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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조세국, 캔디 크러쉬 사가 개발사에 4천억 원대 벌금 철퇴

기사승인 2019.02.11  21: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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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 크러쉬 사가를 개발한 게임 회사 킹(King)이 스웨덴 조세국에 약 4,370억 원에 달하는 벌금폭탄을 맞게됐다.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스웨덴 조세국은 2016년경 액티비전블리자드가 킹을 인수하면서 스웨덴이 캔디 크러시 사가와 팜 히어로즈 사가 등 게임에 대한 비 실질적 권리를 잃었다고 주장했다.

캔디 크러쉬 사가를 비롯한 킹의 다양한 게임들은 스웨덴 소재의 미다스플레이어 스튜디오에서 개발했지만, 인수 당시 권한이 액티비전으로 이전되었다. 이에 스웨덴 조세국은 해당 수익 일부에 대한 세금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스웨덴 조세국의 로버트 글랜스버그는 "스웨덴 소재의 회사에서 권리 양도가 발생했고, 거래된 지적 재산권 가치의 절반에 대해 세금을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조세국은 현재 스웨덴이 약 36억 스웨덴 크로나(한화 약 4,370억 원)가량의 미수금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 미수금은 모두 킹을 소유하고 있는 액티비전블리자드가 지불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이에 킹의 대변인인 찰리 테스크는 스웨덴 조세국의 주장에는 동의하지 않지만 해당 사안에 대해 당국과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스웨덴 조세국이 킹으로부터 올바르고 공정한 세금을 부과하는 방법에 대한 견해를 함께 의논하지 않은 점에 유감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최명진 게임전문기자 gamey@greened.kr

<저작권자 © 녹색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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