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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사역, 피해자 더 발생할 뻔했던 아찔한 상황… 테이저건 적극 활용한다더니

기사승인 2019.01.13  22: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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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암사역에서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10대가 현장에서 체포됐다.

암사역 난동 사건은 13일 오후 발생, 문제의 남성 A씨가 B씨를 향해 흉기를 휘두르던 중 허벅지를 찌른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여기서 그친 것이 아니었다.

현장 영상은 동영상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공개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영상 속 흥분한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도 쉽사리 응하지 않은 것. 그는 흉기를 내려놓으라는 경찰의 권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오히려 위협적인 자세를 취했다. 이에 한 경찰이 뒤늦게 테이저건을 발사했으나 빗나갔다. 경찰의 수가 늘어나는 것을 본 A씨는 흉기를 든 채 현장에서 도주한다.

날렵한 행동을 보인 A씨가 주위에 몰린 인파 중 한명을 인질로 삼거나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두를 수도 있었던 아찔한 상황.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초동 대응이 매우 미흡하다는 지적을 내놓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광주 집단폭력 사건 이후 경찰은 강력한 초기 대응을 약속한 바 있다. 경찰청은 당시 집단폭력과 공무집행방해사건 등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며, 수갑과 테이저건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사람을 초기에 제압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사용 매뉴얼이 모호해 실제 범인 제압에는 적용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서수민 기자 viewerscokr@gmail.com

<저작권자 © 녹색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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