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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헌 금감원장..."저축은행 연체율 상승…선제적 건전성 관리 강화" 강조

기사승인 2019.01.25  16: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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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헌 금융감독원 원장이 2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저축은행 CEO간담회'에 참석해 발언 하고 있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저축은행을 상대로 선제적인 리스크관리를 강조하며 자체적인 스트레스테스트를 실시하라고 주문했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오늘 12시부터 은행연합회 뱅커스 클럽에서 '저축은행 CEO 오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저축은행중앙회장 및 저축은행 대표이사 등 16명과 신년 인사와 함께 최근 저축은행 업계의 건의사항 등을 듣고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저축은행은 대표적인 지역 중소서민금융회사로서 건전성 관리와 포용적 금융 실천, 혁신성장 지원을 강조했다

최근 저축은행의 가계대출 연체율이 소폭 상승하고 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2016년말 5.5%에서 2017말 4.5%로 떨어졌다가 지난해 9월말 4.7%로 다시 반등했다.

윤원장은 "부실채권 관리, 충당금 적립 등 선제적으로 건전성을 관리하고 건전성 규제 강화에도 충분히 대비해 달라"고 말했다.

또, "이 과정에서 급격하게 자금을 회수하거나 자금 공급을 줄여 서민과 중소기업이 곤란을 겪지 않도록 경영진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그리고, 금융회사의 사회적 책무로서 포용적 금융 확산을 위해 지역밀착형 금융이 본업인 저축은행의 주도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1월발표한 '취약․연체차주 지원방안'을 충실히 이행하고, 취약차주들에 대한 실질적 지원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표 지역금융기관으로서혁신성장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저축은행 성장을 도모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고, 여신심사 능력을 키워 지역내 혁신성장 기업을 발굴, 지원하는 등 지역밀착형, 관계형금융 노력이 결국 혁신성장으로 귀결됨을 강조했다.

윤 원장은 "만만치 않은 경제여건 속에서 건전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관리해야 하는 데다 대표적인 지역 중소서민금융회사로서 다양한 역할을 요구받고 있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다"면서 "금감원이 짐을 덜어드리고자 소통을 확대하고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황동현 기자 financial@greened.kr

<저작권자 © 녹색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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