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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기획] 삼성그룹 사회공헌 경영 "사람의 잠재 역량이 최대한 발휘되도록 하는 것"

기사승인 2019.05.13  23: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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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사회공헌 비전 '함께 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청소년 교육' 테마에 집중

녹색경제신문이 5월로 창간 9주년을 맞았습니다. 

'지속가능 경제를 위한' 녹색경제신문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주제로 5월 한 달 간 창간기획 시리즈를 게재합니다. 

오늘부터는 주요 그룹의 사회공헌 경영을 시리즈로 다룹니다. 첫번재 삼성그룹 사회공헌 경영입니다. [편집자 주]

지난 4월 4일 밤에 발생한 강원도 산불 재난에서 삼성그룹이 얼마나 신속하고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하는지 국민들에게 확실히 각인시켜 줬다. 

삼성은 다음 날 즉각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에 대규모 성금과 함께 봉사단 파견을 결정했다.

삼성은 가장 빨랐고 규모도 가장 컸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회공헌에 대한 의지와 결단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우선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삼성그룹 계열사들은 무려 20억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또한 재난 발생 즉시 구호키트 500세트를 지원한 데 이어 필요한 만큼 추가 지원을 했다. 

특히 삼성은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임직원 봉사단을 현장에 파견하고, 의료진도 보내 주민들의 건강을 보살폈다.

이외에도 전자 제품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대피소에 전자제품을 무상으로 공급하기도 했다.

삼성그룹은 대기업 중에서도 사회공헌에 가장 적극적이고 전방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1월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기업인과의 대화'에서 삼성전자의 미세먼지연구소가 화제가 된 바 있다. 

대기업이 사회적 문제인 미세먼지 해결에도 나선다는 것은 의미가 크다. 단순히 생색내기용 표내기식 사회공헌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근본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식으로 진화했기 때문이다.

올 1월 삼성전자는 종합기술원 내에 '미세먼지연구소'를 세웠다. 미세먼지 문제가 국민건강과 직결된 것인 만큼 선제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업의 혁신적인 연구 역량을 투입해 사회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나선 것이다. 

삼성전자 미세먼지연구소는 미세먼지의 생성 원인부터 측정·분석, 포집과 분해에 이르기까지 전체 사이클을 이해하고 단계별로 기술 해결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공기청정기, 에어컨 등을 생산하는 전자회사라는 업의 특성을 살린 셈이다. 

그렇다면 삼성은 어떤 사회공헌 경영 철학으로 어떤 활동을 펼치는지 삼성전자 사례를 중심으로 살펴보자. 

삼성전자는 지난 2월 18일 사내에 방송된 김기남 대표이사 부회장의 영상메시지를 통해 사회공헌 비전  '함께 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인에이블링 피플)'과 함께 테마로 '청소년 교육'을 새롭게 선정했다.

'함께 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인에이블링 피플)' 비전은 사람의 고유 잠재 역량이 최대한 발휘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청소년 교육을 통해 잠재력이 가장 창조적으로 나타나는 청소년들이 미래에 건강한 사회인으로서 필요한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활동에 집중하겠다는 것이다. 

이재용 부회장은 ‘청소년 교육’에 대한 관심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연초 문재인 대통령 초청으로 청와대에서 열린 ‘2019 기업인과의 대화’ 당시 “두 아이의 아버지여서 그런지 젊은이들의 고민이 새롭게 다가온다”며 “소중한 아들 딸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러한 이재용 부회장의 생각은 ‘미래세대 교육’이라는 테마와 맥락을 같이 한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연초 청와대에서 열린 행사에서 문 대통령과 대화를 하고 있다.

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임직원과 사회공헌의 비전과 테마를 공유하고 임직원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기남 부회장은 "삼성전자의 50년간 성공의 원동력이 된 5대 핵심가치 중 '인재제일'과 '상생추구'의 핵심가치를 근간으로 사회공헌 비전과 테마를 재정립했다"며 "사람의 잠재 역량이 최대한 발휘되도록 하는 것이 우리가 지향하는 사회공헌의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의 인재육성의 경험을 살려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의 역량을 개발하는데 힘 쓰는 한편 우리가 쌓아온 기술과 혁신의 노하우를 나눔으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불가능해 보였던 기회를 제공하자"며 "사회공헌도 조직문화의 일부로 뿌리를 내려 명확한 방향성을 갖고 사회공헌을 전개함으로써 초일류 100년 기업의 길로 함께 나아가자"고 의지를 다졌다.

