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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 ‘리니지’ 전면 무료화...’아인하사드의 가호 너무 비싸”

기사승인 2019.05.08  02: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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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2일 리니지 리마스터의 정액제를 폐지하고 부분 유료화의 길에 들어섰다. 하지만 부분 유료화 모델인 ‘아인하사드의 가호’의 가격이 논란이 되고 있다.

'아인하사드의 가호’는 이미 무료화 선언부터 많은 유저들이 예상한 형태로 출시됐다. 가호를 구매하면 아인하사드의 축복 수치를 모두 소진하고 나서도 경험치와 아데나를 획득할 수 있다.

이와 동시에 기존 아인하사드의 축복 수치에 대한 보너스 효과도 소폭 상향됐다. 2단계 구간인 1,001~2,006%에서는 아이템 획득 확률이 120% 증가하고 경험치 보너스 100%와 축복 경험치 보너스 +50%으로 상향된다.

3단계인 2,007%부터 4,200%까지는 아이템 획득 확률 130% 증가, 경험치 보너스 100%, 축복 경험치 보너스 +100%, 마지막으로 4,201~5,800%에서 아이템 획득 확률 150%, 경험치 보너스 200%, 축복 경험치 보너스 +100%가 적용된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하루에 주어지는 아인하사드의 축복 수치는 1,000%. 이는 플레이타임 30~40분이면 전부 없어지는 수치로 가호를 사용하지 않는 유저가 축복 수치 0%가 되면 아이템을 얻을 수 없다. 이를 계속 즐기기 위해서 가호를 구매해야만 하지만, 가호의 가격은 기존 이용권보다 훨씬 높은 가격인 5만원으로 책정된 것이다.

이에 리니지를 오랫동안 즐긴 유저들은 과금 부담이 늘어났다며 난색을 표하고 있다. “12년동안 리니지를 즐기신 아버지가 이번 무료화 이후 리니지를 그만뒀다”는 이야기도 나올 정도다. 아울러 '아인하사드의 가호 30일'은 계정 내 하나의 캐릭터만 적용할 수 있다. 계정 내 2개 이상의 캐릭터를 육성하고 있다면 가호 이용권을 캐릭터 수만큼 구매해야 한다는 점도 리니지 유저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한 유저는 “현재 축복 수치를 최고로 올려도 몬스터가 드롭하는 아데나로는 물약값을 감당하기 어렵다. 엔씨소프트의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명진 게임전문기자 gamey@greened.kr

<저작권자 © 녹색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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