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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세일 첫날 대부분 매진행렬...소니 "재입고 예정"

기사승인 2019.01.24  21: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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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 플레이스테이션4 역대 최저가 세일 풍경

◇만 여대로 추측되는 물량이 하루 만에 다 나가

영하의 날씨에도 전국 주요 플레이스테이션 판매점은 길게 줄을 늘어선 게이머들로 가득 찼다. 흔히 '역대급'이라 부르는 사상 최저가의 소니 플레이스테이션4 세일이 오늘 시작된 것. 대상이 된 품목은 플레이스테이션4프로, 플레이스테이션4슬림 그리고 플레이스테이션VR 패키지로, 각각 348,000원, 248,000원 그리고 298,000원의 할인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식지않는 소니 플레이스테이션의 인기

마치 플레이스테이션4 발매 당시를 연상시키는 열기는 판매점 측도 예상치 못했던 듯, 수백명에 이르는 대기열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미 24일 자정을 기해 시작된 온라인 쇼핑몰 판매는 개시 10분만에 수천대에 이르는 물량이 다 팔려 나가는 기염을 토했을 정도. 오후에 접어들면서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매진 소식이 속속 들어와 아직 사지못한 사람들을 긴장시켰다.

◇가정용 게임기로 대중화되려면 한글화가 변수

한편, 이번 세일 열기와는 또 다르게 정작 '한국 가정용' 게임기로 정착하기에는 갈 길이 멀다는 평가가 있다.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구매를 기다리는 직장인의 말을 빌리면, '핸드폰이나 온라인게임과는 달리,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은 한글이 나오지않는 경우가 있어서 놀랐다.' 며 한글화된 게임만을 구매한다고 말했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전세계 누적 판매량 9천만대를 돌파했다고 알려진 플레이스테이션4이지만, 한국에서는 백만 대 판매조차 힘든 상황이다. 흔히 이처럼 판매량이 부족해서 한글화가 안된다고들 말하지만, 반대로 한글이 안나오니 안 팔린다고 볼 수는 없을까? 이에 대해 소니코리아의 정다정 홍보담당은 "드래곤퀘스트11, 킹덤하츠3 등 최신 인기작을 한글화해 선보이고 있다. 모든 게임을 한글화 하지 못해 송구스럽다. 앞으로 더 많은 타이틀을 한글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2차 물량 재입고 예정

이번 세일의 취지에 대해 묻자, "플레이스테이션에 대한 국내 유저의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에 대단히 감사하고 있다. 이번 세일은 그 사랑에 보답하자고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미 대부분의 매장에서 매진된 상황에 대해서는  "이번 세일에 구매해 주신 유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한편으론 충분한 수량을 준비못한 점은 사과드린다. 조만간 재입고가 예정되어 있으니, 다시 한번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2차 물량이 준비되어 있다고 말했다.

 

김형석 게임전문기자 game@greened.kr

<저작권자 © 녹색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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