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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QLED TV·LG OLED TV, 세계시장에서 프리미엄TV 전략 '적중'...매출 점유율 지속 확대

기사승인 2019.04.26  15: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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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LG전자의 프리미엄 TV 전략에 따라 판매수량 기준 시장 점유율은 줄었지만 매출 기준 시장 점유율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세계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QLED TV와 LG전자의 올레드(OLED) TV 등 고가 프리미엄 TV 판매 전략이 주효했다는 것을 나타낸다. 

25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세계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매출 기준 TV 점유율이 지속 증가했다.

삼성전자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TV 생산 실적의 경우 2016년에 4742만8000대, 2017년 3945만대, 2018년 3721만7000대로 지속 감소했다. 3년 사이 1000만대 가량 줄어든 것이다.

삼성전자 8K QLED TV

하지만 삼성전자는 매출 기준 TV 시장 점유율은 확대됐다.

2016년에 28%, 2017년에 26.5%, 2018년에 29%를 기록했다.

매출 기준 TV 시장 점유율이 늘었다는 것은 고가 프리미엄 TV의 판매량이 증가했다는 의미다. 

IHS마킷 조사 결과

LG전자의 수량 기준 TV 시장 점유율은 2016년 12.2%, 2017년 12.6%, 2018년 12.2%를 유지했다.

LG전자 OLED TV

LG전자의 매출 기준 시장 점유율은 2016년 13.6%, 2017년 14.6%, 2018년 16.4%로 꾸준히 증가했다.

이같은 삼성, LG의 고가 프리미엄 전략은 중국산 중저가 TV 제품이 세계 시장에 밀려들면서 이에 대응한 측면이 크다. 

양사는 앞으로도 QLED TV와 OLED TV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TV 판매 전략에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IHS마킷은 최근 보고서에서 8K TV가 올해 30만9천대 판매되는 데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지난 1월 33만8천대였던 전망치보다 8.5% 낮아진 수치이며, 지난해 10월 43만대보다는 30% 가까이 낮아졌다.

4K TV도 성숙되지 않은 상황에서 8K 시장의 성장을 논하기에는 시기상조이고 콘텐츠 부족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박근우 기자 lycaon@greened.kr

<저작권자 © 녹색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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