
이 회장은 먼저 일본지역본부를 방문해 사업 성과를 점검했다. 이 회장은 “일본에 다시 불붙은 한류 열풍은 단순한 유행이 아닌 K컬처 글로벌 확산의 결정적인 기회”라며 “비비고, 콘텐츠 등 이미 준비된 일본 사업들이 이 기회를 놓치면 안 된다”고 말했다. 특히 “현지화와 글로벌 인프라 구축을 가속화해 경쟁력을 높이고, 세계 시장으로 빠르게 수요를 넓혀 글로벌 리딩 컴퍼니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현장 및 화상으로 참석한 경영진들에게 올리브영의 일본 진출 등 신사업기회를 적극 발굴하고, 로컬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
최근 일본에서는 기존의 '한류 열풍’을 뛰어넘는 K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다. 과거 '한류'가 K콘텐츠와 K팝 중심이었다면, 최근의 K트렌드는 식품·뷰티·패션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생태계를 확장했다. 팬덤 활동을 뜻하는 '오시카츠(推し活)' 기반 소비문화가 전 연령대로 퍼지면서 K컬처의 영향력이 더욱 커졌고, 특히 일본 2030세대가 이러한 변화를 주도한다. 이에 로컬 파트너십을 통한 현지화 전략이 한국 기업들의 새로운 글로벌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 회장은 이번 현장경영에서 TBS홀딩스 사사키 다카시 회장, 아베 류지로 사장 등 TBS그룹 주요 경영진을 만나 양사의 파트너십을 재확인하고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오카후지 마사히로 이토추상사 회장, 이마이 세이지 미즈호 파이낸셜그룹 회장, 카토 마사히코 미즈호 은행장 등과 회동해 사업 협력 분야를 논의하고 신사업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또 이 회장은 일본 경제와 통화/금융의 최고 전문가 중 하나로 꼽히는 호시 다케오(星岳雄) 도쿄대 교수를 비롯해 한일 양국 문화콘텐츠 전문가 등을 만나 경제환경과 트렌드 변화에 따른 그룹 사업 확대 기회를 모색했다. 최근 일본 내 MZ세대를 중심으로 K콘텐츠에서 시작해 식품·뷰티 등 K컬처 전반으로 확산하는 트렌드를 분석하고, 일본의 장기 저성장 극복 방안과 신성장동력에 대한 인사이트를 나눴다.
CJ그룹은 일본에서 식품·엔터테인먼트·뷰티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일본 현지에서 비비고 만두와 김밥 등 간편식 제품을 적극 육성하고 있다. CJ ENM은 지난 2019년 일본 합작법인 라포네를 설립하고 휴먼 IP기획·플랫폼·매니지먼트를 아우르는 MCS(Music Creative eco-System)를 일본 현지에 구축했다. JO1(제이오원), INI(아이엔아이) 등 라포네 소속 그룹의 성공을 바탕으로 ‘K팝 현지화’를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외에도 현지에서 KCON과 MAMA AWARDS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KPOP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CJ올리브영은 지난해 일본과 미국 등을 글로벌 진출 우선 전략국가로 선정하고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 자체 브랜드의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늘리고 글로벌몰 인지도를 높이는 등 온오프라인 전방위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 회장은 올 초 CJ ENM 커머스부문, CJ대한통운 등 계열사를 찾아 국내 현장경영도 펼쳤다. CJ 관계자는 “일본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K컬처가 확산하는 가운데 현지 트렌드를 직접 파악하고 글로벌 진출 현황을 점검하는 취지”라며 “국내외 현장경영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그룹의 비전을 공유하고 글로벌 영토 확장 가속화를 위해 대내외 소통을 늘려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울산 도심의 한 공원이 LG생활건강과 지역사회의 노력으로 다양한 수목을 갖춘 도심 내 생태 숲으로 거듭났다.
LG생활건강은 8일 울산 북구 신천공원 일원에서 ‘도심생태공원’을 조성하기 위한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2023년 ‘꿀벌의 공원’, 2024년 ‘새들의 공원’에 이어 울산에서 3년 연속 진행하고 있는 숲 가꾸기 사업은 지속 가능한 ESG 경영으로 생태계 복원과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강조하고자 하는 LG생활건강의 노력을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LG생활건강을 비롯해 지역 환경단체인 울산생명의숲,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울산 북구청, 울주군 등 행사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공원 주변 곳곳에 1500여 그루의 묘목을 심고 공원 시설을 정비하는 등 생태계 보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꽃이 아름답고 튼튼한 애기동백과 산수유, 정원의 정취를 담은 팜파스 그라스, 수국 등 20여 종의 크고 작은 나무를 공원 내 인공습지 인근에 식재했다. 이로서 곤충과 어류, 파충류, 양서류, 조류 등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생물 다양성 증진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LG생활건강은 도심생태공원 식재 행사 등 지속적인 도시 숲 조성 사업이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남수 LG생활건강 ESG·대외협력부문 상무는 “지속적인 도심 속 자연 조성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의 변화를 체감하고 긍정적인 고객경험을 쌓아가고 있다”며 “시민과 함께 만드는 도시 숲이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LG생활건강이 추구하는 고객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양한 수목을 갖추며 생태공원으로 탈바꿈 한 울산 신천공원은 시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물종 다양성 교육과 문화행사의 장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 신세계백화점 본점이 ‘더 헤리티지’ 개관과 함께 국내 최고의 럭셔리 랜드마크로 거듭난다.
새로 개관한 ‘더 헤리티지’가 위치한 남대문∙명동 일대는 신세계백화점의 역사가 시작된 곳으로, 과거와 현재가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공간에서 역사·문화·쇼핑이 결합된 새로운 유통의 미래를 선보이는 것이다.
‘더 헤리티지’로 새롭게 태어난 옛 제일은행 본점 건물은 1935년 준공돼 1989년 서울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한국산 화강석을 사용해 마감한 네오 바로크 양식의 건물로 한국 전쟁 때에도 큰 피해를 입지 않아 준공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근대 건축물을 쇼핑과 문화의 복합 공간으로 계승한 국내 최초∙유일의 건물로 신세계백화점이 재해석한 럭셔리와 가장 한국적인 요소들을 접목해 전통과 미래, 글로벌한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새롭고 특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한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더 헤리티지’ 개관에 맞춰 신세계백화점의 역사가 태동한 본관을 ‘더 리저브’로, 2005년 개관한 신관을 ‘디 에스테이트’로 새롭게 명명한다. 앞서 3월에 선보인 ‘디 에스테이트’,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더 헤리티지’에 이러 ‘더 리저브’도 압도적인 럭셔리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새단장에 나선다. (*더 리저브 올 하반기 오픈 예정)
‘더 헤리티지’에는 신세계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럭셔리 콘텐츠로 가득 채웠다.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입점은 물론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라는 철학으로 한국의 전통 문화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먼저 1층과 2층에는 하이엔드 럭셔리 브랜드 ‘샤넬’이 문을 연다. 샤넬 매장은 샤넬과 오랜 기간 협력해온 피터 마리노가 설계를 맡았고, ‘더 헤리티지’의 역사적인 건축 요소를 보존하면서 샤넬 하우스의 코드, 파리의 세련미, 장인 정신, 과감한 현대적 요소를 조화롭게 담아냈다.
건축학적 보전 가치가 가장 높은 4층에는 대한민국 유통의 발자취를 담은 역사관과 고품격 미술품을 전시하는 갤러리가 마련된다. 역사관에서는 대한민국 근대 유통의 시작이었던 신세계가 소장하고 있는 다양한 유물과 사료를 디지털로 전환해 모든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5층에는 ‘하우스오브신세계 헤리티지’가 들어선다. 새롭게 선보이는 형태의 ‘하우스오브신세계 헤리티지’는 한국의 문화유산을 신세계의 안목으로 풀어낸 공간이다.
