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 호텔에서는 2019년 뜻 깊은 새해 첫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글래드 뉴이어(Glad New Year)’ 패키지를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선보인다.

먼저 메종글래드 제주에서는 편안한 베딩 시스템을 자랑하는 객실에서 1박, 제주의 맛집으로 정평이 나 있는 프리미엄 뷔페 ‘삼다정’의 조식 뷔페가 제공된다.

맥주와 흑돼지 육포 등이 포함된 미니 바 무료 이용권과 쁘티첼 치즈케이크, 돼지꿈처럼 행운 가득한 한 해를 기원하며 장 줄리앙 특유의 예술적 감성과 유머 감각이 살아있는 익살스러운 핑크 돼지 일러스트레이션을 담은 디뮤지엄x장 줄리앙(Jean Jullien)의 2019 다이어리 1개, 겨울 여행의 필수품 GLAD 무릎 담요, 렌터카 무료 서비스 제공(자차 보험료 별도) 등 설레는 새해 첫 여행을 위한 선물 같은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2박 이상 투숙 시 카페 아티제의 감바스 & 와인 2잔이 제공되며, 패밀리 타입 선택 시 아이를 위한 프레시 주스 1잔이 추가 제공된다. 가격은 성인 2인 기준 커플 타입 선택 시 17만 9000원부터, 성인 2인, 어린이 1인을 포함한 3인 기준 패밀리 타입은 20만 9000원부터이며 세금 포함 금액이다.

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마포,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 글래드 라이브 강남 등 4개의 서울 지역 글래드 호텔에서는 객실 1박, 디뮤지엄x장 줄리앙의 2019 다이어리 1개, 쁘티첼 치즈케이크, 오후 1시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 제외) 등의 혜택이 포함된다. 가격은 10만5000원부터이며 10% 세금 별도다.

이와 함께, 2019년 새해를 맞아 행운의 글귀가 적힌 포춘 쿠키를 뽑아보고 포춘 쿠키 인증 사진을 #글래드가면잘돼지, 방문한 글래드 호텔명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는 2019 포춘 쿠키 이벤트를 2018년 12월 30일부터 2019년 1월 2일까지 진행(투숙객 대상)한다.

공유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호텔 숙박권과 글래드 수면안대, 슬로우 라벤더 숙면 파우치, 허니 마스크팩 등이 포함된 글래드 꿀잠 키트를 제공한다. 특히, 메종글래드 제주에서는 돌하르방의 코를 만지고 제주 해녀의 물허벅에서 포춘 쿠키를 뽑는 제주 특유의 감성을 살린 포춘 쿠키 이벤트를 선보인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재물과 행운이 따라온다는 황금돼지해인 2019년 새해를 맞아 설레는 새해 첫 여행을 보내려는 고객을 위해 패키지를 기획했다”면서 “신년을 맞아 준비되는 포춘 쿠키 이벤트까지 참여하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