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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미, 초대 손님으로 등장…장기인 목소리 흉내 뽐내

기사승인 2019.04.15  15: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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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두시탈출컬투쇼 SNS 캡처)

코미디언 전영미가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장기를 선보였다.

15일 방송된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코미디언 전영미가 초대 손님으로 출연했다. 이날 전영미는 동료 코미디언 문세윤과 함께 '월.남.쌈' 코너를 꾸미며 재치 있는 입담으로 청취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전영미는 이날 코너를 진행하며 자신의 장기인 유명인 목소리 흉내를 선보여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조선중앙TV의 아나운서 리춘희를 흉내 낸 것. 그동안 전영미는 박근혜 전(前) 대통령, 배우 이영애 등 다양한 인물의 목소리를 흉내 내온 바 있다. 무명 시절 그녀의 이름을 알린 것 역시 유명인 목소리를 흉내 내며 촌철살인의 풍자를 선보였기 때문.

한편 전영미는 청주사범대학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한 뒤 지난 1996년 MBC 개그 콘테스트 공채 7기로 데뷔했다.
 

정지오 기자 viewerscokr@gmail.com

<저작권자 © 녹색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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