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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명예 졸업식, 졸업 제도 규정 변경→3년 만에 열렸다

기사승인 2019.02.13  01: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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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명예 졸업식이 12일 안산 단원고에서 열렸다.

명예 졸업식은 재학 중 숨지면 졸업을 할 수 없다는 졸업 제도 규정을 변경해 이날 열린 것이다. 세월호 참사 생존자 75명은 지난 2016년 졸업했다.

3년 만에 열린 명예 졸업식에는 숨진 학생들을 대신해 유가족들이 자리했다. 이날 졸업장을 받은 학생들은 250명.

차례대로 호명되는 학생들의 이름에 유가족들은 울음을 삼키며 소리 내지 않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보였다.

유례없는 명예 졸업식에 유가족들은 희생된 학생들에 대한 그리움에 마음이 아프고 더더욱 보고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단원고는 매년 추모행사를 열어 희생 학생과 교사들을 기억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수민 기자 viewerscokr@gmail.com

<저작권자 © 녹색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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