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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넷마블, 포괄임금제 폐지 결정

기사승인 2019.03.15  13: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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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12시 30분경 사내 게시판 공지

국내 최대 게임업체 중 하나인 넷마블이 포괄임금제 폐지를 결정했다.

넷마블 사내 게시판엔 15일 12시30분 “넷마블 포괄임금제 폐지를 결정했다”는 골자의 공지글이 등록됐다.

넷마블 경영지원실은 이같은 내용의 공지글에서 “2017년 2월에는 불필요한 야근 및 주말근무 금지를 선언했다”며 “2018년 3월부터는 선택적 근로시간제 도입 등의 결과로 일하는 문화 개선에 상당한 효과가 있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이런 개선의 노력과 성과로 이제 회사는 포괄임금제를 폐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경영지원실은 “경쟁력 하락을 걱정하는 우려의 의견들도 있으나, 이러한 문제는 열린협의회의 협력을 통해 발전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며 “포괄임금제 폐지로 인한 혼란을 줄이기 위해 관련 시스템 개선을 위한 TF를 결성했다”고 전했다.

넷마블 측은 "근무환경을 개선해 직원 만족도를 높이고 우수인재를 적극 확보함으로써 궁극적으로 회사의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넷마블은 3분기 이전에 포괄임금제 폐지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게임업계는 넥슨을 시작으로 네오플, 웹젠, 펄어비스, 일렉트로닉아츠(EA) 등 포괄임금제 폐지가 도미노처럼 번지고 있다.

대형 게임업체인 넷마블이 가세함에 따라 포괄임금제 폐지는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스마일게이트 등 상당수 게임사들도 포괄임금제 논의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정두용 기자 lycaon@greened.kr

<저작권자 © 녹색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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