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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 '의사의 후예' 불명예…"조상에 누 끼치지 않겠다" 공허한 울림

기사승인 2019.02.11  17: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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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뮤지컬 '영웅' 포스터)

안중근 의사의 후예인 배우 안재욱이 조상의 명예에 먹칠을 하게 된 모양새다.

11일 뮤지컬 '영웅' 제작사 에이콤은 "안재욱의 3월 공연 진행을 두고 논의 중"이라며 "음주운전 관련 사실관계를 파악한 후 방침을 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앞서 전날(10일) 오전 안재욱이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돼 면허정지 처분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면서 밝힌 입장이다.

안재욱을 향한 비판 여론이 줄을 잇고 있는 만큼 그를 캐스팅한 뮤지컬 '영웅' 측 역시 고심에 빠진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안재욱이 역사적으로 위대한 위인 안중근을 연기해 온 만큼 이번 위법행위가 적지 않은 타격이 될 전망이다.

한편 안재욱은 앞서 지난 2017년 1월 24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영웅' 프레스콜 당시 안중근의 후예임을 밝힌 바 있다. 안재욱은 이 자리에서 "안중근 의사는 제 조상이기도 하다"라며 "그 분의 명예에 누를 끼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공연한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정지오 기자 viewerscokr@gmail.com

<저작권자 © 녹색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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