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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기획] “술은 팔지만, 양심은 팔지 않습니다”... 주류업계, 윤리경영 몰두

기사승인 2019.05.13  18: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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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주류-ISO37001 획득... 오비맥주-건전음주 캠페인... 하이트진로-청년창업 지원

예전부터 “술은 어른한테 배우라”는 말이 있다. 이는 술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잘못된 음주문화를 경계하는 경구일 것이다.

국내 메이저 주류 3사인 롯데주류와 오비맥주, 하이트진로(이하 가나다 순)는 주류업체라는 특수한 업종에 맞게 어느 업종보다도 더 열심히 사회공헌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부패 및 잘못된 음주문화 등을 막고,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등 3사 모두 다양한 캠페인과 시스템을 갖춰가고 있다.

 

롯데주류는 국내 주류업계 최초로 ISO37001 획득을 통해 부패방지시스템 완비를 인정받았다.

롯데주류, 업계 최초 부패방지시스템 ISO37001 획득

소주 ‘처음처럼’과 맥주 ‘클라우드’ 등으로 유명한 롯데주류는 지난 3월 말 국제표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공인 인증기관인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으로부터 국내 주류업계 최초로 ‘ISO37001’ 인증을 취득했다.

ISO37001은 ISO(국제표준화기구)가 제시하는 표준에 따라 운영되는 리베이트, 금품, 뇌물 방지를 위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이다. 롯데주류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전사적으로 부패유형 파악, 내부심사원 육성, 부패방지 방침 선포, 전사적 부패방지 목표 수립, 부패방지 관리 시스템 구축 등 지속적인 성과평가를 시행했으며, 서류 및 현장 심사를 모두 통과해 인증을 획득했다.

롯데주류는 이번 인증을 통해 롯데그룹이 강조하는 윤리 및 공정경영에 대한 비전을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윤리, 준법 경영시스템이 조직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임직원 교육과 모니터링 등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투명하고 윤리적인 공정경영은 기업과 소비자가 상생하는 주춧돌”이라며, “ISO37001 인증을 계기로 롯데칠성음료가 공정하고 윤리경영을 선도하는 글로벌 모범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비맥주는 음주운전 예방 등 건전 음주 캠페인을 펼치며 ‘더 나은 세상’을 실현하고 있다.

오비맥주, 미성년자 음주 및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 지속

오비맥주는 미성년자 음주와 음주운전 등 무분별한 음주에 대한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며, 책임감 있는 음주소비와 건전한 음주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수험생들의 음주를 막고자 2009년부터 청소년 음주예방을 위한 캠페인 활동에 적극 나서, 오비맥주 임직원들로 ‘건전음주 봉사단’을 구성해 매년 대학수학능력시험 직후 ‘청소년 음주 No! 어른이 되어 당당하게 즐기자’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 음주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또 오비맥주 영업권역 사무소가 있는 전국 7개 도시(서울 강남, 의정부, 안산, 대전, 대구, 나주, 부산 남부 등) 운전면허시험장에서도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동시에 실시 중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단순히 술을 판매하는 것에만 목표를 두지 않고 주류 선도기업으로서 개개인이 책임감 있게 음주를 즐길 수 있는 건전한 음주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사회문제를 해결하면서 기업의 성장을 이뤄내는 것이야말로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오비맥주가 사회공헌 비전인 ‘더 나은 세상(Better World)’을 실현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100년 장수기업 하이트진로는 ‘청년창업리그’를 통해 청년들의 창업 아이디어를 지원한다.

하이트진로, ‘쉬운 것부터 꾸준하게’... 청년창업 지원 특화

2024년 100주년을 맞이하는 장수기업 하이트진로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100년을 넘어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기업으로서,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를 즐겁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동반자로 생각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쉬운 것부터, 꾸준하게’를 모토로 임직원들과 사회공헌 가치를 공유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천 중이다. 장애인이나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성 향상, 지역사회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을 응원하는 청년창업리그 공모전을 매년 개최, 장학금 지원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특히 하이트진로는 청년들의 도전 의식을 높이고 청년 창업을 육성,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고 있다. ‘청년창업리그’ 공모전을 통해 전국 청년,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외식업 및 식품산업 관련 창업 아이디어를 4년째 진행 중이다. 올해는 결선출전자들이 원하는 멘토를 직접 선택해 사업 기획, 실제 창업 아이템으로 발전시키는 방법, 운영 노하우 등을 전수 받는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청년창업리그가 실무 교육을 겸한 강연을 통해 창업의 꿈에 한 발 더 가까워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저작권자 © 녹색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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