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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 비수기라고?...배민-요기요, 프로모션 앞세워 '배달 보릿고개' 넘는다

기사승인 2019.04.23  07: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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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달의민족, '치킨짜장 0원' 이벤트 진행...치열한 '치켓팅' 벌어지기도
요기요, '슈퍼레드위크'로 '배달광풍' 가세...배달물량 전주 대비 30% ↑
4월 '배달 비수기'로 알려져...프로모션 통해 소비자 지갑

배달의민족 '치켓팅' 당시 앱 화면 캡처.

배달앱이 '비수기'로 알려진 4월 '배달 보릿고개' 넘기에 나섰다. 할인프로모션을 앞세워 소비자의 관심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4월은 배달업계에 있어 비수기다. 추웠던 날이 풀리면서 나들이를 계획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줄어든 배달 주문량을 높이기 위해 배달앱업계는 잇따라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배달의민족과 요기요가 각각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배달업계는 '때아닌 특수'를 누렸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물류 스타트업 바로고에 따르면 지난 19일 배달 건수가 사상 최고치인 16만4000건을 기록했다. 전주 금요일(12일) 주문량이 12만8000건이었던것에 비해 약 30% 증가한 수치다.

바로고 관계자는 "배달의민족과 요기요 등 배달앱이 진행하는 이벤트로 인해 주문 물량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배달의민족은 앞서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주요 치킨프랜차이즈와 손잡고 '치킨 0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했다. 

배달의민족 앱에서 제휴를 맺은 프랜차이즈 치킨 주문시 1만 6000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방식으로 프프로모션이 진행됐다.

쿠폰 사용 대상은 월요일 `멕시카나`, 화요일 `티바두마리치킨`, 수요일 `후라이드참잘하는집`, 목요일 `투존치킨`, 금요일 `또래오래` 등이다. 

배달의민족 프로모션이 진행되자 주사용자가 몰리며 치열한 '치켓팅'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앱 내 대기순서가 출력되지 않을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고 쿠폰물량은 순식간에 소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배달의민족은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짜장면 0원`, 모든 카테고리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모두 다 0원` 등의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요기요 역시 배달의민족과 비슷한 기간에 할인프로모션을 선보였다. 요기요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슈퍼레드위크'를 진행했다.

요기요에서 BBQ 등 제휴를 맺은 프랜차이즈 치킨을 주문할 경우 ▲치킨카테고리 쿠폰 4000원 슈퍼레드위크할인 3000원을 모두 활용할 수 있어 소비자의 호응을 얻었다는 분석이다.

업계 관계자는 "배달앱에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해 배달주문이 늘어나면 가맹점주는 물론 배달업계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이효정 기자 market@greened.kr

<저작권자 © 녹색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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