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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5대 소비재 수출 350억 달러 목표... ’新수출유망품목' 적극 육성

기사승인 2019.06.12  10: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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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계부처 합동, 현장의견 반영한 '소비재 수출 활성화 방안' 발표

정부가 화장품 등 5대 유망 소비재를 ’新수출유망품목'으로 선정해 2022년 350억 달러 수출 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 육성하기로 했다. 사진은 홍남기 경제부총리.(사진- 기획재정부)

정부가 화장품, 패션의류, 생활유아용품, 농수산식품, 의약품 등 5대 유망소비재를 '신수출유망품목'으로 적극 육성해 2022년 기준 수출 350억 달러를 목표로 삼았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화장품 등 최근 수출 성장세를 시현하고 있는 5대 유망 소비재를 새로운 수출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하기 위해 12일 개최된 제17차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기재부, 산업부, 복지부, 중기부 등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마련한 '소비재 수출 활성화 방안'을 확정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 3월 4일 '수출 활력 제고 대책' 발표 이후 우리 정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新수출성장동력 육성 대책의 일환이다.

정부는 그간 수출활력 촉진단 등에서 화장품, 패션의류 등 소비재 관련 협단체 및 민간 기업의 현장 애로와 의견을 적극 수렴했으며, 관계부처와 수출 유관기관의 가능한 지원 역량을 총 동원해 소비재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출지원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소비재 수출에 도전할 수 있도록 5대 유망소비재를 대상으로 올해 무역보험 지원규모를 전년대비 3.2조원 증가한 총 8조원 규모로 확대하고, 수출보험 할인율을 기존 25%에서 35%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 브랜드 이미지 제고가 가능한 해외 유통망 진출 지원을 강화해 프랑스 라파예트(Lafayette) 백화점 등 글로벌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는 주요국별 10여개의 프리미엄 오프라인 유통망 기업을 선정해 신규 수요를 집중 발굴하고, 국내 소비재 기업과의 매칭을 지원해 우리 기업들의 백화점, 고급 신선마트 등 해외 유통망 진입을 통한 브랜드 파워 제고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더불어, 일반의약품(OTC), 전문의약품(ETC) 등 부가가치가 높은 제약・화장품 분야 유망 소비재의 해외 H&B(Health&Beauty) 유통망 진입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으로 있다.

이날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주재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22년까지 소비재 수출 350억 달러 달성을 위해 소비재 수출보험 우대 지원 규모 확대 등 7대 과제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산업부는 "소비재가 수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고, 우리 소비재 기업들도 주력산업에 못지 않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범 부처적 지원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저작권자 © 녹색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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