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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 보통의 악역과 다른 반응 화제…'올바른 공조' 해일X철범

기사승인 2019.04.12  23: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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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캡처)

고준이 '열혈사제'의 엔딩을 장식하며 화제다.

12일 방송된 SBS 드라마 '열혈사제'의 마지막 장면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졌다. 마지막 장면은 김해일(김남길)과 황철범(고준)이 대립각을 세우다 드디어 공조를 맺는 모습이었다. 

이날 방송에서 고준은 구담 카르텔을 해체시킬 김남길과 손을 맞잡은 모습을 보였다. 앞서 구담 카르텔 멤버에게 배신을 당했기 때문. 방송 말미 "은혜를 갚겠다"며 김남길 편에 선듯했다.

고준은 보통의 악역들과는 달랐다. 나쁜 행각을 일삼으면서도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네티즌들은 인터넷 상에 "나쁜짓을 하는데 왜이렇게 멋지죠? "액션신 너무 멋있다" "사투리까지 섹시하다"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김해일과 공조하는 모습에 네티즌들의 환호가 이어졌다. "올바른 공조다" "오늘부터 더 좋아질 듯" "김남길과 고준은 넘사벽 케미다"라며 다음 회 방송을 한껏 기대중이다.

정지오 기자 viewerscokr@gmail.com

<저작권자 © 녹색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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