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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빠진 여전사, 당기순이익 1조 9,417억 원..."작년 장사 잘했네"

기사승인 2019.04.23  16: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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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원장 윤석헌)은 지난해 신용카드사를 제외한 여신전문금융회사(이하 여전사)의 당기순이익이 1조 9,42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금감원 자료에 따르면, 할부‧리스 등 고유업무 순이익이 전년도 2조 5,432억 원보다 8.5% 증가했고, 이자수익도 전년 대비 13.6% 올랐다. 단, 조달비용과 대손비용이 늘면서 당기순이익은 소폭 증가하는 데 그쳤다.

여전사의 총자산은 지난해 말 기준 143.5조 원으로 전년 대비 9.5% 증가했다.

고유업무 자산은 할부·리스자산 증가로 전년 말 대비 7.7% 증가한 56조 원을 기록했다. 또 대출자산은 가계·기업대출 증가에 따라 전년 말보다 12.4% 증가한 68.9조 원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말 기준 연체율은 1.92%로 전년 말 대비 0.05%포인트 상승했고, 고정이하여신비율은 2.03%로 전년 말보다 0.14%포인트가 올랐다.

조정자기자본비율(16.3%)과 레버리지비율(6.6배)은 전년 말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금감원 여신금융감독국 이상민 국장은 "연체율 등 여전사의 건전성 지표 변동추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연체관리 강화 등을 지도할 것"이라며,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여전업권의 특성을 반영한 관리지표를 도입하는 등 가계부채 관리대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석호 기자 financial@greened.kr

<저작권자 © 녹색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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