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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택 '비호감'에서 나이와 어울리지 않는 별명얻었다? "○○○ 아이돌"

기사승인 2019.05.15  23: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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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캡처)

윤택이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나이가 주목받고 있다.

윤택은 '자연인'으로 또다시 전성기를 맞았다. 윤택은 '형아' 코너로 데뷔 1년만에 정상급 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2005년 소속사 불공정계약 논란 이후 방송을 잠시 접어야 했다. 힘들게 복귀했지만 예전과 같은 인기는 얻기 힘들었다. 이에 윤택은 '사람이 좋다'에 출연, "내가 이렇게 비호감인가"라는 생각에 큰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스트레스가 극에 달할 무렵 '나는 자연인이다'라는 프로그램을 만났다. 중장년층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윤택은 '비호감' 이미지를 지운 새로운 별명도 얻게 됐다. 바로 '경로당 아이돌'이라 불리는 중.

윤택은 '오태훈의 시사본부'에 출연해 "어르신들이 자연 속에서 쉬고 싶은 욕망을 나를 통해 대리만족하는 것 같다"라며 '경로당 아이돌'이라 불리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윤택의 나이는 올해 47세다.

서이수 기자 viewerscokr@gmail.com

<저작권자 © 녹색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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