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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K 프리미엄TV, 세계시장 판매 전망 하향 '10개월 만에 절반'..."현재 점유율 0.14% 불과"

기사승인 2019.04.26  15: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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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K 초고화질 프리미엄 TV의 글로벌 판매 전망치가 10개월 만에 다시 내려갔다. 

26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은 최근 보고서에서 8K TV가 올해 30만9000대 판매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7월 78만대 판매를 전망했던 것과 비교해보면 10개월만에 전망치가 절반으로 줄어든 것이다. 

8K(7,680X4,320)는 화면의 가로 해상도가 약 8000픽셀을 의미하는 TV 화질 규격 기준을 말한다. 기존 4K TV보다 4배 이상 밀도가 높고 화질이 선명하다. 

보고서에서는 8K TV의 판매 점유율은 2020년 0.6%, 2021년 1,5%, 2022년 2.2%, 2023년 2.7%로 상승률도 높지 않다고 전망했다. 

다만 판매 대수는 지속해서 늘어나 내년 142만8천대, 2021년 346만1천대, 2022년 504만6천대, 2023년 629만9천대가 판매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8K TV의 글로벌 판매 점유율은 전체 TV의 0.14%에 불과하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처음 8K TV를 출시했고, LG전자는 오는 하반기 8K TV출시를 앞두고 있다.

사실 아직 4K TV조차 시장에 대중화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8K TV의 보급을 논하기에는 시기상조라는 분석이다. 

IHS마킷 자료를 보면 지난해 4K TV 보급률은 8.8%이다.

8K TV의 보급 속도를 확산시키려면 8K TV로만 볼 수 있는 콘텐츠를 더 늘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박근우 기자 lycaon@greened.kr

<저작권자 © 녹색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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