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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주총, 김연극 대표이사 사장 선임...종합건설업 정관 변경해 사업 다각화

기사승인 2019.03.15  13: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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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이 종합건설업을 새 사업목적으로 올리고 사업다각화에 나섰다. 

동국제강은 15일 서울 수하동 페럼타워에서 제65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연극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번 주총에서는 2018년 재무제표 승인, 사업목적 추가 등 정관 일부 변경 승인, 이사 선임 승인,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승인,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5개 안건에 대한 의결이 이뤄졌다.

김연극 사장

특히 동국제강은 프리미엄 건축용 컬러강판인 럭스틸의 가공·시공 서비스 등 토탈 솔루션 마케팅이 고도화되면서 정관 변경에서 종합건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은 별도기준 매출액 5조 3648억원, 영업이익 1135억원 등 지난해 주요 경영실적을 주주들에게 발표했다.

장 부회장은 지난 2016년부터 경영 투명성 확대와 주주와의 소통을 위해 주총에서 IR방식의 발표를 직접 프레젠테이션한다.

장 부회장은 "작년은 내진용 코일철근, 럭스틸 바이오 등의 신제품 개발과 투자를 지속하고 브라질 CSP제철소가 첫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한 의미있는 한 해"라며 "올해는 기술과 품질을 더욱 높이는 질적성장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날 동국제강 이사회에서 김연극 사장과 최원찬 전무, 문병화 전무가 신규 선임됐다. 

사외이사로는 민동준, 남동국, 김용상, 이종원 씨가 새로 선임됐다. 주상철 씨는 재선임됐다.


김연극 사장은 1962년생으로 1987년 동국제강에 입사에 인천제강소 관리담당, 봉강사업본부장, 후판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박근우 기자 lycaon@greened.kr

<저작권자 © 녹색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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