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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작가 측 "윤지오 어처구니없는 말만 한다"…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고소

기사승인 2019.04.23  17: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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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장자연 사건 증언을 두고 배우 윤지오와 대립을 이어가고 있는 김수민 작가가 고소장을 제출했다.

23일 서울지경에는 김수민 작가의 법률대리인 박훈 변호사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박 변호사는 김수민 작가 대리로 윤지오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하는 한편 김 작가와 윤씨가 나눈 대화 내용이 담긴 문서를 세간에 공개했다.

특히 박훈 변호사는 "라이브 방송에서 어처구니없는 말만 했다"라고 말하며 윤지오가 해온 주장의 신빙성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박 변호사는 기자들 앞에서 윤씨를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고소한 사실을 전했다.

앞서 김수민 작가는 지난 16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윤지오와의 메신저 대화 내용을 공개하며 강한 의혹을 제기한 상황. 이에 윤지오는 "대응할 가치가 없다"라며 강하게 반박하고 있다.

정지오 기자 viewerscokr@gmail.com

<저작권자 © 녹색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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