김현석 사장은 "우리가 쌓아온 기술과 혁신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래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실천해 나가자"며 "어떠한 사회공헌 활동도 진정성이 없으면 껍데기에 불과하다. 모든 임직원이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변화도 마련할 예정이다.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길에 경영진을 포함한 임직원 모두의 진심 어린 동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고동진 사장은 "이번 사회공헌 비전에 임직원의 생각과 아이디어가 더해지면 보다 풍부해지고 구체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 동안 경영진을 포함한 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해 왔는데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 사장은 "이제는 사회적 가치를 생각하지 않는 기업은 고객이나 세상과도 소통할 수 없는 시대로 앞으로는 사회공헌이 우리의 가치를 안팎으로 공유하는 연결과 소통의 플랫폼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성과'와 '나눔', 두 개의 가치가 균형을 이루어 존경 받는 기업으로 지속 성장해 나가는 길에 모든 임직원들이 함께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임직원의 동참을 요청했다. 

사회공헌에 대해 임직원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지난 2월 19일부터 3월15일까지 ‘삼성 사회공헌 영상제’를 개최했다. 임직원들이 생각하는 사회공헌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아이디어, 구체적인 실천 방법 등을 영상으로 제작해 응모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앞서, 삼성그룹은 올해 초 주요 계열사 인사팀장을 사회공헌 조직 총책임자로 임명했다.

이는 “대표 기업에 걸맞게 사회공헌 활동도 강화하라”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의지에 따라 인사권을 가진 ‘실세’에게 사회공헌 업무를 맡긴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사회공헌사무국을 사회공헌단으로 격상하고 박용기 인사팀장(부사장)을 단장으로 임명했다. 

삼성물산도 사회공헌단을 새로 꾸리고, 이철웅 인사팀장(전무)에게 맡겼다. 삼성생명은 사회공헌단을 파트장급 조직에서 팀장급 조직으로 끌어올린 뒤 김용관 인사팀장(전무)에게 단장을 겸임하도록 했다. 다른 계열사도 일제히 인사팀장 산하에 사회공헌 조직을 신설했다.

삼성그룹 각 계열사는 사실상 사회공헌 관련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게 된 삼성경제연구소와 협의해 새로운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을 수상했다.

 

무엇보다, 삼성전자는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삼성전자는 국내 사회공헌 활동으로 창의적 미래인재 육성과 사회현안해결을 위한 활동 등을 중점 운영 프로그램으로 선정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업의 개념을 반영하여 삼성전자만의 특성있는 공익사업을 다양하게 펼치고 있으며, 주요 이해관계자와 파트너십을 형성하여 지역 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것.

□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기부

삼성전자는 미래를 이끌어 가는 청소년들이 창조적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스템반도체 비전 선포식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문 대통령이 박수를 치고 있다.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국내기업 최초 청소년 대상 소프트웨어 교육

삼성전자는 청소년 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2013년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 청소년 소프트웨어 교육을 시작했다.

초ㆍ중ㆍ고등학생들이 소프트웨어 교육을 통해 창의 융합적 미래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데 초점을 맞춤. 또한 협업과 소통을 중요시하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2018년까지 학생 4만6천여명, 교사 1,700명이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를 경험했다.

삼성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가 제시하는 새로운 교육모델의 키워드는 융합이다. 학생들이 앞으로 살아가면서 해결해야 하는 문제는 점점 복잡해져서 분절된 지식으로는 풀 수 없기 때문이다.

삼성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는 전국의 교사, 교수 등 교육전문가들이 모인 미래교사단을 통해 학년, 수업시수, 수업형태 등 기존의 틀을 깬 다양한 교육혁신 실험을 시도할 계획이다.

다양한 과목의 지식을 융합하여 소프트웨어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수업 등 여러 형태의 미래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모델수업을 통해 그 효과를 검증하고 있다.

삼성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는 교육모델 개발, 모델수업 적용, 성과연구, 일반학교 확산, 우수인재 양성 및 발굴 순으로 진행한다.

2018년 58명의 미래교사단들과 함께 작년 개발된 교육 모델을 실제 학교 확산에 주력했다.

올해에는 기존 컨텐츠를 자유학기제에 맞춰 변경 및 상반기 시범 적용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전국 200개 이상의 학교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및 방과후 프로그램 확대를 계획이다.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미래 SW 인재 발굴 및 양성

삼성전자는 미래 SW(소프트웨어)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교사 양성과 더불어 청소년들이 자신의 상상을 SW로 구현하고 겨루는 장을 마련했다. 

‘행복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주제로 진행된 제 4회 ‘삼성전자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에는 2,403개팀 6,335명이 참여했으며, 총 23개팀이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천만원의 상금과 함께 국제 소프트웨어 관련 행사 참여 기회가 주어졌다.

◇삼성 스마트 스쿨...학생과 교사의 역량 개발 프로그램

삼성전자는 2012년부터 단순 기부중심에서 탈피해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사업으로 스마트스쿨 사업을 도입했다.

삼성 스마트 스쿨은 '누구나 공감하지만 누구도 발견하지 못한 교육의 격차를 삼성의 기술과 임직원으로 해결한다'는 것이 취지다. 