지하 1층에는 한국의 헤티리지를 선물할 수 있는 공예 기프트샵이 마련됐다. 장인∙작가들과 협업한 독점 상품과 ‘하우스오브신세계 헤리티지’의 정체성을 담은 선물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어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사랑하는 외국인들이 많은 관심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세계백화점 박주형 대표는 “신세계의 모든 역량과 진심을 담아 ‘더 헤리티지’를 개관했다”며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공간으로, 관광의 즐거움과 쇼핑의 설렘, 문화의 깊이까지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서울의 대표적인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봄철 마라톤 시즌에 맞춰 건강과 맛을 모두 잡은 이마트의 특별한 상품이 나왔다.
이마트의 프리미엄 PB 피코크는 국내 1위 헬스케어 트레이닝 앱 ‘런데이’와 협업해 러너들이 선호하는 식단관리 상품 7종을 출시했다.
지난 11월부터 이마트는 ‘런데이’ 앱 이용자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는데, 이번에 출시한 상품은 1440명이 답변한 결과를 바탕으로 만든 ‘헬시 플레저’ 식품들이다.
대표 상품으로 ‘피코크 초코 프로틴 그래놀라(350g)’를 8480원에 판매한다. 단백질 함량은 높으면서도 당 함유량이 낮은 그래놀라로 100g에 삶은 달걀 4개 분량인 33g의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당알콜을 사용해 자연스러운 단맛을 구현했다.
설문조사 결과 주로 취식하는 시리얼 중 그래놀라의 비중이 54%로 가장 높았고, 당과 프로틴 함유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응답자가 많아 이를 반영했다.
‘피코크 얇은두부면/굵은두부면(100g)’은 판매가 2180원으로 러닝 후 근육 회복을 돕고, 다이어트 중 면요리가 생각날 때 건강하게 포만감을 채울 수 있는 고단백 식품이다.
‘피코크 프로틴 오트밀(500g)’은 간편하게 우유에 불려 먹거나 과일, 견과류, 꿀 등을 추가해 먹어도 좋은 대용식으로 6180원에 판매한다. 100g의 오트밀에 단백질 24g과 식이섬유 12g이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당류 5g 미만의 ‘로우슈거푸딩(밀크/벨지안초코)’, ‘러너스 드링크믹스’ 등 맛과 건강을 모두 잡은 다양한 상품을 즐길 수 있다.
니즈에 맞는 세분화된 상품을 요구하는 소비 트렌드가 강화되면서 러너의 선호도와 취향을 상품에 녹여내기 위해 실제 러닝 매니아인 피코크 김현태 쉐프가 개발 과정에 참여했다.
피코크가 이처럼 러너들을 위한 식품 라인업을 강화한 이유는 국내 러너 인구가 약 500~600만명으로 추산될 만큼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건강을 위해 맛을 포기해야 한다는 인식에 머물지 않고, 맛있으면서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헬시 플레져’ 상품들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예로 이마트에서는 지난 1분기(25년1월~3월) 스테비아, 알룰로스 등 대체당 매출이 22.7% 신장해 13.6% 감소한 설탕을 역전했고, 이외에도 저당 비스킷/파이류는 매출이16.0%, 그래놀라 시리얼은 10% 증가했다.
이마트 남현우 피코크 개발 카테고리 매니저는 “세대 불문 건강에 관심이 높은 소비층이 요구하는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런데이와 협업해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맛과 건강을 모두 만족하는 다양한 상품들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롯데마트는 ‘넘버원 그로서리 마켓’을 비전으로 삼고 PB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지난 2022년 10월에는 간편식 PB ‘요리하다’의 전면 개편을 단행했고, 2023년 3월에는 ‘오늘좋은’이라는 신규 PB 브랜드를 론칭하며 여러 PB 브랜드를 통합했다. 더불어 우수 중소기업들과의 협업, 사전 물량 기획, 해외 직소싱 등을 활용해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PB 전문 MD(상품기획자)와 롯데 중앙연구소의 협업을 기반으로 높은 수준의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해 운영중이다.
이처럼 롯데마트가 PB 경쟁력 제고에 주력하는 이유는 롯데마트만의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과 고객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특히, 경기 침체와 고물가의 장기화로 인해 합리적인 가격과 최적의 품질을 모두 갖춘 PB 상품의 중요성은 점차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마트는 최근 일부 PB 상품의 가격을 인하하며,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고객들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는 ‘오늘좋은 1등급 우유 2입 기획(900ml*2입)’은 지난 3월 13일(목)부터 약 3% 인하해 3790원에 판매중이다. 또한 지난 1월 23일(목)에는 ‘오늘좋은 백미밥(210g)’과 ‘오늘좋은 웨이퍼롤 3종(카푸치노/바닐라/초코)’의 판매가도 1000원으로 기존 대비 16% 가량 낮추는 등 총 12개 품목을 인하했다.
롯데마트는 고객의 물가 부담을 더욱 완화시키고자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연중 최대 PB 할인 행사 ‘PB 페스타’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오늘좋은’과 ‘요리하다’ PB 상품 500여개를 선정해 최대 50% 할인 혜택 제공한다. 더불어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은 PB 상품 1만 5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오늘좋은 뽑아쓰는 위생백(중/200매)’, ‘오늘좋은 위생장갑(100매)’, ‘오늘좋은 지퍼백(중/30매)’ 중 선택한 상품 하나를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문경석 롯데마트·슈퍼 식품PB개발팀장은 “이번 ‘PB 페스타’는 오늘좋은 2주년을 맞아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 물가 안정에도 기여하고자, 연중 최다 PB 상품을 최대 할인율로 준비했다”며 “바쁜 일상 속 쇼핑의 고민을 줄일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과 최적의 품질 모두 갖춘 PB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 풀무원의 식물성 지향 식품 브랜드 ‘풀무원지구식단’이 두유면 시리즈의 신제품을 출시해 ‘제로면’ 라인업을 더욱 다양하게 확장하고, 관련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풀무원식품은 고식이섬유와 고칼슘 등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하는 ‘두유면’의 특장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메밀을 더해 면 요리에 더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글루텐 프리(Gluten-Free) 제품 ‘풀무원지구식단 메밀두유면’을 9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풀무원지구식단은 ‘나를 위한 건강한 식단’에 중점을 두고 영양적 이점을 더한 제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특히 식단 관리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밀가루가 없는 제로면’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며 집중 육성 중이다. 최근에는 ‘두유면’ 확산을 위해 생산 기지를 자체 생산 공장인 의령두부 공장으로 이관하고 생산 라인 보강을 통해 월 생산량을 기존 대비 4배 이상 늘린 바 있다.
이번에는 두유면 시리즈의 신제품을 출시하여 ‘제로면’ 영역을 더욱 확장한다. ‘제로면’ 라인업에는 신제품 ‘메밀두유면’을 비롯하여 ‘얇은두유면’, ‘납작두유면’, 그리고 ‘얇은두유면 비빔국수’ 등 키트 제품들이 있다.
풀무원은 ‘메밀두유면’ 출시와 함께 ‘메밀두유면 동치미냉면’, ‘메밀두유면 들기름막국수’ 등 키트 2종도 함께 선보였다. 면을 따로 삶을 필요 없이 물만 따라 버리고 동봉된 육수나 소스를 추가하면 30초 만에 맛있는 메밀두유면 요리가 완성된다. 1인분 기준 동치미냉면이 170㎉, 들기름막국수가 210㎉로 가볍게 식단 관리하기에도 좋다.
풀무원식품 지구식단 사업부 제갈지윤 PM(Product Manager)은 “신제품 ‘메밀두유면’은 브랜드 대표 제품인 ‘두유면’을 더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한 제품”이라며 “건강한 면 요리를 즐기기 위해 밀가루 면 대신 메밀면 메뉴를 드시는 소비자분들이 많은데, 메밀두유면으로 메밀면 요리도 더욱 건강하고 가볍게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신라호텔에 프리미엄 럭셔리 스파 ‘끌레드뽀 보떼(Clé de Peau Beauté) 스파’가 공식 오픈했다.
신라호텔은 최근 서울시 중구 장충동 소재 서울신라호텔에서 서울과 제주신라호텔의 ‘끌레드뽀 보떼 스파’ 오픈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정호 호텔신라 호텔&레저 부문장, 니콜 탄(Nicole Tan) 시세이도 아시아 퍼시픽 대표, 양근혜 시세이도 코리아 대표 등 1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리본 컷팅과 함께 레스팅 라운지, 트리트먼트 룸 등 끌레드뽀 보떼 스파 시설을 둘러봤다.
