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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지역자율방재단, 안전문화운동추진단과 공동으로 '안전 캠페인' 실시

기사승인 2019.03.15  11: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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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지역자율방재단이 제276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지난 4일 지하철 마포구청역에서 2019 국가안전대진단 및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마포구청이 15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마포구 지역자율방재단과 안전문화운동추진 마포구협의회 소속 단체들이 공동으로 진행하며 구의 안전사고 대응력 결집에 힘을 모았다.

지난 2010년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마포구 지역자율방재단은 각 지역의 안전 위해요소들을 제거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대 주민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정부 평가에서 마포구가 7년 연속 지역안전도 1등급을 달성하는 데 지역의 안전 파수꾼으로서 역할을 담당해 왔다.

마포구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지역자율방재단이 제276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지난 4일 지하철 마포구청역에서 2019 국가안전대진단 및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마포구청이 15일 밝혔다. <제공=마포구청>

마포구 지역자율방재단은 올해 조직 재정비를 통해 단원을 285명에서 299명으로 확대했다. 확대 계획에 따라 매월 지역별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하고 분기별로 안전 관련 합동캠페인을 병행한다. 하절기에는 풍수해를 대비해 사전점검 활동을 실시하고 겨울철에는 한파와 폭설 등에 대비해 예찰활동을 한다.

또한, 응급처치와 아마추어무선통신(HAM), 재난구호 등 분야에서 꾸준히 교육을 수료하며 방재단원의 임무와 역할을 체득하고 재난 발생에 대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상황 발생 시 빠른 대응이 가능한 지역자율방재단원의 적극적인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구는 이들을 대상으로 단체상해보험에 가입했다”고 말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각종 방재교육과 재난대비 훈련, 방재 물품 지원 등에서 지역자율방재단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양도웅 기자 lycaon@greened.kr

<저작권자 © 녹색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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