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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QLED TV가 OLED TV 앞섰다"...1분기 금액 기준 시장 점유 1위

기사승인 2019.05.22  09: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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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LED TV를 중심으로 초대형, 프리미엄 시장 공략 주효

삼성전자의 QLED TV가 프리미엄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글로벌 TV시장에서 IHS 마킷 기준 29.4%의 시장 점유율(금액 기준)을 기록하며 1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 28.6% 대비 0.8%P 점유율이 올라갔다.

삼성전자는 “올해 QLED TV 8K 제품을 본격 판매하며, 라인업 확대를 통해 금액 기준으로도 OLED TV를 앞섰다”며 “올해 1분기 QLED TV는 18억7천만 달러가 판매됐으며, OLED TV는 13억6천5백만 달러였다”고 전했다.

올해 1분기 전 세계 QLED TV 판매량은 91만2000대로, 지난해 1분기의 36만7000대에서 약 2.5배 성장했다.

삼성전자는 이 중 89만6000대를 판매해 지난해 동기 33만7000대 대비 3배가량 성장세를 보였다. OLED TV는 올해 1분기 판매량이 61만1000대였다. 지난해 1분기에는 47만대가 판매됐다.

삼성전자 모델들이 지난 2월 유럽 포르투갈에서 진행된 '삼성포럼 유럽 2019' 행사에서 2019년형 QLED 8K TV 라인업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한편, 삼성전자 측은 30%에 가까운 실적을 유지하고 있는 비결에 “QLED TV를 중심으로 초대형, 프리미엄 시장을 적극 공략한 점”을 꼽았다.

1분기 전체 TV시장은 수량 기준 약 520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했으나, 금액 기준으로는 시장 가격 하락으로 약 250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

다만, 제품의 대형화 추세는 지속되고 있다. 70인치 이상 시장 비중이 5.1%에서 7.6%, 60인치대는 14.8%에서 19.1%로 성장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QLED TV의 지속적인 성장은 결국 시장에서 소비자들이 선택해 준 덕분”이라며 “올해는 QLED 8K 시장 확대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전달하고, 업계 리더십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두용 기자 lycaon@greened.kr

<저작권자 © 녹색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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