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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쏘나타' 사전예약 실시 '첫날 반응'은? “팰리세이드만큼은 아니지만, 이전 모델보다 좋다”

기사승인 2019.03.12  14: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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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사전예약 실시한 '신형 쏘나타', 현장서 이구동성으로 "반응 괜찮다"
국민차 이미지 벗고 20·30대에 젊고 스포티한 이미지로 어필하는 중

현대자동차가 야심 차게 내놓은 '8세대 쏘나타' 초기 반응은 어떨까? 

11일 사전예약을 실시한 신형 쏘나타에 대한 현장 반응은 “팰리세이드만큼은 아니지만, 이전 모델보다는 좋다”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자와 12일 오전 통화한 서울 A 대리점 직원은 “11일 사전예약 대수는 10대”라며 “폭발적이지는 않지만 괜찮은 반응”이라고 말했다. 

신형 쏘나타 출시 후 사람들의 입에 가장 많은 오르내리는 디자인에 대해서도 “이전 쏘나타에 비해서도 잘 나왔고, 기존 중형차 모델 가운데서도 눈에 띄어 사람들의 호응도 좋다”고 덧붙였다.

서울 B 대리점 직원도 “팰리세이드만큼은 아니지만, 초기 반응은 좋은 편”이라고 말했다. 

그는 “팰리세이드는 국내에서 찾기 힘든 대형 SUV였기 때문에 기대 수요가 많았지만, 쏘나타는 기대수요가 상대적으로 적음에도 초기 반응이 좋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11일 사전예약 첫날인 '신형 쏘나타' 반응은 어떨까? 몇몇 대리점에 전화해 물어보니 "팰리세이드만큼은 아니지만, 이전 모델보다 좋다"는 공통된 답이 돌아왔다. <제공=현대자동차>

“첫날 사전예약 대수는 8대”라고 밝힌 서울 C 대리점 직원은 “직원들끼리 신형 쏘나타 실제 차를 본 뒤 이전 모델보다 훨씬 잘 나왔다는 이야기를 나눴다”며 “실제 고객 반응도 좋은 편”이라고 말했다. 

서울 D 대리점 직원도 “문의하시는 분이 많다”며 “초기 반응은 괜찮은 편”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신형 쏘나타가 '국민차 이미지'에서 '젊고 스포티한 이미지'로 탈바꿈된 게 효과를 발휘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D 대리점 직원은 “예전과 달리 20대부터 50대까지 찾는 차량 '국민차'는 그랜저”라며 “이번 신형 쏘나타에서 볼 수 있듯 쏘나타는 '젊고 스포티한 이미지'로 20대와 30대에게 어필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2월 승용차 가운데 현대차에서, 그리고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는 '그랜저'였다. 신형 쏘나타 출시가 임박한 시점이었다 하더라도 유의미한 결과다. 쏘나타가 '국민차' 이미지를 그랜저에게 넘겨주는 시점이 도래했다. 

이런 이 시점에 나타난 신형 쏘나타는 '국민차 이미지'가 아닌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로 20대와 30대에 어필하고 있는 것.

한편, 현대차 관계자에게 신형 쏘나타 예약 첫날 반응을 묻자 “첫날 예약 대수를 말할 수는 없지만,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답했다. 

신형 쏘나타 내부 모습. <제공=현대자동차>

양도웅 기자 lycaon@greened.kr

<저작권자 © 녹색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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