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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돌파한 '타다' "불법이다vs직접 타봐라" …'바로 배차' 관심 급증까지

기사승인 2019.05.16  01: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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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타다 홈페이지)

'쏘카'에서 론칭한 '타다'가 6개월만에 회원 50만 명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와중 70대 택시기사 안모씨가 '타다' 퇴출을 주장하며 분신, 끝내 사망했다.

15일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은 광화문 광장에서 '타다' 퇴출 칩회를 열었다. 이들은 "25만 택시 종사자의 명운을 걸고 무기한 정치 투쟁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전했다.

택시기사의 분신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타다'에 대해 검색하기 시작했고 오히려 택시기사의 분신으로 '타다'의 존재를 알았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이어 택시 기사들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택시 기사들이 승차 거부가 불법임에도 거부를 당했다며 '타다'의 '바로 배차'에 관심을 보였다. 

'타다'가 내건 '바로 배차' 제도는 승차 거부를 방지하는 시스템이다. 이용자가 호출하면 즉시 출발지에서 가장 가까운 차량이 바로배차되며 운전자에 목적지를 미리 말하지 않아도 돼 승차 거부를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타다'의 퇴출을 반대하는 택시기사에 누리꾼들은 상반된 입장을 보이고 있다. "'타다'는 렌트카와 대리운전을 결합한 불법 운행이다"라는 입장과 "'타다'를 한번도 안 탄 사람은 있지만 한번만 타본 사람은 없을 것" 이라며 "타보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라는 반응으로 나뉘었다.  

서이수 기자 viewerscokr@gmail.com

<저작권자 © 녹색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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