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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오늘만 같아라"... 한국 축구 흥행에 배달·편의점업계 '방긋'

기사승인 2019.06.12  18: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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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국가대표 친선경기 및 U20 준결승전 개최... 배달주문건수 급상승

한국 U-20 남자 대표팀이 지난 11일 에콰도르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한국 축구 경기가 이어지면서 식음료업계 및 배달업계가 웃음짓고 있다. 축구경기를 관람하며 배달음식  등을 즐기려는 니즈가 늘면서 '6월 특수'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축구 경기 일정이 이어지는 동안 '축구 특수'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한국과 이란이 겨루는 국가대표 친선경기와 청소년축구 U20 준결승전이 동시에 열렸다.

이날 편의점에서 간식을 구매하거나 배달음식을 주문하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배달 대행업체 바로고에 따르면 대한민국VS이란 평가전과 2019 FIFA U-20 준결승이 이어진 11일 경기시작 2시간 전인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배달 건수가 8만건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같은 요일 같은 시간 대비 14% 증가한 수치다. 

이마트24에서 고객이 맥주를 구매하고 있다.<사진=이마트24>

편의점 매출도 늘었다. 이마트24가 맥주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 11일 맥주 최고 매출을 갱신했다.

5월 25일부터 6월 11일까지 맥주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46.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한민국 경기가 있었던 날은 전년 동일 대비 60% 이상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6월 11일은 전년 대비 74.6%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맥주와 함께 즐기기 좋은 마른 안주류, 스낵류 역시 전년 동기간 대비 30~40%대의 높은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다.

국가대표 축구 경기와 야식을 함께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업계는 오는 16일 U20 결승전이 열리는 날에도 배달주문이 폭주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등포에서 치킨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점장 A씨는 "11일엔 치킨 배달 전화도 많았고, 홀에서 음식을 먹으며 경기를 즐기는 손님이 많았다"며 "축구 결승전이 열리는 날에도 주문이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효정 기자 market@greened.kr

<저작권자 © 녹색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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