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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모 구글 자율주행차, 중국 지사 사업 공식화

기사승인 2018.08.24  16: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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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의 변함없는 중국 시장 재진출 야심 입증

구글 웨이모의 완전 자율주행 도시형 자동차 '파이어플라이' 모델.  © Waymo.

알파벳의 자율주행차 부서인 웨이모(Waymo)는 수 개월 전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중국 법인을 설립하고 현지 직원을 고용하여 운영해 왔음을 인정했다고 24일 금요일(중국 현지 시간) 회사의 법정 대리인이 작성한 성명문을 통해서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이로해서 세계 최대의 미국 인터넷 거물기업인 구글이 최근 중국 시장용 검열판 검색엔진을 개발하여 8년전 철수했던 중국 시장 재진출을 노리고 있는 모회사 알파벳의 중국 시장 진출 야심을 재확인시켰다.

웨이모는 지난 5월 22일 중국 상하이 자유무역지대에 중국 법인인 후이모 비즈니스 컨설팅(Huimo Business Consulting Co)로 이름한 구글 완전 소유 회사를 설립하고 중국의 국가 기업 정보 홍보 시스템(라는 완전 소유의 회사를 중국의 국가 기업 정보 홍보 시스템(National Enterprise Information Publicity System)의 규정에  따라 등록 자본금 350만 위안(약 5십 만 9천 165달러)를 등록했다.

웨이모 중국 법인의 사업 범위는 비즈니스 및 물류 컨설팅을 비롯, 자율주행차 부품의 설계 및 실험과 관련된 서비스가 포함되는 것으로 성명서를 명기하고 있다.

2010년에 중국의 검색 엔진 시장에서 철수한 이후 자사의 제품 다수가 중국 규제 기관에 의해 사용 차단되고 있는 알파벳의 구글은 중국 시장을 재진입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왔다.

올 8월 중순, 인터넷 고발 사이트인 인터셉트의 보도를 통해 구글이 중국 당국의 규정에 준수하는 중국 시장용 검열판 구글 검색 엔진을 개발・시험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수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는 직원들에게 개발 초기 단계라고 직원들에게 말했다.

구글은 또 중국 라이브 스트리밍 게임 플랫폼인 추쇼우(Chushou.tv)에 투자하고 텐센트(Tencent Holdings Ltd) 소유 소셜미디어 앱인 위챗(WeChat)을 통해서 인공지능 기반 게임을 출시했다.

웨이모의 이같은 움직임은 미국과의 경쟁 보조를 맞추려는 중국의 글로벌 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는 시기와 맞물리고 있다.

올해 초 중국 정부는 상하이에 본사를 둔 자율주행차 제조사인 SAIC Motor Corp(上海汽车)과 전기차 스타트업인 니오(NIO)가 도로 운행 테스트를 할 수 있는 면허를 발급했다.

박진아 IT칼럼니스트 feuilleton@naver.com

<저작권자 © 녹색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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