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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강자' 최혜진은 메이저대회 2연승, .디펜딩 챔프 오지현은 2연패 도전

기사승인 2019.06.12  20: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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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베어즈 베스트 청라GC 13일 개막

'절대강자'로 떠오른 최혜진(20·롯데)을 누가 막을 것인가.

무대는 13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파72·6869야드)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33회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급 10억원, 우승상금 2억5000만원).

내셔널 타이틀답게 우승자는 상금외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20년 기아클래식 출전권과 5000만원 상당의 기아차 카니발 리무진이 주어진다.

이번 시즌 들어 3승을 올린 최혜진이 한국여자오픈마저 제패하면 지난 4월 KLPGA 챔피언십에 이어 메이저대회 2연승을 달성한다. S-오일 챔피언십에 이어 2주 연속 우승기록도 갖는다.  

최혜진은 상금, 다승, 평균타수에서 1위, 대상 포인트에서만 2위에 올라 있다. 출전도 화려하다. 프로 자격으로는 두번째지만 아마추어 시절 5번이나 출전해 7번째다. 2015년부터 한국여자오픈이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으로 개최지를 옮긴 뒤에 줄곧 출전해 이 코스에 유리하다. 한번도 컷오프가 없는 이 대회에서 최혜진은 2017년 국가대표시절에는 공동 4위, 지난해 루키로 공동 8위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오지현(23·KB금융그룹)은 15년 만에 대회 2연패를 노린다. 한국여자오픈은 송보배가 2003년과 2004년에 연속 우승한 이후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선수가 없다. 

2017년 챔피언 김지현(28·한화큐셀)은 한국여자오픈 두 번째 정상과 이번 시즌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하며 박지영(23·CJ오쇼핑), 조정민(25·문영그룹), 박소연(27·문영그룹), 이승연(21·휴온스), 조아연(19·볼빅), 임은빈(22·올포유), 김보아(24·넥시스) 등 이번 시즌에 승수를 올린 '위너스 클럽' 회원들도 내셔널 타이틀에 도전장을 냈다.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나 시즌 우승이 없는 장하나(27·롯데), 박민지(21·NH투자증권), 김지영(23·SK네트웍스), 김아림(24·SBI저축은행) 등도 시즌 첫승에 나선다. 

■코스의 난도를 높여 선수들을 괴롭힌다?

이번 대회가 열린 베어즈 베스트 청라GC의 아메리카와 오스트랄아시아 코스는 지난해보다 러프를 길게 했다. 잔디결도 더욱 억세져, 선수들이 페어웨이를 벗어나면 그린 공략에 애를 먹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그린 주변의 러프는 더 심하고, 역결에 걸리면 더 어려운 상황이 기다린다. 오후에 어디서 불어올지 모르는 바람도 변수로 작용한다.

가장 어려운 홀은 13번홀(파4)이다. 항상 맞바람이 불어 세컨 샷때 클럽선택이 문제가 되며, 홀의 위치가 오른쪽 워터해저드로 세팅 되면 난관에 부딪치게 된다. 이 홀을 포함하여 12번홀과 14번홀은 '베어즈 랜드마인'이란 닉 네임이 붙어 있다. 이 세 개 홀에서 점수가 우승을 결정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셔널타이틀답게 선수들에게 특별한 서비스 제공

선수들의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지난해 국내 남녀 투어 대회를 통틀어, 최초로 멀티 브랜드 연습볼을 제공한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은 올해도 선수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아차에서는 금년에도 선수들이 자신이 계약한 볼을 가지고 연습할 수 있도록 골프 용품 멀티브랜드 판매 및 유통사인 ‘예스런던’과 협찬 계약을 맺고 타이틀리스트, 캘러웨이, 스릭슨, 브릿지스톤, 볼빅 등의 브랜드 볼을 공급한다. 출전하는 선수들은 드라이빙레인지에 마련한 볼 공급 부스에서 사용 희망구를 공급 받아 연습할 수 있다. 

다양한 기록 이벤트도 선수들에게 큰 혜택이 주어진다. 대회 코스 파3 4개홀에 모두 홀인원 경품 차량이 걸렸다. 3번홀(기아차 K7), 7번홀(기아차 스팅어), 12번홀(기아차 The K9), 17번홀 (기아차 K7)에서 기아자동차 차량을 부상으로 증정한다. 최소홀을 플레이하며 버디 7개를 먼저 기록하는 선수에게 K7을 증정하는 ‘K7챌린지’ 를 새롭게 도입했다. 또한 각 라운드별 최저타수 기록자에에게 렉시콘 최고급 이어폰을 증정하는 ‘데일리베스트’ 등 특별상을 확대해서 실시한다. 출전선수 전원에게는 JBL Flip4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대회 전 기간에 걸쳐 조식과 중식
을 뷔페로 제공한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저작권자 © 녹색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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