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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홀딩스 대표 유인석, 집 가는 길은?…"취재진 앞 거부" 첩보작전 고수했나

기사승인 2019.03.15  10: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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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승리 인스타그램)

성접대 의혹이 불거진 유리홀딩스 유인석 대표가 밤샘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15일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밤샘조사를 받은 유인석 대표는 새벽 6시쯤 조사를 마쳤다. 유인석 대표는 출석 당시 일반인이라는 이유로 취재진 앞에 서지 않을 것이며, 이것이 수용되지 않을 경우 출석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소환시간보다 한시간 정도 일찍 등장해 취재진을 피해 청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유인석 대표는 조사를 마치고 나올 때는 일부 언론 사진에서 포착됐다. 유인석 대표는 검은 양복과 넥타이를 멘 모습이었으며, 사진 속 얼굴은 모자이크처리됐다.

앞서 익명의 제보를 받아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 목적으로 전달한 방정현 변호사는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를 통해 승리 단톡방에 언급된 '경찰총장'과 문자를 나눈 사람이 유리홀딩스 유인석 대표라고 폭로한 바 있어 파장이 이어지고 있다.

방 변호사는 "8인 채팅방 속 '내가 어제 유씨가 경찰총장과 문자하는 걸 봤는데 대단하더라' 이런 얘기가 있다"며 "연결고리가 있다는 것이 사실이고 이 대화가 거짓이 아니라는 전제가 성립된다면 유 대표와 경찰 고위간부가 '직접 문자까지 주고받는 사이'라는 정황이 드러난 것"이라고 전했다.

서수민 기자 viewerscokr@gmail.com

<저작권자 © 녹색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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