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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애인 원했지만..." 육개장만 끓였던 배우 진경 나이는?

기사승인 2019.03.22  00: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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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배우 진경의 나이에 이목이 쏠렸다.

21일 KBS 2TV '해피투게더4'는 도플갱어 패밀리 특집으로 꾸며졌다. 진경, 박희순, 황우슬혜, 씨스타 보라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진경은 "배우 김우빈이 엄마라고 부른다"고 전했다.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모자 사이로 출연했기 때문이다. 이어 영화 '마스터'에서도 인연을 맺으며 호칭은 '엄마'로 굳혀졌다.

진경은 드라마 캐스팅 비화를 전했다. 김우빈 엄마로 캐스팅 제의가 들어왔다며 말문을 열었다. '김우빈의 애인도 아니고 엄마라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 이어 "작가님이 김우빈 엄마 역할인데 애인 같은 엄마라고 했다"라고 말해 출연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막상 촬영을 하니 애인 같은 엄마의 모습은 없고 육개장만 끓였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배우 진경의 나이는 48세다.

서수민 기자 viewerscokr@gmail.com

<저작권자 © 녹색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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