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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전범국' 반성 여전히 미온적…"일왕 사죄해야" 주장에 韓 사죄 촉구

기사승인 2019.02.12  15: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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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 캡처)

"일왕 사죄해야"라는 헤드라인에 일본 정부가 연일 강경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12일 일본 NHK 보도에 따르면 아베 신조 총리는 이날 국회 중의원 예산위원회 발언을 통해 우리나라 문희상 국회의장을 비판했다. 아베 총리는 "발언에 대해 크게 놀랐다"라며 "매우 부적절한 내용이 담긴 발언"이라고 날을 세웠다. 그러면서 "외교 창구를 통해 지극히 유감이라는 뜻을 전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아베 총리의 해당 반응은 앞서 지난 8일 있었던 문희상 국회의장의 "일왕 사죄해야" 발언에 대한 맞불로 해석된다. 당시 문 의장은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아키히토 일왕은 전쟁범죄 주범의 아들"이라면서 "일왕이 위안부 피해자에게 사죄해야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소신을 전한 바 있다. 해당 발언이 "일왕 사죄해야"라는 대서특필 되면서 일본 내 논란을 낳은 것.

일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 역시 "한국은 해당 발언을 철회하고 사죄해야 한다"라고 지적하고 나섰다. 전범국가로서 일본이 한국에 대한 공식적 사죄와 반성에 미온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셈이다.

정지오 기자 viewerscokr@gmail.com

<저작권자 © 녹색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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