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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신창재 회장, FI측에 "FI지분 제3자매각 추진" 등 새 협상안 제시

기사승인 2019.03.12  16: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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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신창재 회장(사진: 교보생명)

교보생명 신창재 회장이 오랜 침묵을 깨고 최근 '풋옵션' 이슈에 대해 구체적인 입장을 12일 밝혔다.

이날 신 회장은 최근 교보생명 임원회의에서 풋옵션 이슈에 대해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는 내용들을 언급했다.

신 회장은 회의에서 “선대 회장께서는 국민교육진흥과 민족자본형성의 창립 이념으로 교보를 민족기업이자 60년 보험명가로 키워왔다”며 “경영자로서 그동안 창립정신을 계승하고 이해관계자의 공동발전이라는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최선을 다해왔다”고 말했다.

또 신 회장은 현재 추진중인 IPO성공의 장애 요인을 제거하고, FI들과 원만한 합의를 위해 협상의 문은 열어둔다는 입장도 전했다.

신 회장이 입장을 밝힌 배경에는 억측들이 난무해 임직원들이 동요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자본시장에 정통한 로펌 관계자에 따르면 신 회장 측에서 최근 FI들에게 새로운 협상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 회장은 새로운 협상안으로 ABS 발행을 통한 유동화, FI지분의 제 3자 매각 추진, IPO 성공 후 차익보전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 회장이 직접 입장을 밝히고 새로운 협상안을 제시함에 따라 향후 FI와의 풋옵션 협상은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순원 기자 financial@greened.kr

<저작권자 © 녹색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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