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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이야' 펭귄 문제에 5년전 유행했던 고라파덕 문제 '역주행'

기사승인 2019.05.23  13: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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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잊게 해줄 넌센스 펭귄 문제에

5년전 유행했던 고라파덕 문제 재조명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화면 캡처)

2014년 유행했던 고라파덕 문제가 네티즌 사이에서 역주행하고 있다.

며칠 전부터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하나의 문항이 올라오고 있다. 해당 퀴즈를 맞추지 못할 경우에는 자신의 SNS 프로필 사진이나 게시글에 펭귄사진을 올려야 한다. 이에 지난 2014년 전국을 웃음짓게 했던 고라파덕의 문제가 반추되고 있다.

지난 2014년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궜던 고라파덕 퀴즈는 다음과 같다. '문제를 맞추지 못할 시 3일간 프사를 고라파덕으로 해야함. 정답은 누구에게도 말하면 안된다. 콜라 빈병 10개를 가지고 가면 콜라 1개를 준다고 한다. 콜라 100개를 들고 갔을 때 먹을 수 있는 콜라의 개수는?' 인 것.

정답은 퀴즈 상단에 있는 '누구에게도 말하면 안된다' 부분이다. 하지만 오답을 내거나 정답을 언급 할 경우 SNS에 고라파덕 캐릭터로 변경해야 한다.

점차 더워지는 날씨에 펭귄 문제로 잠시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게 됐다.

정지오 기자 viewerscokr@gmail.com

<저작권자 © 녹색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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