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지만 절기는 벌써 입추를 앞두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여름이 가고 가을에 접어든다는 '입추(8일)'를 앞두고, 6일부터 경인점 11개 점포 식품관에서 경상북도 상주와 충청북도 충주 등지에서 처음으로 수확한 '햇배·햇사과’를 판매한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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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지만 절기는 벌써 입추를 앞두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여름이 가고 가을에 접어든다는 '입추(8일)'를 앞두고, 6일부터 경인점 11개 점포 식품관에서 경상북도 상주와 충청북도 충주 등지에서 처음으로 수확한 '햇배·햇사과’를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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