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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대교 선박 충돌 사고, 음주차량에 비해 선박은 ‘솜방망이 처벌’

기사승인 2019.02.28  22: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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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광안대교 충돌 사고에 인근 시민들이 가슴을 쓸어내렸다.

광안대교 충돌 사고는 28일 오후 발생, 인근 건물에 있던 시민들에 의해 고스란히 촬영됐다. 그간 보지 못했던 광안대교를 향한 대형선박의 생소한 경로 방향에 영상을 촬영한 것. 시민들은 “어? 어? 박았다, 배 무너졌어” 등의 외침으로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러시아인 선장 A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0.086%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상 음주운전 입건 기준인 혈중알코올 농도는 0.03%다. 하지만 조타기를 조작한 사람이 누구인지 아직 드러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음주차량은 동승자까지 처벌이 가능하지만, 해상 음주항해 처벌은 조타기를 잡은 사람에 한해 처벌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최근 6년 동안 음주운항 적발건수는 600여건으로, 10건 가운데 1건은 사고로 이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육상처럼 알코올 농도가 아니라 적발횟수가 3번을 기록해야 해상 면허가 취소되기 때문에 육상처럼 음주 단속과 처벌 기준을 강화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현재 해경은 사고 선박 내 CCTV를 확보, 조타기를 잡은 사람이 누구인지 파악할 예정이다.

서수민 기자 viewerscokr@gmail.com

<저작권자 © 녹색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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