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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 커리어넷과 대체인력뱅크 운영 업무협약 체결

기사승인 2019.03.15  13: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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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는 15일 대전시 신협중앙회 본부에서 민간 취업지원기관인 커리어넷과 ‘대체인력뱅크’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이 신협중앙회 고광득 경영지원부장, 오른쪽이 커리어넷 조지연 대체인력뱅크 소장이다. (사진=신협)

신협중앙회는 15일 대전 신협중앙회 본부에서 민간 취업지원기관인 커리어넷과 ‘대체인력뱅크’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체인력뱅크란 고용노동부에서 인증을 받은 민간취업기관(커리어넷)에서 운영하는 취업 지원 서비스다. 출산휴가, 육아휴직,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에 대비해 미리 대체인력 구직자 풀을 직종별로 구축하고 구인기업의 대체인력 수요 발생 시 대체인력뱅크를 통해 맞춤인재를 알선·추천해 적시에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협중앙회는 대체인력뱅크 제도 도입을 통해 △ 육아휴직 요건 완화(재직기간 1년→6개월)에 따른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회원 조합의 육아휴직 제도 활성화 △근로자 인권 신장 △회원 조합의 출산 전후휴가, 육아휴직으로 인한 결원 발생시 원활한 대체인력 채용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신협중앙회 고광득 경영지원부장은 이번 제휴로 “회원 조합의 채용 비용 및 관련 행정업무 부담 완화로 조합 대체인력 채용 효율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전국 신협에서 한해 평균 1000여명 정도의 채용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일·가정 양립을 위한 일련의 정부 정책과 기조를 같이하여 모성보호와 직원들의 경력 단절을 최소화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소연 기자 financial@greened.kr

<저작권자 © 녹색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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