이는 정보기술의 혜택을 지역이나 소득과 상관없이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삼성 스마트스쿨 시스템은 태블릿(갤럭시노트), 전자칠판, 삼성 스마트스쿨 솔루션, 무선네트워크 등으로 이루어진 최첨단 교실수업 운영을 위한 시스템이다. 정보기술을 바탕으로 풍부한 자료를 활용, 학생별 수준과 적성에 맞는 내용을 자기 주도적으로 흥미롭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해준다.

특히 삼성전자 스마트스쿨은 학생과 교사의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한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2018년부터는 교육의 격차를 겪고 있거나 교육의 격차를 해결하고자 하는 교육 기관, 비영리 단체, 소셜벤처 등 누구나 지원 대상이며, 심사를 거쳐 온라인 공감투표에서 일정 수준 이상 공감을 받으면 최종 수혜기관에 선정되도록 했다.

◇삼성 드림클래스...교육여건이 부족한 중학생들에게 영어, 수학 학습 제공

2019년 삼성드림클래스 겨울캠프 수료식

삼성드림클래스는 교육 여건이 부족한 중학생에게 영어, 수학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강사로 참여하는 대학생에게는 장학금을 지원하는 삼성전자의 교육 사회공헌 사업이다.

배움의 의지가 있으나 교육 여건이 부족한 중학생들은 삼성드림클래스를 통해 영어와 수학의 학습 기회를 제공받아 성적이 향상된다.

강사로 참여하는 대학생들은 봉사정신과 리더십을 키우는 동시에 장학금을 받아 등록금 부담을 덜고 있다.

또한 중학생 학부모들은 가정 형편상 과외를 시켜주지 못하는 마음의 부담을 덜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으며, 학교는 여유 시설을 활용하고 방과후 학습 프로그램을 보충할 수 있다.

사회 전체적으로는 교육 양극화에 따른 사회 불만과 갈등을 줄여서 사회 통합에 기여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전문가들의 의견과 시범 사업 성과를 토대로 2012년 3월 삼성드림클래스 전담 사무국을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 바 있다. 

'삼성드림클래스'에는 지금까지 중학생 7만4000여명, 대학생 2만여명이 참여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3월부터 대도시, 중소도시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2019년 삼성드림클래스 주중주말교실'을 개강하는 등 학기 중에도 드림클래스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 사회문제 해결

삼성전자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우리 사회 주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임직원의 전문성과 사업 역량을 활용하고 있다.

삼성 투모로우 스토리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Samsung Tomorrow solutions) 공모전

삼성전자는 우리 주변의 불편함과 사회 현안을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직접 실천하는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을 2013년부터 시작했다.

참가 대상에 제한이 없으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은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자가 아이디어를 실행하는 과정은 삼성전자 임직원과 전문가 멘토가 함께 지원하고 우수한 솔루션은 실제 사회에 적용해 사회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실행까지 지원한다.

2018년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에는 총 1,613개팀 6,546명이 지원했다.

삼성 스마트스쿨

◇대학생 봉사단 '나눔 Volunteer Membership' 운영

나눔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실천할 대학생 봉사단 '나눔 Volunteer Membership'을 선발 및 운영하고 있음 2013년 1기를 시작으로 매년 전국에서 대학생 200여명을 선발하고 있다.

1년 동안 삼성전자 임직원과 함께 정기봉사(1회/월)를 직접 기획해 실행하고, 스스로 발견한 사회 현안을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해결하는 창의미션을 수행한다.

2018년에는 전국 58개 대학에서 선발된 200명의 삼성전자 대학생 봉사단은 12월까지 11개월간 삼성전자 임직원 지도선배와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그 중 우수 봉사단원은 해외봉사에 참여하는 기회도 얻는다. 삼성전자는 대학생 봉사단이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발굴, 실행할 수 있도록 임직원 지도선배를 통해 지원하고 진로, 직업에 대한 멘토링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대학생 봉사단이 직접 사회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방법을 고안해 실행하는 창의 봉사는 사회 문제 해결의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해외지원 

삼성전자는 전 세계 곳곳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 임직원 해외봉사단'은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개인 연차를 사용해 1주일간 개도국의 발전을 위해 재능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이 베트남 호치민에서 현지 청년들을 대상으로 IT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10년 처음으로 세네갈에 임직원 봉사단을 파견한 이래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서남아시아, 중남미 등에서 2018년까지 1700여명의 임직원이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삼성전자 임직원의 업무 역량을 살려 IT교육 봉사, 적정기술 개발 등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에도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해외 봉사활동을 실시해 현지에서 필요한 공헌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이외에도 삼성물산ㆍ삼성SDIㆍ삼성전기ㆍ삼성화재ㆍ삼성증권 등은 업의 특성에 맞게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삼성그룹은 올해 사회공헌 활동에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실시한다. 삼성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라는 방향에서 모든 계열사들이 참여해 전방위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박근우 기자 lycaon@greened.kr

<저작권자 © 녹색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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