끌레드뽀 보떼 스파는 뛰어난 제품력과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최상위 럭셔리 스파로,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끌레드뽀 보떼의 최상위 스킨케어 라인으로 구성된 ‘시나끄티프 시그니처 에이지 디파잉 리트리트’, △브랜드의 대표 스킨케어 라인으로 구성된 ‘래디언트 리뉴얼 리트리트’ 등을 운영한다.
서울신라호텔과 제주신라호텔은 끌레드뽀 보떼 스파 오픈을 기념해 오는 6월 30일까지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서울신라호텔은 △객실(1박)과 △끌레드뽀 보떼 스파 트리트먼트(1인) 이용 혜택으로 구성된 ‘스파 생츄어리(Spa Sanctuary)’ 패키지를 출시했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스파 오픈을 기념해 끌레드뽀 보떼 제품 샘플을 제공한다.
제주신라호텔은 프라이빗한 고품격 휴식 경험을 위해 ‘리트리트 콜렉션(Retreat Collection)’ 패키지를 마련했다. 패키지는 스위트 객실(1박)과 △제주공항-호텔 간 픽업, 샌딩 서비스, △끌레드뽀 보떼 스파 트리트먼트(1인), △룸서비스 조식(2인), △웰컴 트리트(와인과 스위츠) 등을 제공한다.
○.. 한화갤러리아가 갤러리아명품관 식품관인 고메이494에 새로운 맛집을 대거 선보이며 F&B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5월까지 총 15개 신규 맛집이 문을 열 예정으로, 이 중 11개 브랜드는 업계 최초 오픈이다.
가장 주목받는 브랜드는 <메종 라콩비에트>다. 프랑스 프리미엄 버터 전문점 ‘라콩비에트’의 베이커리 전문점으로 국내 1호점이 고메이494에 오픈한다. 엄격한 전통 방식을 따라 생크림을 16시간 이상 숙성해 만드는 라콩비에트는 특유의 눅진한 풍미가 일품이란 평을 받는다. 국내외 특급호텔에서 각광받는 버터로도 유명하다. <메종 라콩비에트>는 프랑스 라콩비에트 버터를 사용해 빵을 만든다.
국내 유명 셰프들이 운영하는 식당들도 대거 오픈한다. ▲인기리에 방영된 요리프로그램에서 ‘반찬셰프’로 출연한 ‘송하슬람’과 밍글스의 ‘강민구’ 셰프가 협업한 한식 <마마리누들바> ▲미쉐린 1스타 출신 ‘김일판’ 셰프의 청담동 데판야끼 전문점 ‘일판’에서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수제 함박 <일판 함박> ▲최근 2년 연속 미쉐린가이드 빕구르망에 선정된 ‘조원현’ 셰프의 라멘 전문점으로 시오라멘에 집중한 <담택> ▲해방촌 태국 음식 전문점으로 본연의 오리지널 맛을 지향하는 파우피싯 셰프의 <팟카파우> 등이 있다.
커피와 디저트 분야도 대폭 강화된다. ▲2013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첫 선을 보인 최상의 스페셜티 <스테레오스코프> ▲종로 안국동에 위치한 이탈리아 나폴리 감성 베이커리 전문점으로 약 60여가지 이탈리아 남부 지역 베이커리 메뉴와 맛을 재현하는 <아모르나폴리> 등을 선보인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글로벌 브랜드와 스타 셰프들의 입점으로 프리미엄 F&B 콘텐츠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미식 경험을 혁신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 배달의민족(배민)의 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대표이사 김병우)은 지난달 도입한 ‘배달료 통합개편’ 이후 배민커넥트 라이더들의 평균소득이 11%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를 통해 우아한청년들이 라이더들의 실질적인 소득을 개선하고 배달에 들어가는 사회적 비용을 저감하기 위해 도입한 배달료 통합개편의 효과가 입증됐다는 분석이다.
우아한청년들에 따르면 지난달(3월 1일) 1차적으로 도입된 강원, 충청, 전라, 제주 등 지역의 주평균 40시간 이상 운행한 라이더의 3월 평균소득이 400만원으로 증가해, 개편 이전달인 2월(353만 원) 대비 약 13.3% 향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연간 평균수준으로 환산하면 2025년 예상 월평균소득은 414만원(기상할증, 프로모션 등 실제 배달환경 반영)으로 지난해(2024년) 월평균소득 373만원보다 41만원(11%) 증가한 수치다.
이번 통합개편은 ▲전국 최소배달료 향상 ▲장거리 할증 강화 ▲정산주기 단축 등 현장 라이더의 목소리를 반영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우아한청년들은 통합개편 정책시행에 앞서 약 1년 동안 배민커넥트 라이더들을 대상으로 간담회, 설문조사 등 현장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해 이번 배달료 개편정책에 반영했다.
조사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항목인 ‘최소배달료 향상’을 실현하기 위해 우아한청년들은 지역별 최소 보장금액 높여 기존 체계 대비 10% 많이 받도록 변경했다. 두번째로 꼽힌 ‘장거리 할증 강화’도 라이더 이동거리가 길어질수록 수익이 커지도록 개선했는데 실제 4km 배달 수행시 약 12% 증가한 5900원을, 5km 배달시 약 14% 높아진 6900원을 받을 수 있다.
라이더들이 세번째로 선정한 ‘정산주기 단축’도 일단위로 전환해 라이더들의 소득 안정성과 경제적 유동성도 높였다. 기존 ‘주단위 정산’에서 ‘일단위 정산’으로 바뀌며 배달수행 후 최소 3일 내에 수익을 정산받을 수 있어 경제적 유동성과 안정성이 향상됐다는 평가다.
이번 통합개편은 현재 지역별로 순차도입 중이며 라이더의 수익 안정성 강화뿐 아니라 소비자에게는 향상된 고객경험과 배달품질을, 업주에게는 매출기회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배달업계에 새로운 활력이 불어넣어질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한편 동반성장 파트너인 라이더를 위해 우아한청년들은 이번 통합배달료 개편 같은 라이더정책에 현장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반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2025년 라이더 위험성평가 ▲계절성 안전용품 지원 ▲야간 안전운행 캠페인 ▲전용 케어프로그램 ‘월간 배네핏’ 등 실질적인 조치를 펼치고 있으며 특히 업계 최초로 라이더 안전지원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수립·시행하는 전문가 거버넌스 ‘라이더 안전경영위원회’를 출범하기도 했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현장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배달의민족 라이더들의 실질적인 소득을 개선하고 배달에 들어가는 사회적인 비용을 저감하고자 도입된 배달료 통합개편의 효과가 실제 데이터로 입증됐다”며 “라이더, 소비자, 소상공인 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현장의견을 반영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오뚜기가 열라면에 치즈를 첨가해 한층 더 부드럽고 고소한 ‘열치즈라면’ 용기면을 출시했다.
'열치즈라면’은 오뚜기 대표 라면 중 하나인 열라면의 화끈한 매운맛을 적용해 알싸하고 맛있게 매운 맛을 자랑한다. 또한 '치즈큐브후레이크'를 첨가하여 보임성과 씹는 맛을 더했으며, 특히 다양한 치즈 원료를 적용한 치즈별첨스프는 치즈 특유의 진하고 고소한 맛을 구현해 열라면 매운맛과의 조화를 한층 극대화했다.
해당 제품은 현재 전국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의 화끈한 열라면에 부드럽고 고소한 치즈를 조합해 매운맛에 익숙지 않은 분들도 열라면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매콤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만큼 치즈가 조화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BBQ가 ‘K-푸드’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한층 더 거듭나기 위해 유망 기업을 식구로 맞이하며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최근 푸드 서비스 전문 기업인 ‘파티센타’를 계열사로 편입하고 식문화를 선도하는 ‘종합 외식 기업’으로 도약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파티센타’는 1999년 창립 이후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친환경 브런치’를 제공하는 푸드 컨시어지 서비스인 ‘I CAN REBOOT(이하 아이캔리부트)’를 운영 중이다.
