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가 1989년 모두투어를 이용한 고객을 찾아 크루즈 여행권을 제공하는 역대급 이벤트를 연다.

올해로 창사 30주년을 맞은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유인태, 이하 모두투어)는 역대급 고객감사 이벤트로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창사 첫 해인 1989년, 모두투어를 통해 여행한 고객을 찾는 ‘응답하라 1989!’에서는 30년전 여행을 증명할 수 있는 사진, 티켓, 계약서 등을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크루즈 2인 여행권을 제공한다.
 
또 모두투어의 창립일인1989년 3월 11일을 기념해 같은 날 생일을 맞는 고객을 추첨해 모두투어 상품 예약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모두투어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또 모두투어 30주년 이벤트를 개인SNS에 공유하고 응모 게시판에 URL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동남아 호텔 숙박권 및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