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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5억캔"... 하이트진로, '필라이트' 판매 가속도 붙여

기사승인 2019.03.06  11: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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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4월 첫 출시, 누적판매 5억캔 돌파... 오비 '필굿'과 경쟁 구도 '변수'

'말도 안되지만, 벌써 5억캔', 국내 최초 발포주 브랜드 필라이트의 판매 속도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국내 최초 발포주 브랜드인 필라이트의 판매 속도가 경쟁자의 출현에도 불구하고 가속도가 붙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필라이트, 필라이트 후레쉬가 누적판매 5억캔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2017년 4월 26일 처음 출시한 후 1년 10개월(2/22 기준, 688일)만이다. 이는 1초에 8캔씩 판매된 꼴로, 캔을 연결하면 지구 둘레를 1.6바퀴 돌 수 있는 수량이다. 1년만에 2억캔 판매 때와 비교해도 30%이상 빠른 속도다. 

국내 최초 발포주 브랜드 필라이트는 1만원에 12캔이라는 뛰어난 가성비와 100% 아로마 호프를 사용해 고유의 풍미와 맛이 뛰어나 출시와 동시에 품절대란을 일으키며 빠르게 시장에 안착했다. 다양한 소비자들의 입맛을 고려해 새롭게 출시한 필라이트 후레쉬 역시 Fresh 저온숙성공법과 100% 국산보리로 완성된 시원상쾌함이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메가 브랜드로 성장했다.

이는 뛰어난 가성비는 물론 판매로 검증된 품질력이 뒷받침 됐기 때문으로 평가받고 있다. 여기에 국내 맥주 최초 캐릭터 마케팅으로 신선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올해도 소비자 접점에서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내 최초 발포주 브랜드의 인기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지난 3월 1일부터는 '말도 안되지만, 놀라운 상쾌함' 신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이며 시원상쾌한 맛과 필라이트 브랜드만의 신선하고 독특한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필라이트 브랜드의 판매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가성비는 물론 품질력 역시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았다는 것"이라며 "소비자들과 소통을 통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접점을 통해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브랜드 선호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필라이트의 강력한 경쟁자로 전망됐던 오비맥주의 발포주 '필굿'의 영향은 아직 미미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2월 10일 출시된 '필굿'은 주요 판매처인 대형 마트와 편의점 중 이마트와 GS25에 2월 말 기준 아직 납품을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주류업계 관계자는 "필굿의 유통이 아직 본격화 되지 않은 상태에서 필라이트의 선점 효과가 여전한 상황"이라며, "올 여름에는 두 브랜드 간에 본격적 경쟁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보임에 따라 향후 전망은 유동적"이라고 내다봤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저작권자 © 녹색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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