지역 식재료를 기반으로 한 레스토랑으로 시작한 아이캔리부트는 직장인 점심 구독을 비롯해 아파트나 공동주택, 기업 대상 케이터링 서비스 및 카페테리아 운영 대행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종합 식사 구독 서비스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최근에는 동탄 농협하나로마트에 플래그십 매장을 입점하는 등 사업을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또한, 아이캔리부트는 푸드 마일리지(식품이 생산지에서 소비자의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이동 거리)를 최소화한 현지 식재료를 활용해 지역 농업인들도 돕고 있다. 아이캔리부트를 운영하고 있는 파티센타의 윤지현 대표는 국내 1호 파티플래너이자,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혁신가로 선정된 바 있다.
최근 외식업계에서는 건강한 재료를 맛있게 즐기고자 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와 전문가의 체계적인 관리를 거쳐 간편하고 건강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식사 구독 서비스’가 새롭게 급부상하고 있다.
BBQ는 이번 ‘파티센타’의 계열사 편입을 통해 이런 시장 트렌드를 이끌고 새로운 식문화를 정립하는 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BBQ는 ‘K-푸드’를 대표하는 프랜차이즈를 넘어 외식 문화를 선도하는 ‘종합 외식 기업’을 목표로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윤지현 파티센타 대표는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품질 좋은 브런치 메뉴를 구독 서비스로 운영해 외식 업계에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파티센타가 BBQ 가족으로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BBQ가 30년간 외식 프랜차이즈업에서 체득한 노하우와 파티센타가 개척해 온 트렌디한 외식 비즈니스 사이에 긍정적 시너지를 일으켜 향후 BBQ가 글로벌 식문화를 이끌어 가는 브랜드로 발돋움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 대상 종가가 갓 담근 신선함과 아삭한 식감을 살린 ‘배추 겉절이’ 신제품을 출시했다.
신제품 ‘배추 겉절이’는 갓 담근 신선한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 니즈와 온라인 중심의 유통 트렌드를 반영해 출시됐다. 별도의 숙성 과정 없이 바로 섭취하는 겉절이 특성상 신선도와 빠른 배송이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한다. 이러한 특성은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진열 등 시간 소요를 줄일 수 있는 온라인 및 퀵커머스 시장 등의 성장과도 맞물린다. 실제로 시장조사업체 닐슨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포장김치 온라인 판매액 비중은 약 55%로 오프라인보다 10% 이상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 포장김치 1호 종가만의 기술과 노하우가 담긴 ‘배추 겉절이’는 갓 담아 먹던 겉절이의 아삭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 배추는 물론 고추, 마늘, 양파, 새우액젓 등 우리 농산물을 사용했으며 양념에는 홍고추를 갈아 넣어 칼칼한 맛을 더하고, 배 퓌레를 사용해 시원하고 감칠맛 나는 단맛까지 조화롭게 구현했다.
또한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담아 간편함을 더하고 밥은 물론 칼국수, 수육, 국밥 등과 최고의 페어링으로 즐길 수 있다.
제품 특성상 신선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홈쇼핑과 쿠팡, 네이버, SSG닷컴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품은 페트(PET) 용기를 사용해 별도의 용기 없이도 그대로 보관하면서 취식이 가능하도록 편의성을 높였으며, 김치 전용 포장 비닐로 이중 포장 후 아이스박스에 담아 안전하고 신선하게 배송된다.
김종욱 대상 신선식품CM장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갓 담근 듯한 신선한 맛의 ’배추 겉절이’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김치의 본질을 지키면서 국내 포장김치 1호 종가만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김치의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G마켓이 판매자를 대상으로 ‘스타배송’ 서비스를 알리기 위한 대규모 프로모션을 연다. 스타배송을 이용하는 기존 셀러는 물론, 신규로 가입하는 셀러에게도 물류 보관비와 서비스 이용료를 지원한다.
스타배송은 100% 도착보장을 목표로 구매고객과 약속한 날짜에 배송해주는 도착보장 서비스다. 올해 1월부터는 CJ대한통운의 ‘매일 오네(O-NE)’ 서비스를 그대로 적용하면서 스타배송 역시 일요일 배송을 시작, 주7일 배송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스타배송은 G마켓이 보유한 동탄물류센터에 입고된 14개 카테고리, 약 15만개의 상품에 적용된다. 판매자 입장에서는 빠른 배송을 통해 더욱 빠른 정산이 가능하고, 셀러의 상품을 관리부터 배송, CS까지 G마켓이 담당해 더욱 편리하게 온라인 판매를 관리할 수 있다.
G마켓은 스타배송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동탄물류센터 물류 보관비를 100% 지원한다. 정상재고에 한해 기존 셀러는 기본 보관비를 면제받으며, 신규 셀러는 상품 등록 후 최대 6개월간 보관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혜택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적용된다.
스타배송 서비스의 핵심인 ‘도착보장 서비스’ 이용료 감면 혜택도 있다. 기존 스타배송 셀러는 오는 6월 30일까지 이용료 전액을 지원받으며, 신규 셀러는 5월 31일까지 전액 면제된다. 또한 가입 시기에 따라 6월까지도 최대 100% 이용료 감면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스타배송 물류센터에 상품을 신속히 입고할 수 있도록 돕는 ‘밀크런 픽업 서비스’ 이용 시, 기존 및 신규 셀러 모두 서비스 이용료의 20%를 지원받는다. 적용기간은 12월 31일까지로, 최소 5박스 이상 픽업 입고 시 적용된다.
저온 상품을 판매하는 셀러를 위한 ‘저온센터 풀필먼트’ 이용료도 감면된다. 해당 혜택은 6월 30일까지 제공된다.
G마켓 관계자는 “스타배송은 주7일 내내 빠른 배송을 통해 판매고객의 더 빠른 대금 정산도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라며 “기존 셀러는 물론, 신규 셀러에게도 스타배송과 관련한 이용료를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는 만큼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4월 18일부터 4월 20일까지 3일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랜더스 대 LG트윈스 3연전을 스타벅스 데이로 진행한다.
스타벅스 데이 행사는 해마다 특별 기획된 유니폼과 고객 참여 이벤트로 화제를 모아왔다. 특히 지난 4년간 SSG랜더스는 스타벅스 데이 기간 중에 열린 12번의 경기 중 10번 승리하는 높은 승률을 기록한 바 있다.
올해에도 경기에 앞서 스타벅스 데이를 기념하는 랜더스벅 유니폼을 4월 10일 0시 스타벅스 앱 온라인 스토어에서 단독으로 출시한다. 스트라이프 디자인과 함께 스타벅스의 브랜드 색상인 그린색과 베이지색을 적용했으며,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리사이클 폴리에스테르’ 원사로 제작해 친환경 의미를 강조했다.
스타벅스는 3연전 기간 동안 경기장을 방문하는 야구팬들을 위해 주 출입구, 전광판, 그라운드 등 경기장 곳곳에 브랜드존을 만들어 분위기를 고취시키고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경기 중 특별 이벤트로는 SSG랜더스 선수가 외야석에 마련된 스타벅스 홈런존으로 홈런을 칠 경우 당일 전체 입장객 중 3명을 추첨해 1개월 무료 음료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이닝 사이에 스타벅스 OX 퀴즈, 풍선 터뜨리기 등의 이벤트를 진행해 텀블러, 무료 음료 쿠폰, 기념 우산 등을 증정한다.
온라인에서는 스타벅스 데이 행사장 사진과 필수 해시태그(#스타벅스_데이 #스타벅스_SSG랜더스)를 2회초 종료 전까지 구단 인스타그램 게시물로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SS 오텀 스탠리 베이츠 텀블러’를 하루 3명씩 증정한다.
경기장 밖에는 1루수 쪽 매표소 앞에 높이가 3m인 대형 베어리스타 인형을 배경으로 하는 포토존을 마련했으며, 개인 다회용 컵을 지참한 관람객들 대상으로 하루 1천 잔씩 총 3천 잔 분량의 아이스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는 친환경 동참 활동을 전개한다.
