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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증시, 차익 매물 출회되며 약보합 마감...키움證

기사승인 2019.06.12  09: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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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 -0.05%, 나스닥 -0.01%, S&P500 -0.04%, 러셀 2000 -0.29%

전일 미국 증시는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속에 상승 출발했다. 그러나 유럽 정치 불확실성이 부각되자 하락 전환했다.

특히 최근 상승이 컸던 소프트웨어, 카드 업종 등이 하락한 반면, 하락을 보이던 일부 대형 기술주와 에너지 업종이 반등하는 등 업종별 차별화 속 약보합 마감했다

미국 증시는 유럽 정치 불확실성이 불거졌지만, 새로운 내용이 아니었다는 점에서 영향력은 제한됐다. 오히려 최근 상승이 컸던 소프트웨어, 신용카드, 비지니스 서비스 업종이 부진했다.

반면, 하락세를 이어가던 대형 기술주 및 에너지 업종은 강세를 보이는 등 업종별 키 맞추기 진행이 특징이었다

유럽 정치 이슈는 이탈리아, 영국 이슈였음. 먼저 이탈리아 이슈인데 EU 가 유로존 재정 규칙을 위반한 이탈리아에 대해 벌금을 부과하기로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탈리아 공공 부채가 상한선인 GDP 의 60%를 상회한 132%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다만, 계속 나왔던 내용이었고, 향후 EU 와의 협상을 통해 징계 절차 또는 부채 감축을 위한 조치 등이 나올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됐다.

한편, 영국의 차기 총리 선출을 위한 1 차 투표가 이번 주 목요일에 있다. 가장 유력한 후보는 존슨 전 외무장관. 그는 감세계획을 발표하며 여론을 장악하고 있는 가운데 브렉시트에 대해서는 10 월 31 일 탈퇴를 해야 된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오늘 융커 EU 집행위원장은 영국의 새로운 총리가 선출되어도 브렉시트 관련 재협상은 없다고 주장했다.

시장에서는 보리스 존슨 전 외무장관이 영국 차기 총리로 당선이 되면 ‘노딜 브렉시트’ 우려가 확대될 수 있다고 보고 있어 관련 사안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황동현 기자 financial@greened.kr

<저작권자 © 녹색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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