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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즈 흉가 방문…일종의 쾌락, 잘못 따라하다간 범죄자 될 수도

기사승인 2019.05.16  02: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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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프리카TV 캡처)

BJ 감스트, 남순, 위질혜가 결성한 크루 '나락즈'가 흉가를 체험한 방송이 화제다.

15일 나락즈의 흉가 체험 방송이 화제가 되며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까지 차지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를 시청한 구독자들은 "재미있다" "세명의 조합이 좋았다" "역대급 흉가 체험이다, 소름 돋았다"라는 반응을 쏟아냈다.

앞서 다른 BJ들도 흉가 체험을 콘텐츠로 내세우며 구독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양윤 이화여대 심리학과 교수는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를 통해 "사람들이 흉가체험을 하는 것은 일종의 쾌락추구라고 할 수 있다"라며 흉가 방송의 인기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여름철 납량특집을 통해 더위를 잊는다고 하는 것은 쾌감이라는 다른 감정을 얻고, 색다른 경험을 하면서 기쁨을 느끼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흉가 방문을 잘못 따라했다가 자칫 범죄자가 될 수도 있다. 곤지암 정신병원이 한국 3대 흉가로 꼽히며 흉가 체험을 하러온 사람들로 몸살을 앓아야 했다. 하지만 곤지암 정신병원 건물주가 돌아오면서부터 무단침입을 한 사람들에 대해 주거침입죄로 처벌 할 수 있게 됐다.

이처럼 흉가로 지칭되는 폐건물들은 출입이 금지된 사유지인 경우가 많다. 실제 일부 BJ들은 이런 방송을 하다가 주거침입죄 등으로 벌금형을 받기도 했다고 알려졌다.

서이수 기자 viewerscokr@gmail.com

<저작권자 © 녹색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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