아울러, 구속 측정 이벤트를 통해 당일 최고 구속을 기록한 남성과 여성 1명씩에게 스탠리 블루 워터 저그를 증정하고, 10세 이하 어린이 관람객이 구속이 30km/h를 넘기면 스타벅스와 컬래버레이션으로 출시됐던 플레이모빌을 상품으로 전달한다.
올해 스타벅스 코리아 1호점 개점 26주년을 기념해 구속 뒷자리 숫자가 6을 기록하면 하루 100명씩에게 ‘SS레이니 로켓 워터보틀’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스타벅스는 경기 첫째 날에는 지난 3월 SNS 이벤트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 200명, 둘째 날에는 스타벅스 파트너 300여 명, 셋째 날에는 NGO 및 스타벅스 협력사 200명, 스타벅스 파트너 100명 등 총 800여 명을 초대해 랜더스벅 텀블러, 에코백, 푸드, 응원도구 등을 증정하고 단체 응원전을 펼친다.
한편, 특별한 시구와 시타 행사도 진행된다. 고객 최다 칭찬 스타벅스 파트너를 비롯해 응급환자에게 신속한 CPR 실행으로 김포소방서장상 유공 표창을 수상한 풍무역DT점 파트너, 유소년 야구선수 등이 시구와 시타에 나설 예정이다.
○..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이 10대 청소년 고객을 위한 ‘방과후배민 럭키 푸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럭키 푸드로우는 10대 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이다. 만 13세~18세 고객(출생연도 기준 2007년~2012년생)이라면 누구나 배민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다.
배민은 매주 추첨을 통해 당첨된 1명에게 떡볶이, 마라탕, 치킨, 피자, 풀토핑 요거트 아이스크림 등 10대가 선호하는 음식을 마음껏 주문할 수 있는 배민상품권을 선물한다.
14일까지 진행되는 4월 2주차 럭키 푸드로우에서는 당첨된 1명에게 ‘떡볶이 100그릇’을 콘셉트로 배민상품권(1만5000원권) 100장을 선물한다.
4월 3주차(15일~21일)에는 인기 브랜드 치킨 100마리를 주문할 수 있는 규모의 배민상품권(2만5천원권) 100장, 4월 4주차(22일~28일)에는 마라탕 100그릇 상당을 주문할 수 있는 배민상품권(1만5천원권) 100장 등을 제공한다.
럭키 푸드로우 이벤트 페이지에서는 10대 고객이 사용 가능한 할인쿠폰도 추가로 증정한다. 배민은 10대 고객이 음식배달(가게배달, 알뜰배달, 한집배달) 첫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1만2000원 할인쿠폰, 배민클럽 첫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2만원 쿠폰 등을 제공한다. 또 배민 앱에서 GS25 편의점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5000원 할인쿠폰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이벤트 페이지를 세 번 이상 공유한 고객 중 매주 10명을 추첨해 배민상품권 3만원을 증정한다. 럭키 푸드로우는 배민 앱 검색창에 ‘방과후배민’을 검색하거나 관련 배너를 클릭하면 참여할 수 있다.
그동안 배민은 신학기, 중간고사, 학기말, 수능 시즌 등에 맞춰 10대 고객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해 왔다. 1일부터 시작한 럭키 푸드로우 이벤트는 역대 배민이 진행한 10대 고객 대상 프로모션 중 가장 많은 페이지 방문자 수를 기록하고 있다.
연고은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청소년 고객이 배민을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모든 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재미있는 마케팅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롯데칠성음료가 공식 온라인 직영몰 ‘칠성몰’에서 오는 25일까지 ‘젤로 맛있는 제로’ 기획전을 진행한다.
젤로 맛있는 제로 기획전은 ‘제로 맛집’ 콘셉트로 다양한 음식과 어울리는 제로 칼로리 음료를 알리고 칠성몰만의 재미있는 쇼핑 경험과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칠성음료는 행사 기간 동안 ‘칠성사이다 제로’, ‘밀키스 제로’, ‘핫식스 더킹 제로’ 등 총 31종의 제로 칼로리 음료를 5~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행사 제품 구매 고객 대상으로 100% 당첨되는 경품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칠성몰 경품 뽑기 행사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미니 냉장고, 치킨 및 햄버거 상품권, 칠성몰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롯데그룹 온라인 쇼핑 페스타 ‘온쇼페’와 연계해 4월 20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에 칠성몰 제로 칼로리 음료 7000원 추가 할인 쿠폰을 3000명에게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제로 칼로리 음료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다양한 음식과 함께 제로 칼로리 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제로 칼로리 음료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고객 중심의 행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랜드이츠의 다이닝 프랜차이즈 ‘반궁’과 ‘테루’가 오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상반기 제58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랜드이츠는 이번 박람회에서 반궁과 테루 두 브랜드의 고유한 콘셉트와 경쟁력을 소개할 계획이다. 브랜드 운영 철학부터 실제 창업 프로세스까지 다양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준비했다.
이랜드이츠는 행사 기간 동안 예비 창업자들에게 브랜드 담당자와의 1:1 개별 상담을 제공하며, 상담을 통해 브랜드 창업을 결정한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가맹비 면제 및 오픈 비용 지원 등 총 800만원 상당의 실질적인 창업 특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상담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은 상권 분석, 매장 운영 방식, 인테리어와 메뉴 구성, 예상 투자금과 수익 모델 등 실제 창업 과정에서 궁금해하는 핵심 정보들을 심도 있게 확인할 수 있다.
이랜드이츠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요식업 현장의 운영 효율과 고객 만족을 모두 고려한 프랜차이즈 경쟁력을 알리고, 건강한 프랜차이즈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랜드이츠 관계자는 “반궁과 테루는 메뉴에 대한 전문성과 운영 편의성을 갖춘 다이닝 브랜드로, 이번 박람회를 통해 예비 점주 분들께 창업 과정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와 혜택을 전할 계획”이라며 “두 브랜드 모두 4월에도 추가 매장 오픈을 하는 등 빠르게 가맹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반궁은 생선구이와 솥밥 반상을 중심으로 한 한식 다이닝 브랜드로 현재 직영점 1개, 가맹점 21개를 운영 중이다. 테루는 4cm 두께의 수제 돈카츠와 퓨전 덮밥을 선보이는 캐주얼 일식 브랜드로 현재 직영점 1개, 가맹점 12개를 운영하고 있다.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선보인 신규 콘셉트 매장을 압구정에 추가로 오픈한다. ‘뚜레쥬르 압구정직영점’은 압구정역 5번 출구(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152 극동타워)에 80평 규모로 위치하며, 지난 12월 강남직영점 오픈 후 두 번째로 선보이는 매장이다.
‘뚜레쥬르 압구정직영점’은 ‘편안하고 맛있는 일상의 한 조각’을 콘셉트로 고품질의 제품과 공간을 일상에서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프리미엄 베이커리 카페’로 선보인다. 특히 강남직영점을 통해 검증된 제품 중심으로 라인업을 정비하고, 공간은 더 편안하고 오래 머물고 싶도록 마련했다.
제품은 잘하는 것에 더 집중했다. 생크림 케이크, 패스트리, 식사빵 중심으로 집약 구성했다. 강남직영점에서 인기 검증된 ‘스트로베리 파라다이스’ 케이크를 포함, 다양한 과일을 활용한 ‘파라다이스 생크림 케이크’ 시리즈도 확대 운영한다. 파라다이스 생크림 케이크는 조각 케이크로도 판매하며 페어링을 제안하고, 요거트 패스트리 등 패스트리 카테고리도 주력하여 테이블 디저트 경험을 증대한다.
유럽 식사빵 라인업도 강화한다. 특히 ‘포카치아 존’을 운영하여 다양한 맛의 제품을 만날 수 있다. 포카치아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기본부터 세이보리, 샌드위치까지 다채롭게 선보인다. 포카치아와 잘 어울리는 스프도 판매하여 더욱 든든하고 건강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공간은 더욱 편안하고 쾌적하게 구성했다. 규모를 늘린 것은 물론, 1인석부터 오픈형 다인석까지 다양한 유형의 테이블을 배치해 누구나 오래 머물고 싶은 카페형 공간으로 조성했다. 빵 구매 공간과 카페 공간을 분리하고, 빵을 만드는 공간은 오픈 키친 형태로 운영해 고객과의 소통과 신뢰를 강화할 예정이다.
