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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페이, 한국전자금융과 제휴...8000여 대 ATM 출금 추가 확보해

기사승인 2018.11.14  09: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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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G머니 출금 외에 은행 계좌 출금도 가능해

SSG페이가 한국전자금융과 제휴를 통해 8000여 대의 ATM 출금 서비스를 추가 확보했다.

신세계의 간편결제 서비스 SSG페이가 고객 편의성 강화에 적극 나선다. 

신세계는 ATM(금융자동화기기) 사업자인 ‘한국전자금융’과 제휴해 ATM 출금 서비스를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편의점 CU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설치된 8000여 대의 한국전자금융 ATM에서도 출금이 가능해진다. SSG페이 회원들은 기존 청호이지캐쉬 ATM 3000여 대를 포함, 앞으로 총 1만1000여 대의 ATM에서 출금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ATM 출금 서비스에서는 SSG머니 출금 외에도 은행 계좌 출금도 가능해 보유한 SSG머니가 없더라도, SSG페이에 은행 계좌를 등록하면 해당 계좌를 통해 현금 인출이 가능하다.

이용 방법은 SSG페이 앱 내 ‘ATM 출금’ 메뉴에서 은행 계좌와 SSG머니 중 출금 대상과 이용할 ATM을 선택한 후, 보유 금액 한도 내에 1만원 단위로 원하는 금액을 선택, SSG페이에 노출된 인증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문준석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 플랫폼사업부장은 “고객들이 SSG페이의 출금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국전자금융 ATM과 SSG머니 외 계좌 기반 출금 방식을 추가했다”며 "고객들의 편리한 금융 생활을 위해 기존 서비스도 끊임없이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세준 기자 market@greened.kr

<저작권자 © 녹색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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