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박성현의 빈자리 미국주니어랭킹 1위 노예림이 꿰찼네'...하나금융그룹, 이민지, 앨리슨 리, 박상현 등으로 골프단 구성

기사승인 2019.02.12  18:14:16

공유
default_news_ad2
노예림. 사진=하나금융그룹/JNA 정지직 포토

박성현(26)이 비운 자리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노예림이 자리를 메꿨다.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LPGA 노예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허윤경, 한국프로골프(KPGA0투어 박상현을 새롭게 영입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로써 이민지(LPGA), 앨리슨 리(LPGA), 박현경(KLPGA), 이승민(KPGA) 등 기존 후원 선수와 함께 총 7명으로 그룹 골프 선수단을 꾸려 새 시즌을 맞는다. 

노예림은 지난해 미국 AJGA(미국아마추어골프협회) 전국 규모 대회에 9번 출전해 메이저급 3개 대회를 포함, 총 4개 대회에서 우승한 미국 여자 아마추어에서는 독보적인 신예다. 노예림은 AJGA 여자 랭킹 1위, 2018년 AJGA 올해의 여자 선수로 선정된 바있다.

또한 작년 하나금융그룹에서 후원한 AJGA박세리 주니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하여 지난해 2018년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출전의 꿈을 이뤘다. KLPGA 및 LPGA 투어의 시드가 없어 초청을 받는 대회에만 출전 가능하다. 

노예림은 "하나금융그룹과의 소중한 인연을 시작으로 이렇게 후원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 체력을 더 보강하고 경험을 쌓아서 빠른 시일내에 세계 무대에 진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허윤경. 사진=하나금융그룹/JNA 정진직 포토

국가대표 출신으로 2013년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등 KLPGA 통산 3승의 허윤경은도 하나금융그룹 소속으로 복귀한다.

허윤경은 “올해부터 하나금융그룹과 함께 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과거 전성기때의 기량을 살려 새 시즌에서 맘 파워를 보여줄 계획”이라며 “만약 시즌 중 우승을 하게 되면 이쁘게 잘 자라고 있는 딸에게 영광을 돌리겠다”고 전했다.

박상현은 KPGA가 낳은 자타공인 한국 남자 최고의 골퍼로서 지난해 5월 GS 칼텍스 매경 오픈, 6월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9월 신한동해오픈까지 3차례 우승으로 생애 첫 상금왕 등극과 동시에 KPGA 역사상 가장 많은 상금을 벌어들였다.

박상현은 “하나금융그룹의 후원에 큰 힘을 얻어 올해는 한국, 일본, 유러피언 투어 등 메이저 대회 위주로 좋은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며 “올해도 많은 사랑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난해 꾸준히 상위 랭커를 유지한 이민지와 새 시즌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 '섹시글래머' 앨리슨 리, 올해 KLPGA 1부 투어 풀시드를 확보해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떠오른 박현경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스포츠마케팅팀 박폴 팀장은 “지난 10여년간 국내 유일의 LPGA대회인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대회를 후원하면서 많은 유망주를 발굴해왔다”며 “미국 AJGA의 대회를 후원하면서 작년 박현경에 이어 올해 노예림 이라는 신인을 발굴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미래를 위한 투자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6월에 개최되는 ‘KPGA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과 10월에 개최되는 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가칭), 하나금융그룹 골프 선수단 5기를 통해 자국투어의 활성화를 지원한다. 특히 하나금융그룹은 한국골프를 중심으로 일본, 중국, 태국, 대만, 베트남 등과 교류하며 아시아 골프의 균형적인 성장과 발전을 도모해 나갈계획이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저작권자 © 녹색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5
default_nd_ad5
default_news_ad3
ad44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ad42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ad40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