‘뚜레쥬르 압구정직영점’은 오픈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각 시간대별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는 빵 무제한 ‘그린 플레이트’를 일 선착순 50명 대상으로 운영하며, 12시부터 14시까지는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포카치아와 커피 페어링 세트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17시부터 20시까지는 파라다이스 생크림 조각 케이크를 1+1로 선착순 30명 한정 판매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뚜레쥬르는 지난 12월 강남직영점을 통해 신규 BI 및 SI를 공개하며 차별화된 콘셉트와 고품질의 제품, 공간을 선보였다”며 “강남직영점에서 검증된 전략을 기반으로 다양한 소비자층이 찾는 압구정에서 더욱 새롭고 차별화된 베이커리 경험을 제공해 나가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매장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농심이 지난 8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본사에서 ‘(재)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K-콘텐츠와 K-푸드의 위상 강화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이병학 농심 대표이사와 민성욱, 정준호 전주국제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이 참석했다. 농심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전주국제영화제와 협력을 진행하게 된다.
전주국제영화제는 2000년 첫 출범해 올해로 26회를 맞이하는 행사로, 국내 3대 영화제 중 하나로 꼽힌다. 올해 행사는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전주 영화의 거리를 비롯한 전주시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농심은 전주국제영화제에서 특별상 ‘농심신라면상’을 시상하고, 신라면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방문객들에게 농심의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농심신라면상’은 영화계를 이끌 잠재력을 가진 감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농심은 심볼마크인 ‘농심씨드(SEED)’의 ‘성장과 결실’이라는 의미와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한 신라면처럼, ‘농심신라면상’ 수상자가 세계 영화계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감독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격려의 의미를 담았다. 이제는 세계적인 영화감독이 된 봉준호 감독의 장편 데뷔작 ‘플란다스의 개’도 제1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이었다.
이와 함께, 농심은 영화제 관람객 및 관계자들에게 글로벌 제품으로 위상을 높이고 있는 ‘신라면 툼바’를 비롯해, 해외 관광객들에게 기념품으로 사랑받는 스낵 ‘빵부장’ 등 국제영화제 취지에 걸맞은 글로벌 브랜드 제품을 제공한다.
농심 관계자는 “지난해 전주국제영화제와 협업을 통해 K필름과 K라면의 위상을 함께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며 “농심은 K푸드 대표기업으로서, 특별상 시상으로 영화제와 보다 긴밀히 협력해 문화의 힘으로 K푸드를 더욱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 쿠팡이 봄맞이 나들이 시즌을 맞아 최대 53% 할인 혜택을 담은 ‘봄나들이 식품 SALE’을 오는 13일까지 진행한다.
쿠팡은 이번 기획전에서 식품 물가 상승으로 인한 고객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스낵, 음료, 간편식, 조미료 등 여러 카테고리의 총 4700여 개의 식품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쿠팡은 고객편의를 위해 봄 시즌 소풍·캠핑·운동회 등 야외 활동에 적합한 다양한 식품들을 각 콘셉트별 테마관을 마련해 제안한다. 인기가 많은 △최근 구매 많은 상품, 할인율이 높은 △50% 이상 할인, 고객 만족도가 높은 △별점 4점 이상 등이 대표적이다.
고물가 속에 가공식품 가격이 뛰면서 쿠팡이 마련한 먹거리 할인 행사가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가공식품 물가 상승률은 3.6%로 1년3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대표상품으로 53% 할인이 적용된 △하리보 샤말로우 핑크앤화이트 마시멜로우를 1500원대에 △곰표 자일리톨 캔디(35g, 3개)를 4900원대 선보인다. 이외에도 △해태제과 포키 오리지날 (151g×12개) △마이쮸 딸기 복숭아 데스크팩 (356g×1개) △비비드키친 저칼로리 토마토케찹 (320g×1개) △바로드숑 한입크기 닭가슴살 매콤청양고추(110gx1개) △환타 제로 오렌지향(350mlx24개) 등을 준비했다.
쿠팡 관계자는 “따뜻한 봄을 맞아 나들이를 계획하는 고객들이 필요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한 기획전인만큼 쿠팡에서 맛있는 먹거리와 함께 행복한 나들이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교원(대표이사 이진성)은 지난 3월 25일 서울대학교 인문정보연구소(소장 정민화 언어학과 교수)와 교육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교원의 풍부한 현장 경험 및 교육 콘텐츠 역량과 서울대학교 인문정보연구소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연구 역량이 결합돼 시너지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
양사는 빨간펜 선생님의 역량 강화를 위한 △문해력 및 역사 등 교육 콘텐츠 제작 △오프라인 특강 실시 △자녀교육 전문지도자 과정 운영 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빨간펜 선생님 교육 역량 강화 시스템을 마련할 예정이다.서울대학교 인문정보연구소의 인문학적 연구 자산을 토대로 교육 콘텐츠를 제작해 빨간펜 선생님의 직업 전문성 강화뿐 아니라 교원 회원들의 올바른 교육적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나아가 공익적 가치 창출을 위해 교육 소외계층과 다문화 가정을 위한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교육 서비스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교원은 유초등생 대상의 AI학습지 ‘아이캔두(AiCANDO)’ 및 전집, 외국어 학습 프로그램 ‘도요새’를 중심으로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교원 관계자는 “미래 교육을 선도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ㆍ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고자 서울대학교 인문정보연구소와 함께 협력하게 됐다”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양질의 교육 상품 및 서비스 제공의 기회를 마련하고, 교원만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롯데웰푸드는 무설탕·무당류 브랜드 ‘제로(ZERO)’의 올해 1분기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배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신장률로 보면 314%를 기록했다. 이로써 전체 제로 브랜드 매출의 10% 이상을 해외에서 올리게 됐다.
‘제로(ZERO)’는 건강에 걱정되거나 부담되는 요소를 줄여 소비자에게 먹는 즐거움과 건강한 삶을 제공한다는 비전 아래 건과, 빙과, 유가공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22년 5월 국내 론칭 이후 다양한 먹거리 선택지를 제공하며 큰 인기를 얻은 제로는 2023년 7월 처음 수출을 시작해 지난해 13개국까지 수출국을 확대했다. 올해도 카자흐스탄, 페루 등 더욱 많은 국가에 제로 브랜드를 알릴 계획이다.
최근에는 가정용 멀티팩 아이스크림 ‘제로 미니바이트 밀크&초코’가 중국 코스트코에 입점한 지 약 3주 만에 추가 발주를 진행했다. 롯데웰푸드의 빙과 제품이 해외 코스트코에 입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롯데웰푸드는 지난달 중국 코스트코 7개 전 지점에서 제로 미니바이트 밀크&초코의 판매를 시작했다. 설탕을 포함한 당류가 들어있지 않아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입점 직후부터 틱톡 등 SNS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었다. 이에 출시 3주 만에 추가 발주가 이뤄졌으며, 2차 수출을 통해 제로 미니바이트 밀크&초코와 ‘제로 쿠키&크림’ 바 아이스크림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중국은 소비자들이 점점 더 식단 건강에 관심을 둠에 따라 무설탕 제품 시장이 지속 성장하고 있는 국가다. 롯데웰푸드는 이러한 현지 사정과 소비자 니즈를 파악하고 제로 브랜드의 중국 진출을 결정했다. 새롭게 부상한 건강 소비 트렌드 속에서 제로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여 글로벌 ‘헬스&웰니스’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현지에서의 적극적인 마케팅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품목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당류 섭취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어나면서 제로 브랜드 수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앞으로 제로 브랜드를 제2의 빼빼로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커피 브랜드 파스쿠찌가 젤라또를 활용한 신제품 3종을 11일 출시한다.
