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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더 똑똑해진 '더 뉴 니로' 출시... "첨단 운전자 지원시스템 '동급 최초' 적용"

기사승인 2019.03.07  09: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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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로유지보조, 고속도로주행보조 등 최첨단 ADAS 사양 동급 최초 적용된 '더 뉴 니로', 단단하고 역동적인 느낌의 외관디자인까지

기아자동차가 7일 서울 강남구 BEAT 360에서 니로 상품성 개선(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니로'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포토미디어데이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니로'는 ▲하이브리드(HEV)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전기차(EV) 라인업을 모두 구축한 기아차의 친환경 전용 브랜드다. 지난달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약 27만대 넘게 팔렸다.

이번 상품성 개선은 HEV, PHEV만 진행됐다. EV 모델은 빠졌다.

상품성 개선된 '더 뉴 니로'의 주요 특징은 ▲차로유지보조, 고속도로주행보조 등 최첨단 ADAS(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사양 동급 최초 적용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등 소비자 선호 사양 기본화 ▲단단하고 역동적인 느낌의 외장디자인 ▲크래쉬 패트로 구현된 미래적인 내장 디자인이다. 

기아차는 미래지향적 친환경차에 걸맞은 최첨단 ADAS 사양을 더 뉴 니로에 다수 탑재했다. 

기아차가 7일 서울 강남구 BEAT 360에서 니로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니로' HEV, PHEV의 포토미디어데이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제공=현대기아차>

또, 기존 모델의 정체성을 이어가면서 더 단단하고 역동적인 SUV 이미지, 친환경 이미지를 강화했다. 

후면부 범퍼 디자인도 변경해 단단함과 안정감을 더했다. 이밖에도 기존 휠보다 스포크가 더 얇아지고 개수가 많아져 세련된 느낌을 주는 18인치 신규 휠 디자인, 고급스러운 크롬 도어 사이드실 몰딩 등이 적용됐다. 

기아차 관계자는 "한국 대표 친환경차 니로가 첨단 이미지를 대폭 강화한 더 뉴 니로로 탄생했다"며 "독보적인 실용성을 갖춘 최첨단 스마트 SUV로서 니로만의 독자적인 영역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델별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세제 혜택 후 기준으로 HEV ▲럭셔리 트림 2420만원 ▲프레스티지 트림 2590만원 ▲노블레스 트림 280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트림 2993만원이다. 

PHEV는 ▲노블레스 트림 3452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트림 3674만원이다. 

기아차가 7일 포토미디어데이를 갖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고 밝힌 '더 뉴 니로'의 뒷모습. <제공=현대기아차>


  

양도웅 기자 lycaon@greened.kr

<저작권자 © 녹색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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