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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글래머' 김지현, 두산 '매치 퀸' 등극...김현수 첫 우승 놓쳐...3위 김지현2, 4위 김자영2

기사승인 2019.05.19  15: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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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LPGA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디펜딩 챔피언 박인비, 유소연, 최혜진은 컷오프

'매치 퀸' 김지현이 많은 갤러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섹시글래머' 김지현((28·한화큐셀)이 '매치퀸'에 등극했다. 김현수(27·롯데)는 7년만에 찾아온 정규투어 첫 우승벽을 넘지 못했다.

김지현이 19일 강원 춘천 라데나 골프클럽 네이처, 가든코스(파72·6246야드)에셔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7500만원)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김지현은 2016년 이 대회 결승에서 우승을 놓친 '한풀이'에 성공하며 올 시즌 첫승이자 KLPGA투어 통산 5승을 올렸다.

비가 주룩주룩 내린 이날 김지현이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다. 4강전에서 김지현2(28·롯데)를 꺾고 결승에 오른 김지현은 전반 9홀에서 버디를 4개 골라내며 4홀차로 크게 앞서나갔다. 후반들어 12번홀(파5)에서 버디를 골라 5홀차로 늘린 김지현은 14번홀에서 버디를 잡아 4홀 남기고 6홀차로 마침표를 찍었다. 

김지현은 18강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박인비(31·KB금융그룹)를 1홀 남기고 2홀차로 잡은데 이어 8강전에서는 조정민(25·문영그룹)을 1홀차로 힘겹게 눌렀다.

김지현2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3, 4위전에서도 '지현 돌풍'이 거셌다. 김지현에게 발목을 잡힌 김지현2가 이 대회 2번이나 우승했던 김자영2(28·sk네트웍스)을 만나 이겨 3위에 올랐다. 김지현2도 전반 9홀을 돌아 버디를 4개나 골라내며 4홀차로 리드를 지켰다. 경기는 14번홀에서 마무리됐다. 4홀 남기고 5홀차 승리였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저작권자 © 녹색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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