신제품은 음료 위에 젤라또를 올려먹는 ‘젤라또 돌체 카페라떼’·‘젤라또 복숭아 라떼’와 컵에 담은 젤라또 위에 다양한 토핑을 담아 즐기는 ‘바질&레몬 코파 젤라또’다.
△ ‘젤라또 돌체 카페라떼’는 에스프레소와 카라멜 풍미를 담은 아이스 카페라떼에 시그니처 젤라또를 올려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 ‘젤라또 복숭아 라떼’는 이탈리아산 복숭아 베이스에 쫄깃한 나타드 코코(코코넛 젤리의 일종)를 넣고 상큼한 요거트 젤라또를 올려 이탈리아의 여름 감성을 느낄 수 있다.
△ ‘바질&레몬 코파 젤라또’는 ‘바질 젤라또’와 ‘레몬 젤라또’를 활용했다. 봄의 기운이 느껴지는 청량한 색상의 두 젤라또 위에 올리브 오일과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식감의 팝핑 캔디, 고소한 코코넛칩 등을 올려 풍성한 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다. 각각의 젤라또는 별도로도 판매한다.
파스쿠찌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젤라또 라떼 페어링’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1일부터 16일까지 해피오더 앱에서 ‘젤라또 라떼 페어링’ 세트를 사전 예약하면 카리나 브로마이드 1세트(2종)를 증정한다. 페어링 메뉴는 ‘젤라또 라떼’ 4종과 카사타 티라미수・딸기 티라미수・오!마이 초코・오!마이 화이트 등 조각 케이크 4종 중에서 각 1개씩 선택할 수 있다. 제품 수령은 예약시 선택한 매장에서 22·23일 양일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해피오더 앱에서 확인하면 된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커피와 케이크뿐만 아니라 파스쿠찌만의 이탈리안 젤라또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일상에서 이탈리아의 맛과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동 감삼역 인근에 브랜드 체험 및 판매 매장 ‘코웨이 갤러리 대구 달서 직영점’을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코웨이 갤러리 대구 달서점은 수성점에 이은 대구 지역 두 번째 직영 매장이다. 이번 대구 달서점 오픈으로 코웨이는 전국 총 20개 직영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신규 매장은 대구 서부 지역의 주요 상권에 위치해 인근 고객들이 편리하게 코웨이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신제품 ‘비렉스(BEREX) 트리플체어’와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 S8+’를 비롯해 아이콘 얼음정수기, 노블 공기청정기, 비렉스 페블체어 등 베스트셀러를 직접 체험해보고 구매할 수 있다.
코웨이 갤러리 대구 달서 직영점은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방문 가능하며, 원활한 체험 및 상담이 필요한 경우 공식 홈페이지 ‘코웨이닷컴’을 통해 예약 가능하다.
코웨이는 “대구 달서점은 대구 지하철 2호선 감삼역 바로 앞에 위치해 접근성이 높은 만큼 서부 지역의 고객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들이 어디에서나 손쉽게 코웨이 제품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올해도 지속적으로 브랜드 체험 매장을 확대하며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홈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기업 ‘앳홈(대표 양정호)’은 4월 9일 성수동 본사에서 앳홈의 비전과 비즈니스 방향성, 성장 전략을 공유하는 미디어 컨퍼런스 ‘ATHOME NEXT, 2025’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앳홈은 2018년 설립 이후 이뤄온 주요 성과를 되짚어보고, 올해 신제품 확대 로드맵을 공개하며 ‘집 안의 숨겨진 문제를 해결하는 홈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기업’이라는 비전을 명확히 했다.
앳홈 양정호 대표는 앳홈이 지난 시간 생활문제 해결을 통해 어떻게 고객의 삶을 변화시켜 왔는지, 그리고 앞으로는 어떤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비즈니스 방향성을 제시했다. 또한, 양 대표는 지난해 연 매출 1150억원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는 고객 가치, 고객 신뢰, 고객 경험에 더욱 집중해 전년 대비 2배 성장을 목표로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에 대한 세부 성장 전략은 양 대표에 이어 손현욱 COO(최고운영책임자)가 발표했다. 손 COO는 음식물처리기 시장점유율 1위를 넘어 유럽 진출이라는 가시적 성과를 보인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제조사 ‘포레’를 전격 인수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OEM 구조에 변화를 주고 자체 생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또한, 앳홈은 해외 시장의 폭발적 성장 가능성에 주목, 지난 2월 이탈리아에 본사를 둔 유럽 가전 유통사 마레스(Mares)와 ‘미닉스’ 음식물처리기 수출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3월 시카고 IHS 2025 참가 성과 가시화를 위해 북미 지역 진출을 위한 수출 계약을 진지하게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론칭한 홈 에스테틱 브랜드 ‘톰’ 또한 유명 인플루언서와의 협업과 5월 미국 뉴욕 팝업 행사 참여를 통해 해외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설 예정이다.
앳홈의 신제품 출시 계획도 공개됐다. ‘미닉스’의 경우 무선 청소기, 바디 드라이어, 김치냉장고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톰’은 트러블 케어 라인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앳홈은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춰 자체 품질연구소인 ‘랩홈’의 품질 연구 역량 강화에도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기존 제품의 성능 개선 및 신제품 개발은 물론 제품의 내구성 및 사용성 검증 시스템 강화와 글로벌 품질 기준을 충족하는 테스트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며, 소비자 피드백을 즉각 반영한 맞춤형 제품 연구에도 적극 임할 계획이다.
앳홈 양정호 대표는 “앳홈은 고객의 일상 속에 숨겨진 문제를 해결하는 전문가들이 모인 글로벌 No.1 브랜드 그룹으로 성장, 도약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관점에서 다양한 솔루션들을 제공할 것”이라며, “앳홈이 제안하는 혁신적인 라이프스타일 솔루션을 통해 고객 만족을 넘어 고객 행복을 실현하는 고객 집착의 초격차를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bhc가 브랜드의 시작점이자 상징적인 메뉴인 ‘콜팝’을 전면에 내세운 전용 콘셉트 매장 ‘bhc pop’을 선보인다.
오는 4월 12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 내 산호세점 리뉴얼을 통해 공개될 이번 매장은 bhc의 브랜드 철학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콘셉트형 매장으로 기획됐다.
bhc의 출발점은 1997년 문을 연 ‘별 하나 치킨’ 1호점이다. 이후 1999년, 한 입 크기의 치킨과 탄산음료를 결합한 ‘콜팝’을 선보이며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확장했고, 2000년에는 ‘별 하나 치킨’의 약자를 딴 ‘bhc’라는 브랜드명을 정립하며 지금의 정체성을 구축했다.
콜팝은 현재도 bhc의 대표 간식 메뉴다. 바삭한 치킨과 시원한 탄산음료의 조합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오리지널 콜팝 외에도 대표 시즈닝 ‘뿌링클’을 더한 ‘뿌링콜팝’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돼 있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이 메뉴는 브랜드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동시에, bhc만의 오리지널리티를 담고 있다.
bhc pop은 이 같은 콜팝의 브랜드 정체성을 공간으로 확장한 프로젝트다. ‘가장 빛나는 별(콜팝)을 컵에 담아 특별한 순간을 전달한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맛의 별을 찾아 떠나는 모험’이라는 브랜드 서사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체험형 매장이다. 간식 이상의 경험을 통해 브랜드의 철학과 감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이번 콘셉트는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 1층 산호세 구역에 위치한 ‘bhc 산호세점’ 리뉴얼을 통해 선보인다. 기존 매장을 전면 리뉴얼한 bhc pop은 오는 4월 12일 정식 오픈 예정이다.
리뉴얼된 매장은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테마 공간과 조화를 이루도록 ‘우주를 항해하는 모험선’을 콘셉트로 설계됐다. 배 형태의 외관과 우주를 모티브로 한 디스플레이, 인증샷 포인트 등 다양한 연출 요소를 통해 방문객이 브랜드 세계관에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매장 내부에는 브랜드 서사를 반영한 연출과 체험형 콘텐츠가 더해져, 고객이 자연스럽게 bhc의 철학과 메시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였다.
향후 ‘bhc pop’은 이달 말 경기도 이천 롯데아울렛에 추가 매장이 들어설 예정이고, 향후 쇼핑몰이나 놀이공원 등 젊은 고객들이 모이는 장소를 중심으로 계속 선보일 계획이다.
bhc 관계자는 “bhc pop은 브랜드의 출발점인 콜팝에 담긴 철학과 감성을 공간에 녹여낸 프로젝트로, 메뉴를 넘어 브랜드가 가진 이야기를 경험으로 풀어내고자 했다”며, “콜팝을 통해 시작된 bhc의 오리지널리티를 고객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브랜드 세계관을 확장하는 접점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 대대적인 새 단장을 한 오비맥주 카스가 ‘팝업의 성지’ 성수동에 디자인 리뉴얼을 기념한 체험형 공간을 연다.
오비맥주(대표 배하준)의 대표 브랜드 ‘카스(Cass)’가 브랜드 팝업스토어 ‘카스 월드(CASS World)’를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성수동 ‘엠엠성수’에서 운영한다.
카스는 지난 3월 전 제품에 리뉴얼된 VBI 패키지를 적용하며 전면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했다. 새로운 패키지는 폭포(Cascade)에서 영감을 받아 카스 특유의 신선함과 청량함을 강조하고, 직선형 방사 디자인으로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번 리뉴얼은 ‘카스 프레시’, ‘카스 라이트’, ‘카스 레몬 스퀴즈’, ‘카스 0.0’ 등 전 제품에 적용됐다.
‘카스 월드’는 소비자들이 카스의 새로운 브랜드 패키지 디자인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꾸민 체험 공간이다. 폭포에서 영감을 받아 꾸민 공간에 ‘얼음 동굴’, ‘미네랄 스프링’ 등 신선함을 극대화한 요소를 곳곳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공간 전체는 하나의 브랜드 세계를 탐험하듯 연결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몰입해 카스의 새로운 브랜드 정체성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카스는 이번 팝업에서 VBI 리뉴얼에 따라 전면 교체된 카스 전 라인업 신규 패키지 디자인을 전격 공개한다.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신선함’과 ‘혁신’을 바탕으로 각 공간을 다양한 테마의 체험 콘텐츠들로 구성했다.
입구의 ‘얼음 동굴’은 콜드 브루 공법(0℃에서 72시간 저온 숙성)을 시각화한 공간으로, 방문객의 몰입도를 높인다. 이어지는 ‘카스케이드’ 존은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신선함이 폭포처럼 쏟아지는 순간’을 웅장하게 시각화한 공간이다. 카스가 추구하는 청량감과 에너지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끊임없이 진화해온 브랜드의 혁신 정신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카스만의 신선함과 에너지 넘치는 공간에 몰입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비트펠라하우스 소속의 세계 정상급 비트박서 ‘윙(WING)’과 ‘히스(Hiss)’가 협업한 비트박스 사운드를 선보인다. ‘콜드브루 동굴’과 ‘카스케이드’ 존 전반에 울려 퍼지는 입체 사운드는 동굴의 서늘한 공기, 폭포처럼 시원하게 맥주를 따르는 소리 등을 청각적으로 구현했다.
이외에도 새로워진 전 제품을 시음할 수 있는 ‘카스 바(Cass Bar)’, 3D 홀로그램 체험이 가능한 ‘ICE 포토존’,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티셔츠 제작존, 미러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스탬프 투어를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티셔츠 제작과 제품 시음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티셔츠, 휴대폰 케이스, 오프너 등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총 18종의 카스 굿즈도 팝업스토어 현장 한정으로 선보인다.
팝업스토어는 네이버 사전예약과 워크인 방문 모두 가능하며, 미성년자 출입은 제한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카스 월드’는 이번 리뉴얼이 핵심 가치로 삼은 ‘신선함’을 토대로 재탄생한 카스를 오감으로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만족을 최우선으로 한 차별화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쿠팡이 미국 골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말본(Malbon)’의 로켓배송 공식 입점을 기념해 오는 13일까지 ‘말본 브랜드위크’를 진행한다.
말본은 골프 애호가인 스티븐 말본과 에리카 말본 부부가 2017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설립한 브랜드다. 골프공을 캐릭터화한 독창적인 로고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스타일리시한 골프웨어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프로골퍼 로리 맥길로이와 제이슨 데이, 가수 저스틴 비버 등 인기 스타들의 착용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쿠팡은 이번 행사에서 말본의 인기 상품을 선보인다. 스포티한 컬러 배색이 돋보이는 ‘컬러블럭 자켓’(40만원대), 넉넉한 수납공간과 캐리어 기능을 갖춘 ‘뉴 본 클래식 트롤리 보스턴백’(50만원대), 활동성을 높인 플리츠 디자인의 ‘베이직 잔 플리츠 스커트’(20만원대), 봄철 라운딩에 적합한 ‘봄 베이직 조거팬츠’(30만원대), 심플한 레터링 포인트의 ‘베이직 레터링 버킷햇’(9만원대) 등으로 구성됐다. 이 외에도 골프티, 볼케이스 등 다양한 아이템이 마련됐다.
골프 시즌을 맞아 유명 골프 브랜드들이 쿠팡 로켓배송에 잇따라 입점하고 있다. 골프공부터 액세서리, 골프웨어까지 갖춘 국내 브랜드 ‘볼빅’은 다양한 색상의 골프공, 라운드 배색 풀오버 니트, V자가드 풀오버 니트 등 인기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이 밖에도 ‘타이틀리스트’와 ‘아디다스 골프’ 등 글로벌 브랜드도 순차적으로 로켓배송 입점을 준비하고 있다.
쿠팡 관계자는 “말본은 골프의 전통성과 트렌디함을 동시에 갖춘 브랜드로, 스타일과 기능을 모두 중시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사랑하는 골프 브랜드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롯데백화점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이하 저출산위)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저출산위 주형환 부위원장은 4월 9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사를 방문해 롯데백화점 정준호 대표에게 우수 일·가정 양립 제도 시행에 대한 감사패를 수여했다.
저출산위 주형환 부위원장은 감사패 수여와 관련해 “저출산 극복을 위한 혁신적인 지원 정책으로 일과 가정의 양립 문화 확산에 선도적 역할을 한 롯데백화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저출산고령사회 위원회는 정부 저출산 고령화 관련 정책을 총괄하는 대통령 직속기구로, 저출생 추세 반전에 기여한 기업에 감사패를 수여해 오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임직원의 생애 주기(Life Cycle)’에 기반한 맞춤형 복지 정책으로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힘써왔다. 입사기, 임신기, 육아기, 교육기, 장년기 등 5단계로 생애 주기를 나누고 시기에 맞춰 필요한 지원을 제공해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육아 부담이 큰 임신기 및 육아기에 집중해 지원 제도를 세분화 하면서 근무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올해 2월 정부의 육아지원법령 개정에 맞춰 3월 4일 대기업 최초로 도입한 3개월 남성 자동 육아휴직 제도를 비롯해, 예비부모 산전검사 지원, 임산부 단축 근무, 예비 아빠 초음파 유급휴가, 난임 휴직 및 비용 지원 등 특화된 임신기 혁신 지원 정책은 대기업 육아 지원제도의 모범 사례로 평가 받아 왔다.
특히 임산부 및 태아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아난티, 곤지암 등 자연 친화형 프리미엄 리조트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태교 여행의 경우, 해당 임직원의 98%가 신청할 정도로 호응이 높다.
또한 육아기에는 ‘웰페어 월렛’을 통해 반찬 배달, 세탁 서비스 등 가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유치원 및 초등학교 입학 시기에는 자녀의 정서적 케어를 위해 ‘우리아이 첫걸음 휴가’, ‘자녀초등입학 휴가’ 등을 지원한다.
롯데백화점은 가족친화 최고기업(‘23년, 여성가족부),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대통령 표창(‘24년, 고용노동부) 등에 선정되는 등 정부 각 부처로부터 저출산 극복을 위한 노력을 인정 받았다.
롯데백화점 정준호 대표는 “국가적 아젠다인 저출생 문제에 대응해 임직원의 의견 및 트렌드를 종합 고려하여 지원 제도 혁신에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행복과 기업의 성장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